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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아아 황야 스케줄 코이데 케이스케 홈에 소개된 상세내용 고층빌딩···광고탑···네온. 거래소 거리의 빛. 무대는 먼, 가공의 쇼와의 거리「신주쿠」. 거친 체 하는 영혼과 강인한 육체를 주체 못하는는, 원래 복서였던 유혹해져 들어간 복싱 짐에서, 말더듬이의 청년 과 만난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 그 욕망의 거대함으로 주위를 압도하는 新次와 모노로그로 밖에 심정을 말할 수 없는 바리캉. 양극이라고 할 수 있는 삶의 방법을 가지는 두 명의 청년은, 복싱을 통해서 서로 서로 인정해, 기묘하게 뒤틀린 우정을 엮어 간다···. 평범한 욕망을 가져 꿈꾸는 분방한 여자, 경영의 성공자·인생의 실패자 슈퍼 단포포의 사장, 씩씩하게 사는 창녀들, 거기에 어딘가 목가적이고 광소적인의 면면이 얽혀, 이야기는 점차 열을 띠어 질주 해 나간다-... 더보기
쥰님 부타이 발표 마츠 쥰, 5년만의 무대 주연…니나가와씨연출 「아ゝ, 황야」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27)이, 니나가와 유키오 연출의「아ゝ, 황야」에서 약 5년만에 무대 주연 하는 것이 정해졌다. 테라야마 슈지의 첫 장편 소설이 원작으로, 무대화는 처음. 마츠모토와 니나가와씨의 태그는, 5년 전의 「백야의 여기사(발퀴리)」이래가 된다. 마츠모토는 「전 회, 니나가와씨께서, 본 적이 없는 곳에 데려가 주었으므로, 이번은 어떤 세계를 볼 수 있는지,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집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신주쿠를 무대에, 복싱에 청춘을 건 2명의 청년의 이야기로, 상대 역할의 코이데 케이스케(27)와는 첫공동 출연. 2명 모두, 9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연습을 향해서, 짐에서 체력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사이타마 공연(彩の国さいたま芸.. 더보기
[미야네야] 20110711_아라시 일본관광 홍보 메세지 필름 오늘 오전부터 갑작스런 발표로 휘몰아쳤던 아라시 관광 홍보 메세지 필름. 맨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서 입장하는 쥰님 아라시들 콘서트에서 보게될 뉴 헤어일까요? 다들 양복입은 모습이 이제는 제법 자연스러워요... 아이바도 건강회복. 가뜩이나 고양이 눈 하시고는 냐~ 하는 쥰님..ㅋㅋ 캡쳐해 놓고 감탄했던 쥰님 컷 중 하나... 오랫만에 위험한 색기 분출 중이심.... 눈빛 한방에 바로 사망이겠.... 어찌나 말씀도 또박또박 이쁘게도 잘하시는지.. 궁금했던 메세지 필름 풀버전. 도쿄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곳에서 감사와 초대의 메세지. 그리고 이번 홍보영상의 주요 컨셉인 마네키네코 소개. 저기 자막 좀 신경써주세요~~~~ 쥰님 얼굴 막 다가려~~~ 각자 한마리씩 들고 여행을 시작. 귀여워요.. 마네키네코라도 한마.. 더보기
[CM] Android au 84 照れるね Sho X Jun 공개 전부터 제목만으로 흥분했던 테레루네 편...ㅋㅋ 무려 두 분이 한 의자에 앉아서 시작을 하는데 쥰님 자세가 또 도도한 팔짱에 다리 꼬기...ㅋㅋㅋ 두 사람이 촬영에 들어가는데... (그니까 애초부터 둘이 어깨동무도 하고 얼굴도 붙이고 찍음 얼마나 좋아요.. 이 시작부터 테레루네~ 분위기라니...딱 니지다운...) 얼굴 안들어온다잖아요... 좀 붙으세요... 아놔... 저 멀뚱하게 서서 고개만 빼꼼하는 쥰님~~~~ 완전 귀엽습니다... 한 명 밖에 안들어온다니 키 낮춰보는 쥰님..ㅋㅋㅋ 얼굴 반 밖에 안들어오는 쥰님...ㅋㅋ 조금 더 옆으로!! 라는 이런 바람직한 어플이 있나요!!! 당장 설치해야지... 이리 와바! 라고 직접적으로 말 못하고 좀 더라는데... 라고 간접적으로 전달하듯 말하는 사위!!.. 더보기
[CM] Android au 67 グランドキャニオンSho x Jun 기다리던 AU 사쿠쥰 CM이 드디어 풀렸습니다. 좋은 건 한편 한편 집요 캡쳐로 보는 편이...ㅋㅋ 꽃에 물주러 걸어가시는 쥰님. 근데 주머니에 손 넣으신 포스부터 아우.... 다소곳이 물 주시는 모습이 완전 오토메인데 그 꽃색깔이 빨간색인 거부터가 AU의 승리!! 바로 안들어오고 빼꼼히 이런 쥰님의 모습을 먼저 보는 게 또 사위답고.. ㅋ 들어와서 무슨 동네 슈퍼 같이 가자는 듯 갑자기 청하는 한마디가 그랜드 캐년 같이가자는 말이고..ㅋㅋㅋ 쥰님 역시 쇼상 말이라면 지구 끝도 놀랍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같이가지고..ㅋㅋㅋ 그러며 눈 맞추고 웃는 이 두 사람 장면 너무 좋아요~~~~~~~ 무슨 그랜드 캐년이라는 단어가 알라뷰~보다 더 달콤해...ㅋㅋㅋ 요즘 이분 솔로부터 설탕 묻히고 이야기하시나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