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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오리스타 블로그] 마츠모토군에 사쿠라이군이 무심코 공감! 마츠모토군에 사쿠라이군이 무심코 공감! 마츠모토군을 응시한 4사람이 웃는 얼굴에! 뉴앨범「Beautiful World」가 발매중인 아라시가 현재 발매 중의 오리★스타(표지：아라시)의 표지 권두에 등장해 주었습니다! 인터뷰로 자리에 앉기 전에 음료를 마시려고 하던 마츠모토군. 스탭이「제가 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하면「괜찮아! 스스로 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하고 티팩을 더운 물에 넣어「다질링♪ 다질링♪」과 작은 소리로 즐거운 듯이 노래하면서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런 마츠모토군은, 가장 최초로 자리에 앉아 주었습니다만(언제나 감사합니다!) 그 직후에사쿠라이군이 마츠모토군의 앞에 앉았습니다. 정확히 의자에 살짝 앉아 상반신을 전후로 흔들고 있던 마츠모토군. 그것을 본 사쿠라이군이 「알아! 그것! 가볍게 복근같은?.. 더보기
[히미츠노 아라시짱] 20110630 _ 니노쥰 편_下 아무리 별로 노력하지 않는 뒹굴뒹굴 데이트라도 일단 유명 방송 패러디라도 해보자는 이야기가 되어 쿠와즈기라이를 패러디한 방송을 준비하기로 하고 니노가 스시를 주문하러 나간 사이 쥰님은 벳키랑 그냥 TV를 보고 계신데... 뭔가 이런 평소의 모습이 좀 많이 신선.... 사실 어차피 팬심으로 보는 방송인지라 게스트도 그닥 안궁금하고 이렇게 멤버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편이 더 좋긴 하지.... 여튼 스시 주문하러 나간 니노가 벳키 어머님과 담소를 나누자 밖으로 나와 참여한 두 사람... 결국 4사람이 트럼프를 하기로 하고 도둑잡기를 했는데 J가 J(조커)를 들어서 도둑..ㅋㅋㅋ 심지어 스스로 다시 뽑아서 게임에서 져버리고...ㅋㅋㅋ 벌칙으로 모노마네 고민하고 계신 모습 왤케 이뻐! 스스로도 하시곤 민.. 더보기
[히미츠노 아라시짱] 20110630 _ 니노쥰 편_上 좀 늦은 포스팅이지만 지난주 당직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달리게 만들었던 히미츠 캡쳐를 간단하게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간단?) 히미츠 시스템이 바뀐 후 첫번째 막내즈 로케. 전 로케의 파트너였자.. 신나게 낚시를 했던 리다에게 한마디 하시는 중... 드디어 게스트 입장을 앞두고 카메라 메센의 쥰님. 그렇게 예쁘게 다리 꼬고 앉는 거 아니랬어요... ㅠ.ㅠ 요즘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이 많아서 캡쳐하면서 늘 설랩니다. ㅠ.ㅠ 그나저나 쥰님은 왜 싫으신 겁니까!! 쥰님 집도 함 보고픈데.... 언젠가 방송에서 공개 좀 했음 좋겠다는... 요즘 이분이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셔서... 진짜 희다는 말로는 쥰님 피부를 설명하는 게 어려워요... 집 바닥에서 뒹굴뒹굴하는 쥰님. 상상만으로도 완전 귀여울.. 더보기
[CM] Android au New CMs 1탄 & 2탄 처음에 회색 슈트 사진만 봤을 때는 그냥 평범한듯 보였는데 영상으로 공개된 후로는 역시 개념 씨엠!! 이라며 극찬 중인 AU. 2탄 영상 10편도 공개 되어 캡쳐를 하려고 보니 1탄 CM도 캡쳐를 안했길래 몰아서... (월요일 아침 출근부터..ㅋㅋ) 오마타세~ 그러게요.. 새 CM 기다리긴 했는데...뉴 헤어가 아니라 올림머리야! 하고 불평도 해보지만 요즘 이 분 미모는 머리를 올리든 내리든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절대 미모인지라.... 게다가 저 자세.... 저 슈트 주머니에 손 넣는 남자 별로 안좋했는데... 이분이 하시면 뭐든 간지가 제대로 ㅠ.ㅠ 이번 새 CM 중 가장 맘에 들었던 광고였던 리다와의 방수 핸드폰 CM. 노말한 회색 슈트 안에 캐쥬얼한 스트라이프 셔츠가 쥰님의 세련된 외모를 더 맞춰.. 더보기
[아이비홀] 20110626_아오야마 이번 도쿄 여행에는 가보고픈 곳이 많아서 사실 전화 예약을 한 곳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파미에서 쥰님이 갔던 카페는 간절히 부탁을 해봤지만 이벤트 기간 주말은 이미 만석이었고 또 한 곳인 예식장은 빠듯한 일정에도 한국에서부터 간다는 저의 부탁에 흔쾌히 관람을 허락해주셨죠. (뭐.. 덕분에 퐈슨의 정체가 제대로 들통나긴 했지만...) 어디서 이곳을 알게됐냐는 질문에 논노에서 봤다고 대답을 하긴 했습니다만... 사실 이 장소는 에리에르 기자회견 때 신부 쥰님이 등장했던 쥰님과는 인연이 깊은 곳이랍니다. 오전 10시로 예약된 장소를 찾아 부지런히 걸어나섰는데.. 예약 장소에 결혼식이 진행될 예정이라 한 커플이 웨딩 촬영 중이더군요. 부러웠어요... 이런 장소에서 결혼식이라니... 입구에 들어서자 관리인 아저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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