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n

[히미츠노아라시짱] 110217 _ 키리타니 미레이 & 마네킨 시작하자마자 깊어!!! 를 외쳤던 히미츠노 아라시짱. 슬슬 봄은 봄인가봅니다. 쥰님의 브이넥이 깊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ㅋㅋㅋ 게스트에 대해서 별로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다는 쥰님. 마츠시마 상 계속 키리타니 미레이에 대해 이쁘고 귀엽다고 칭찬 가득인데 끈만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쥰님.. ㅋ 뭐.. 예상은 했으나 타이가가 나오니 또 좋은 거고.... 타이가~~~ 게다가 인상도 좋았음. 그분 앞이라면 당근 일단 긴장부터 하겠죠... 설명도 맘에 들었어요. 슈퍼 아이돌 오오라라니.. ㅎㅎ 사실 실제로 쥰님 실물을 마주하면 그 존재감에 일단은 압도당하는 게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경험일 테니까요.. 근데 그렇게 긴장한 후배에게 어깨를 딱 때리면서 긴장하지말라니... 정말 상냥한 선배군요... 러브씬 등장하니까... 더보기
[VS嵐] 1110217_아빠 엄마 팀, 하마다 타츠오미 파파 마마팀이 상대팀으로 나온 이번 VS아라시는 아이들 그림이나 메시지가 소개가 많이 됐는데 은근 기뻤던 게 아이들(여자 아이들) 중 쥰님 팬이 많았다는 거.... 여기도 보면 그림 그릴 때 쥰님을 가장 먼저 그리고 그 다음에 자기를 그리고 그 다음 4멤버를 그렸..ㅋㅋㅋ 첫번째 경기인 클리프 크라임. 모처럼 니노랑 경기에 나섰는데 저는 VS아라시에서 쥰님이 클리프 크라임 할 때가 특히나 한 손으로 줄 잡고 계시는 저 포즈가 너무너무 섹시하고 좋아염....ㅠ.ㅠ 그나저나 니노가 솔리드 쥰이라고 쥰님을 말했는데 이 솔리드가 뭘까 조금 생각해봤는데...(다들 아시겠지만) 예전에 니노가 쥰님을 히미츠에서 마네킨 대결할 때 대장이라고 불렀는데 그에 대해서 M님이 달아주셨던 댓글을 참조해보면... 검도에서 대결순.. 더보기
[히미츠노아라시짱] 110210 _ 후지와라 노리카 & 랭킹 더비 시작부터 눈 마주하고 두 사람의 대화로 시작했던 이번 히미츠노 아라시짱은 그야말로 사쿠쥰 러브러브가 가득!!!! 게스트 인상 소개에는 드디어 로터스 사진이... 그니까 게스트 감상이 나오기도 전에 사위는 그저 칭찬부터.. 이게 명작이 됐군요..ㅎ 근데 후지와라상 인상이 참 맘에 들던.... 사위는 그저 추임새 넣기 바빠...ㅋㅋㅋ 게다가 쥰님 이야기만 나오면 웃음보도 터지나요... 게다가 요즘 꼭 쥰님보면서 손으로 입가리고 웃으셔... 아니 몇년째인데 아직 수줍어하는 겁니까!!!! 쥰님은 버럭하시는데 사위 표정은 한없이 해맑아..ㅋㅋㅋ 노리카상 쥰님에 대한 인상 좋구나... 좋네요.. ㅎ 아우.. 아우.. 팔불출.... 시키는 사위나.. 하는 쥰님이나... (근데 히미츠 너무 타사 아라시 방송까지다 아우.. 더보기
[VS嵐] 1110210_롯데 치바 팀, 롯치 요즘 아라시 성적이 좋지 않은 가운데.. 모처럼 강팀이 상대편으로 출전하여 더욱 고전한 VS. 쥰님은 오랫만에 키퍼로 출전. 근데 게임 후 저렇게 앉아서 이야기하시는데 사위의 방언이 또 터지네요..ㅋㅋㅋ 청춘드라마라니.. ㅎㅎㅎ 쥰님이 아카핀을 좋아한다면 사위는 핑크볼을 좋아하는 건가요~ 사위 핑크볼 딸 때 쥰님 표정..ㅎ 클리프클라임은 쥰님 타이틀 콜. 두 사람이 서포터로 올라갔으나 별 카라미는 없었고..ㅋ 이날 쥰님 의상이 약간 귀여웠던데다가 모델 자세가 간간히 나오니 와일드 헤어도 이쁘네요. 컬링은 쥰님이 개인전으로 출전해 치바 마린즈의 에이스와 대결을 펼쳤으나 시작부터 역전에 대한 부담감으로 말 좀 많으셨는데 표정들은 왤케 귀여운지.. 그러다가 플랜이 세워지셨는지 먼저 가는 게 좋을까나~ 하고 이..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110205 _ 아오키 류지 이날도 게스트와 스쳐지났다는 쥰님. 아 정말... 시야가레 의상은 오늘도 터프. 이거 정말 어제 F님이 사진 야상 스타일과 비슷한 거 아니신가요? 별은 없지만... 근데 어째 쥰님이랑 쇼상이랑 보는 프로그램 비슷비슷한 거 같아.. 저번에도 요즘 많이 봤다는 둥 그런 멘트 종종 있었는데 이날도 샤베쿠리에서 게스트 많이 봤다는 말에 사위 또 작은 소리로 긍정하던.. 그래도 이날 쥰님 의상이 많이 와일드해도 한 가지 좋은 점이 있었는데... 목젖 움직임을 잘 보여주기 위함인 줄은 모르겠으나 브이넥 완전 깊었.... ㅎㅎㅎ 거의 가슴까지 파였던... (근데 아오키 류지 아버지가 츠톤 상이었구나) 뭐.. 나온 소리는 주온이었을지 몰라도 못젖 만지작 거리다가 소리내시는 클로즈업은 꽤 귀여웠.. 그리고 피부 왤케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