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썸네일형 리스트형 [CM] AU ずっとつながっていく篇 봄의 쥰님이라 배경도 웃음도 모두 파릇파릇.. ㅎㅎ 풀 사이즈도... [+] 영상출처: 시로님 더보기 [소년구락부 프리미엄] 20110322 마츠모토 준 아흑... ㅠ.ㅠ 간만에 눈부신 미모로만 100% 감격했던 영상이라니... 사쿠쥰도, 쥰님의 상냥한 성격도, 멋진 연기력도.... 다 떠나서 간만에 오로지 미인 쥰님에 울었습니다. ㅠ.ㅠ 보라색 의상이 쥰님의 긴 목과 살포시 드러난 쇄골(얼마만에 뼈로 버닝하는 건지...)을 묘하게 강조를 하는데 흑흑흑.... 제가 젤로 좋아하는 섹시하면서도 귀티나는 미인 쥰님입니다.ㅠ.ㅠ 키라키라 눈부신 쥰님입니다. ㅠ.ㅠ 정말 쥰님 딱 나오자마자 스가상의 사와야카~ 하는 감탄에 고개가 막 수십번 끄덕여지고.... 오늘 3월이라고 믿기지 않는 진눈개비에 이게 뭐야~! 싶었는데 쥰님의 봄은 이곳에 와 있었네요.. 감사해요 소년구락부. 더보기 Junstyle 110319 scan by ittadaki 대지진이 있었던 지난주에도 쥰스타일은 방송을 한 모양인데 파일을 찾을 수는 없고 ㅠ.ㅠ 그래도 이번 지진 이후 녹음방송해준 쥰스타일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차분한 쥰님의 진행 목소리나 당시 상황이나 지금의 생활을 보내준 다양한 의견들도 뭉클했지만 여러 사태에서 외국인의 시선일 수 밖에 없는 내가 이번 쥰스타일을 들으며 참 울컥했던 건 쥰님의 선곡 탓이 컸네요... 사실 파이트송과 키미노타메니보쿠가이루 때는 살짝 웃음이 나기도했는데 어느 순간 아라시 노래를 따라부르며 눈물 흘리는 제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아라시 노래는 참 좋은 치유곡들이 많아요. 게다가 사연이나 오프닝 멘트를 할 때 스마일의 O.S.T가 흐른 것도 참 좋았네요. 스마일.. 지금 생각해도 아.. 더보기 [히미츠노아라시짱] 110317 _ 미공개 스페셜 일주일만에 정규방송을 해주는 것 만으로도 기뻤기 때문에 미공개 스페셜에 대해서는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봐야지.. 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알차고 버닝꺼리도 많았던 히미츠... 그 가운데서도 빼놓을 수 없었던 사쿠쥰의 두 장면.... 코다 쿠미의 미공개 장면은 교토에서 그녀가 좋아하는 와라비모찌를 소개하는 코너였는데 너무나 맛나다고 흥분한 코다상 객석의 방청객에게도 떡을 전달하고 싶은 나머지 열심히 드시는 쥰님에게 객석에도 좀 주자는 이야기를 건네는데... 쥰님 그 이야기를 듣고 떡을 던지려는 듯 이쿠요~ 하고 준비를 하는데 이 모습을 본 사위.. 깜짝 놀라서 정말 하는 거냐는 듯 눈을 맞추더니.... 쥰님의 말소리에 맞춰.... 갑자기 몸을 쥰님 앞으로 휙~! 돌려 받아먹는 흉내를... ㅎㅎㅎ 뭔가.. 더보기 [히미츠노아라시짱] 110310 _ 쿠리야마 치아키 & 랭킹 더비 방송을 못보셨다는 분들을 위해 빨리 캡쳐를 하려고 했으나 갑작스레 생긴 여러 일 때문에 이제서야 올리는 어제 히미츠. 게다가 지금 일본에 계시는 분들.. 강진 속에 큰 피해 없이 무사하기실.... 요즘 이 두분들 왜이렇게 포즈까지 똑같은지 모르겠는데 나란히 두손을 모으고 오프닝을 여는 두 분.. 게스트와의 출연경험을 계기로 관계를 추궁당하자 결백을 주장하는 사위...ㅋㅋㅋ 그나저나 오랫만에 보는 긴머리 쥰님.. T.T 게스트 인상이 텐넨이든 뭐든.... 그래도 쥰님을 텐넨이라고 한 이유가 참 맘에 들었... 술 안주로 소개된 굴 오뎅이 맛이으셨는지... 한번 더 쳐다보시는.. ㅎ 관람하는 두 사람의 모습도 어찌나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던지.. (한 결혼 10년차 부부 같아..ㅋ) 관람하는 두 사람의 손을..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