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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WS] 20110908_아아 황야 제작발표회 [야우지마] 어제 기사만 뜨고 사진이 안떠서 내내 발을 동동 구르게 했던 의 제작발표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저화질이지만 와이드쇼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쥰님 모습 확인했습니다. ㅠ.ㅠ 검운 슈트에 올백의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쥰님. 제가 좀 얼팬 몸팬이라.. 은근 절대미모 쥰님에게도 가리는 거 많은 편인데... 올백은 그닥 제 취향이 아닌 쥰님 헤어스타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닝도가 높았던 건.... 단지 복싱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을 뿐인데... 왜 홀로 파워펀치가 아닌 에로빔을 발사하고 계시는 겁니까!!!!!!!! 아... 진정 미남자.. ㅠ.ㅠ 말씀도 어찌나 이쁘게 하시던지... 게다가 무슨 눈빛이 수시로 변하는데.... 아우.. 그저 아침부터 죽는 줄 알았습니다. [ZIP!] 사실 아침에 실시간으로.. 더보기
<아아, 황야> 제작발표회 아라시·마츠모토 준, 첫 복서역으로 육체 개조에 도전 첫 공동 출연의 코이데 케이스케와 「절차탁마하고 싶다」 인기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가 7일, 도내에서 행해진 니나가와 유키오씨 연출의 무대「아아, 황야」제작 발표회에 출석했다. 첫공동 출연의 마츠모토와 코이데는 복서로서 상반신 알몸으로 일전을 섞는다. 처음으로 복서역에 도전하는 마츠모토는「짐에 조금씩 다니기 시작해. 몸을 만들기 위해 서서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해 「코이데군과 절차탁마해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 코이데도 「농후한 서로 다투는 씬이 있으므로, 몹시 기대」라고 분발했다. 1966년에 출판된 테라야마 슈지 첫 장편 소설을 처음으로 희곡화하는 이번 무대. 2006년 상연된「백야의 여자 기사(발키리)」이래.. 더보기
潤い潤 이번 국립의 쥰님은 미모도 하얀 피부도 근사한 미소도 모두모두 최고였지만 이를 더욱 배가 시킨 것이 바로 비!!!!! 라고 생각합니다. 젖은 쥰님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청초했으며 섹시했습니다. ㅠ.ㅠ [+] 영상출처: enjoy jun box ㅡ 더보기
[CM] JAL 가을 여행 편 오늘 아침 기분 좋게 일어나 쥰님의 쉐이크 잇으로 시작하는 쥰스타일을 들으며 좋은 출발을 했는데 이어 9월로 쥰스타일이 끝난다는 엄청난 공지를 들으며 좌절했던 것도 잠시... 잠시 후 공개된 JAL의 가을 광고....ㅠ.ㅠ 아라시 전원 멋지고 예쁘게 나왔고 장면전환을 재치있게 시킨 것 등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개념 광고였으나... 쥰님의 요즘 미모.... 후아..... 후아.... 호흡하기 힘듭니다. 여행 가방 들고 모델 워킹으로 등장하신 쥰님.... 포스도 미모도 다 기절할만큼 훌륭합니다만.... 저 가는 허리... ㅠ.ㅠ 그리고 슬립한 몸 라인~~~~~~~~~~ 그니까 몸팬은 이런 거에 너무도 약한 겁니다. 흐엉...ㅠ.ㅠ 도도한 포즈와 표정으로 어딜 바삐 가시는 건지... 핸드폰으로 우아하게 .. 더보기
あゝ、荒野_사이타마 예술극장 갱신 테라야마 슈지×니나가와 유키오 현대를 각성 시키는 자극적인 첫대면이 이번 가을, 다시 실현! 네온의 황야, 복싱으로 영혼을 소통하는 두 명의 남자의 청춘의 이야기 ― - 마츠모토 준, 코이데 케이스케가 무대 첫공동 출연! 같은 시대, 각각의 「신쥬쿠」에서 연극의 무브먼트를 일으킨 테라야마 슈지와 니나가와 유키오.('10)(으)로, 생생하고 섬세한 무대를 낳은 니나가와 유키오가 이번 가을, 마츠모토 준을 주연으로 맞이해 다시 테라야마 월드에 도전합니다! 1966년에 출판된 「あゝ、荒野」는 데라야마 슈지가 처음으로 다룬 장편 소설입니다. 후서에 작자 자신이 "도쿄도 신주쿠구 가부키쵸를 공작자켄 비평가"로서 "모던 재즈의 수법에 따라", "즉흥 묘사로" 다 썼다고 적는 본작은 연극인인 것과 동시에, 시인, 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