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레뽀] 2012.12.08_후쿠오카 2일 MC

 

 

 

쇼: 우리들이 아라시입니다. 오늘은 비나 눈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회장···더워? 회장 덥지요?분위기 사나요? 네? 조금 추워? 아무튼, 아직도 길기 때문에 앉아 주세요.

아무튼, 후쿠오카도 이틀째가 되고 12월도 벌써··· 2주째?

아이바: 금년도 마지막이군요.

쇼: 고마운 것이 홍백 사회도 3년째로, 항례감도 나왔습니다만..

니노: 무사하게, 끝나고 싶지요.

아이바: 그렇다.

니노: 오늘, 상당히 즐겁군요 아이바군.

아이바: 네? (웃음)

니노: 저기, 트러블 메이커의 후렴구 앞의 이동 있잖아? 아이바군이 나의 부분 이었어.

あっけらかんでいいんじゃな～～～～い.는 오늘의 아이바군. 갑자기 센터 들어오고!

아이바: 맞아. 맞아. 어쩐지 갑자기 앞이 안보이게 되어 버렸다! (웃음)

니노: 상당히 즐거웠군요.

오노: 앞에 가고 싶었구나.

쇼: 아이바군의 에피소드는 많이 있습니다만, NHK로 내일로 이어지는 여행이라고 하는 것 하고, 나와 마츠모토군과 아이바군으로 기자 발표 한 것 알고 있어?

 

(회장 조용~)

 

쇼: 응. 고마워요.

니노: 모두 알고 있다! 모두 알고 있어!

쇼: 그렇지, 어쩐지 장대한 무시일까 라고 생각했다. 아이바군은 미야코섬에 가서, 그 때의 일을 기자 발표로···

아이바: 미야코섬에서 물부족의 해소한 아저씨. 전설의 전설을 만났습니다!

쇼: 네, 주목해 주세요! 뭐라고 말했습니까?

아이바: 전설의 레전드 (웃음)

니노:  2회 말하면서 같은 것 말할 수 있다니..

쇼: 그리고, 이것을 기자 발표에서도 말했어. 그랬더니 다음날의 신문, 아무래도 아이바는 레전드의 의미가 전설이라고 알지 못하고···」라고 쓰여지고 있었던 (웃음)

아이바: 나의 혼신의 개그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니노:에··？의미 몰랐다···？

아이바: 틀려요! 혼신의 개그예요.

니노: 아이바군으로는 일부러…

아이바: 네!

쥰: 그렇지만 , 기자분은 평상시의 아이바군을 보고 쓰고 있으니까, 아마도 보케라고는 몰랐을꺼야. 나도 보고는 아이바씨, 오늘도 하고 있군.. 이라고.

쇼: 나도 보고 그렇게 생각했어. 마츠 쥰은 교토에 갔지?

쥰: 교토의 전통의 야채를 지키고 있는 고교생을 밀착했습니다. 몹시 좋은 공부가 되었다.

주위의 어른도 아이와 함께 지역을 북돋우고 있어, 몹시 좋았기 때문에, 봐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쇼: 이번, 제1의 시청자로서 참가해 준 오미야SK의 두 명, 감상이 있다면…

니노: 우선 첫번째 아이바씨, 물의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한 모형을 보았을 때의 리액션.잘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바: 나 잘 못했어?

니노: 댐 모형 잘못되어있어. 여러분 프로그램 보고 대답해 맞추어 해 주세요.

쇼: 오노씨는?

오노: 응,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보기만 하는 기회 좀처럼 없지요.

쇼: 자신이 나오지 않아서?

오노: 응. 볼 뿐.

니노: 지금부터 가게 해 주기 때문에

 

(센스테로부터 메인스테에 이동)

 

(하나미치 이동 도중 )

오노: 뭐야 이것? 새의 똥?

니노: 그만두세요! 화약 아니야?

오노: 새의 연출?

니노: 새의 연출은 없었겠죠! 화약이겠지!

 

쇼: 오노씨는 어제 밤에 어떻게 했습니까?

오노: 어제 밤은 모두 식사해서 지쳐 잤습니다.

쇼: 몇 시에 잤어?

오노: 그러니까 12시 전에 자고, 8시에 일어나

쇼: 빨라! 8시에 일어나 뭐 했어?

오노: 텔레비전 보았다

 

쥰: 오늘, 여기로 열쇠가 걸린 방 하고 있었지? 상당히 정리해 준 것일까. 내가 텔레비전 켜면 꼭 최종회야.

쇼: 오노씨 그것 보았습니까?

오노: 보지 않았다.

쇼: 마츠 쥰은 보았어?

쥰: 첫 부분 10분만.

 

쇼: 아이바군은? 어제 밤에 어떻게 했습니까?

아이바: 나―, 어제 식사해 돌아가서 깨보면 자고 있어, 12시에 일어났다.

쇼: 대단히 잤군요.

아이바: 완전 건조해! 까슬까슬하게 일어났다! 모두 건조 주의해!

쇼: 여기서 소식··· 아이바군 남아?

아이바: 네!

(아이바군 외 옷을 갈아 입으러 가는 멤버)

 

아이바: 내년 1월의··· (재채기) 내년 1월 15일, 화요일 9시부터 라스트 호프라고 하는 드라마 합니다!

쇼: 삼색털 고양이는 금년이었던? 라스트 호프는 벌써 찍고 있어? (쇼 돌아온다)

아이바: 라스트 호프는 11월.

쇼: 금년 2개?

아이바: 그렇다.

쇼: 준비라든지 해? 내과의? 내과의의 역할 연구라든지..

아이바: 저기요, 취재의 기자 분이라든지 대단히 묻는 것이, “사쿠라이씨에게 청진기 받았습니까”라고들 묻는데 언제가 되면 줍니까?

쇼: 저것을 내가 프라이빗으로 사용하고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돌려줄래?

아이바: 네? 프라이빗으로 사용합니까?

쇼: 사용하고 있다.스스로 자신에게 대어. 청진기 연습이라든지 해?

아이바: 하고 있다. 목이라든지 걸치고 있다.

 

(돌아온 멤버들)

 

니노: 네 3월 16일부터 공개되는 플라티나 데이터 봐 주셨으면 합니다. J는?

쥰: 1월 3일, 럭키 세븐 스페셜이 있습니다. VS아라시 스페셜 뒤에 하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작년 리더의 더 이상 유괴는 하지 않는다를 한 느낌으로, 후지TV씨에게는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니노: 점심 정도 재방송 하고 있군요?

쥰: 관동에서는. 여기는 하지 않지 않아

니노: 어째서? 전국 방송으로 해 주어! 주연이니까.

쥰: 그것은 나는 몰라! 1일은 시야가레가 하고, 2일은 세계 제일의 쇼 타임, 부디 여러분 , 설날은 하드 디스크와 마주봐 주셨으면 한다.

니노: 정말로 대단해. 그럼 오노 씨, 소식을···

오노: 나? 네, 벌써 모두 끝났기 때문에

오노: 나는 아무튼···그렇네요···내년, 무엇인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니노: 아, 그러한 소식?

 

쇼: 아! 그리고 나 8월에 영화 합니다! 다음의 곡은 오노씨 안무의 것으로! 힘껏 모두 춤추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