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썸네일형 리스트형 [DVD] ARASHI 10-11 TOUR DOME_嵐の合宿_中 본격적인 어드벤처를 앞두고 비비리쇼를 집중 촬영하기 위한 소형 카메라를 장착한 사위와 허리 벨트 착용했더니 가는 허리 또 유난히 강조되는 쥰님 ㅠ.ㅠ 쇼상 올라가는 거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주머니에 손을 넣으시려하는데... 벨 트 때문에 주머니에 손 못 넣습니다.. 쥰님... (이분 왤케 귀여.. 이번 합숙에서는 귀염귀염 막내 완전 작정하신 듯) 능숙하게 올라서는 벼랑 끝은 연인? ㅋㅋㅋ 드디어 쇼상의 차례인데... 가뜩이나 겁먹은 사람에게 뒤에서 다리 흔들며 장난 치고는 너무 좋아하는 쥰님... 사실 겁내는 사람에게 저런 장난 치면 장우산으로 한대 맞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소리지르면서도 웃으며 대응하는 사위... 뭡니까 이분들... 무슨 강화훈련이 아니라 놀이동산 놀러나온 연인이야..ㅋㅋㅋ 쥰님은 신나서.. 더보기 [DVD] ARASHI 10-11 TOUR DOME_嵐の合宿_上 아... 정말 DVD 스펙이 공개됐을 때부터 라디오를 통한 네타가 들려올 때까지 합숙 영상은 이번 DVD의 기대만점 영상이었는데... 정말 좋군요.... ㅠ.ㅠ 10주년도 아니고 뭔가 시기적으로도 이벤트성 기획을 만들 때가 아닌데 이런 식으로 PV를 비롯해서 합숙까지... 아라시가 자신들의 과거를 다시 돌아보는 기획을 만든 건 여러가지로 상상 외였고 이런 것이 역시 그들 답다는 생각으로 내내 훈훈했네요... 뭐...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 역시 간만에 상중하 캡쳐 오랫만에 달려봅니다. 아라시의 공기감도...사쿠쥰의 곳곳에 보이는 안정적인 따스함도... 막내이자 엄마이자...콘서트 대장인 다양한 쥰님의 매력도.. 정말 발군이었습니다. ㅠ.ㅠ 드디어 합숙 출발. 평소의 애용하던 랄프로렌 가방을 메고 버스에 오.. 더보기 8주년 2003년 6월 12일과 2011년 6월 12일. 그 사이 변한 것은 쥰님일까... 아님 내 마음의 크기일까... 모든 부분이 다 취향이고 모든 행동이 다 감탄의 대상이었던 그 시절과 그건 하지말아줘~ 저분 또 그러시네... 라며 웃는 나 사이에 놓여진 8년... 그러나 한결같은 건 언제나 JUN이라는 세글자 때문에 웃고 울고 속상해하고 기뻐한다는 거... JUN 때문이라면 무리해서라도 움직이게 된다는 거 JUN 때문에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거 고맙네.. 당신 앞에 8이라는 초를 켤 수 있었다는 거... 그 숫자 앞에 아직도 가슴떨리는 영상으로 잠 못 이룬다는 거.... 그리고 아직까지도 まだ見ぬ世界가 있다는 거... 더보기 [CM] 嵐 JAL 夏旅キャンペㅡン JAL CM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아라시 출연하는 군요.. 앨범 곡도 미리 듣고 간결하지만 아라시들도 맘에 들고 보너스 받은 기분... 헤헤 게다가 어딜봐도 우리 쥰님 포즈가 모든 부분에서 우월.. 쥰님 ㅠ.ㅠ 더보기 [히미츠노아라시짱] 20110609_어른은 하는게 당연 SHOW 어제 아라시 로케는 리다와 쥰님. 빕프리무진의 쥰님도 귀여우셨으나 청춘아이돌에게는 흰티. 게다가 넉넉한 브이넥이 더욱 여유롭게 쳐지도록 마이크 달아주는 센스.... 이것이야말로 美人はできて当然!!! 때문에 오늘은 방송 내용보다는 쥰님 미모 캡쳐 위주로... ㅠ.ㅠ (요즘 워낙에 불성실한 캡쳐라..) 청순 미백 미인에게 흰티는 진리!!1 게다 브이넥~!!!! 타케다 상이랑 옆에 있으니 완전 비교가 확 되어서.... 더 미인 ㅠ.ㅠ 왜 쥰님 문제는 노인들... ㅠ.ㅠ 그래도 첨에 맞췄는데... 아해!! (퍽!) 고민하다가 잘 만지는 곳이라는 말에 아놔... 결론이 좀 많이 아쉽. ㅠ.ㅠ 문제 틀려도 이쁘심. 그리기도 잘 하시고... 팔은 또 가느셔서... 이날 개인적인 베스트는 이 쥰님표 배영.... 아니...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