Jun 썸네일형 리스트형 28th JUN's BIRTHDAY PARTY 오는 30일은 쥰님의 28번째 생일. 팬이된 이후 엠티를 가든 파티를 하든 꼬박꼬박 생일 축하를 해오고 있지만 올해는 뭔가 떠들석한 파티를 하고 싶어서 오픈 공지를 올렸던 생일파티. 언제인가.. 모임공지에 쥰담이라는 조건 하나 달았다가 서운해하신 쇼팬분의 덧글이 기억나서 이번엔 아무런 조건없이 올린 공지였는데.. 눈치채주셨던 분 계실라나... 여튼... 딱 하루동안 참가자를 모집받았고 생각 외로 용기있게 신청해주신 처음뵙는 분들도 계셔서 계획대로 떠들석하게 즐거운 파티를 치렀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셨나요? ㅎㅎ 일단 이번에는 제대로 이벤트 모임으로 추진한 관계로 준비과정부터 적어보자면...ㅋ D-10 매번 모임은 장소 선정에 골머리를 썪는데 처음엔 소규모 엠티로 추진할까 싶어.. 더보기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20110729_두근두근학교 삿포로 기간 동안 방영된 소년구락부 프리미엄의 아라시 두근두근 학교의 스케치. 두근두근 학교 이벤트의 쥰님도 이뻤지만 기자회견의 쥰님이 정말 예뻐서 WS를 정신없이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소년구락부에서 꽤 길게 보여줬길래 모처럼 캡쳐. 교장선생님 쥰님도 비춰주고..ㅋ 간만에 포토샵까지 켜서 화면을 좀 밝게 해봤습니다. 진짜... 아우.... ㅠ.ㅠ K님 지적처럼 그림자에 비친 눈썹까지 정말... ㅠ.ㅠ 근데 흰 가운만 입으시면 전 섹시 양호선생님으로만 보여요~~~ 영상보다보니 화면엔 저 두분만 계속 투샷으로 잡혔었지.. 라던 당시 생각도 나고... (콘서트도 이제 까마득해지다보니 두근두근 학교는 더더욱 오래된 일처럼 느껴져요) 파파사진으로 비명질렀던 두 분의 접촉 씬...ㅋ 쥰님 수업 진행도 훌륭했고... 더보기 [Con 감상] ARASHI LIVE TOUR 11-12 Beautiful World in 札幌ドーム ⑤ 25. Joy 센터에 모인 아라시들. 개인적으로 조이 때 의상이 이번 콘서트 최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쥰님은 혼자 빨강 보라가 들어간 사쿠쥰 의상을 입으셨..ㅋㅋ 어차피 춤을 격하게 출 곡이라고는 생각을 안하긴 했는데..의외로 조금은 심심해던 감도.. 26. morning light 오히려 힘을 준 곡은 joy가 아닌 5명이 모든 모인 모닝 라이트였는데.. 센터에서 춤을 추다가 메인으로 이동했는데.. 춤이나 무대 모두 맘에 들었음. 펜라이트도 아라시들의 춤에 맞춰 돌리고.. 마치 지난해 공연의 서커스 앞의 쇼타임 공연처럼 가장 힘을 준 백미 무대. 음악이 펼쳐지면 메인스테이지 스크린부터가 거대한 스피커처럼 움직이며 일렉트로닉한 분위기를 냄. 여기에 사라졌던 아라시들이 나타나 춤을 추더니 또 다양한 시공간에 .. 더보기 [Con 감상] ARASHI LIVE TOUR 11-12 Beautiful World in 札幌ドーム ④ ■ 7월 31일 MC 5명 사방을 향해 인사. S: 역시 즐거워요! N: 즐겁다! S: 絶好調超!! 아직 서늘한 삿포로에서 이렇게 땀 흘리는 일 좀처럼 없지요. 삿포로 중에서도 여기 밖에 없지 않아. (객석 비웃음) S:…상당히 조용히 왔다가는군요. 어제는 그토록 분위기가 살았는데..(웃음) J: 홋카이도 안에서도, 여기만이 아니야? (쥰님의 멘트와 함께 회장은 대 환성~) A: 뭔가 다른가... S: 이것 발언이 아니야... 사람이다! A: 나 해도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삿포로 안에서도... N: (얼른 가로채서) 여기만이 아니야? (객석 웃음) N: 미안 미안... A: 이제 곧 이야기 진행되기 때문에 앉아주세요.. S: 아이바상 즐거워보이네요. J: 아이바상 Happiness의 후렴구는 .. 더보기 [Con 감상] ARASHI LIVE TOUR 11-12 Beautiful World in 札幌ドーム ③ 15. じゃなくて/相葉 백스테이지에서 귀여운 멜빵바지 차림으로 등장한 아이바. 의자를 활용한 춤도 약간은 동작이 큰 안무도 모두 노래만큼 귀여워서 객석에서는 가와이~가 터짐. 특이다 객석과 다 같이 쟈~ 나쿠테! 쟈~ 난데! 외치는 부분은 더 흥이 겨워지는 부분. 백스테이지에서 센터로 이동하며 마무리가 되며 마지막은 벌렁 드러누우며 마무리. 16. このままもっと/櫻井 메인스테이지에서 시작. 의상은 오사카 때부터도 많이 이야기가 됐듯 땡땡이의 향연. 게다가 검은 옷에 흰 깃털을 달고 나타난 쥬니어들은 갑자기 부채춤을 추기 시작해서 한국팬들이라면 저 부채춤은 뭘까? 고민하게 만든 솔로. 그래도 알러뷰~와 스발라시~ 등등 포인트 제대로 불러주시고 모니터에는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의 귀여운 모습으로 더욱 퓨어한..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