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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World

[Con 감상] ARASHI LIVE TOUR 11-12 Beautiful World in 札幌ドーム ⑤ 25. Joy 센터에 모인 아라시들. 개인적으로 조이 때 의상이 이번 콘서트 최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쥰님은 혼자 빨강 보라가 들어간 사쿠쥰 의상을 입으셨..ㅋㅋ 어차피 춤을 격하게 출 곡이라고는 생각을 안하긴 했는데..의외로 조금은 심심해던 감도.. 26. morning light 오히려 힘을 준 곡은 joy가 아닌 5명이 모든 모인 모닝 라이트였는데.. 센터에서 춤을 추다가 메인으로 이동했는데.. 춤이나 무대 모두 맘에 들었음. 펜라이트도 아라시들의 춤에 맞춰 돌리고.. 마치 지난해 공연의 서커스 앞의 쇼타임 공연처럼 가장 힘을 준 백미 무대. 음악이 펼쳐지면 메인스테이지 스크린부터가 거대한 스피커처럼 움직이며 일렉트로닉한 분위기를 냄. 여기에 사라졌던 아라시들이 나타나 춤을 추더니 또 다양한 시공간에 .. 더보기
[Con 감상] ARASHI LIVE TOUR 11-12 Beautiful World in 札幌ドーム ④ ■ 7월 31일 MC 5명 사방을 향해 인사. S: 역시 즐거워요! N: 즐겁다! S: 絶好調超!! 아직 서늘한 삿포로에서 이렇게 땀 흘리는 일 좀처럼 없지요. 삿포로 중에서도 여기 밖에 없지 않아. (객석 비웃음) S:…상당히 조용히 왔다가는군요. 어제는 그토록 분위기가 살았는데..(웃음) J: 홋카이도 안에서도, 여기만이 아니야? (쥰님의 멘트와 함께 회장은 대 환성~) A: 뭔가 다른가... S: 이것 발언이 아니야... 사람이다! A: 나 해도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삿포로 안에서도... N: (얼른 가로채서) 여기만이 아니야? (객석 웃음) N: 미안 미안... A: 이제 곧 이야기 진행되기 때문에 앉아주세요.. S: 아이바상 즐거워보이네요. J: 아이바상 Happiness의 후렴구는 .. 더보기
[Con 감상] ARASHI LIVE TOUR 11-12 Beautiful World in 札幌ドーム ③ 15. じゃなくて/相葉 백스테이지에서 귀여운 멜빵바지 차림으로 등장한 아이바. 의자를 활용한 춤도 약간은 동작이 큰 안무도 모두 노래만큼 귀여워서 객석에서는 가와이~가 터짐. 특이다 객석과 다 같이 쟈~ 나쿠테! 쟈~ 난데! 외치는 부분은 더 흥이 겨워지는 부분. 백스테이지에서 센터로 이동하며 마무리가 되며 마지막은 벌렁 드러누우며 마무리. 16. このままもっと/櫻井 메인스테이지에서 시작. 의상은 오사카 때부터도 많이 이야기가 됐듯 땡땡이의 향연. 게다가 검은 옷에 흰 깃털을 달고 나타난 쥬니어들은 갑자기 부채춤을 추기 시작해서 한국팬들이라면 저 부채춤은 뭘까? 고민하게 만든 솔로. 그래도 알러뷰~와 스발라시~ 등등 포인트 제대로 불러주시고 모니터에는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의 귀여운 모습으로 더욱 퓨어한.. 더보기
[Con 감상] ARASHI LIVE TOUR 11-12 Beautiful World in 札幌ドーム ② 06. Rock this! 어둠 속에 메인 스크린에 이미지가 등장. 5개의 빛이 바람을 타고 자연을 훑어가는 이미지인데 평화로운 자연 이미지가 가득 나온 다음에 천둥이 치고 Rock this! 전주가 흐르니 이건 뭐.. 평화로운 자연을 부숴버리자는 이야기인건지..ㅋㅋ 스테이지 양사이드로부터 스모크가 나오고 멤버들은 스크린 위에서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 쥰님이 중앙에서 가장 빨리 내려오고 있었음. 의상은 블랙의 타이트한 의상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콘서트의 베스트 의상. 등장과 함께 이건 졸리쥰이야~~~ 툼레이더~!!를 외쳐댔고... 쌍안경으로 자세히 보니 타이트한 스키니 바지 허벅지에는 반짝이는 장식이 박혀서 마치 가터 벨트로 보이는 거고.. ㅠ.ㅠ 어깨에서 팔로 이어지는 소매 역시 그냥 .. 더보기
[콘 레뽀] ARASHI LIVE TOUR 11-12 Beautiful World in 京セラドーム 「ARASHI LIVE TOUR 11-12 Beautiful World in 京セラドーム」 【개막 전】 스크린에 가끔, 레귤러 프로그램의 소개, 「신의 진료기록카드」의 예고, 「괴물군」의 예고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세트 리스트와 감상】 01. 僕が僕のすべて 최초, 「Beautiful World란 무엇인가」라고 하는 것에 대하여의 자막이 흐르고, BGM는 오르골의 「僕が僕のすべて」. 중간부터 아라시씨의 노래가 들어갔습니다. 연주는 아카펠라 같은 느낌. 의상은 흰색으로 왕자님풍. 02. Believe 메인 스테이지에서 확실히 춤추어 주고 있었습니다∼. 기쁘다. 역시 이 곡은 춤추었으면 좋은 것. 무엇인가 오랫만에 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불기둥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03. 言葉より大切なもの 무엇인가 벌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