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레뽀] 2012.12.07_후쿠오카 1일 MC

 

 

팝콘 리포트 후쿠오카 MC 첫날 12/7

12/7에 행해진 폭풍우 팝콘 공연의 리포트 소개입니다!
쥰군은 와이하로 나게키스를 연발＾＾
또 몇 회나 모여 노래하고 있었던 막내즈♪
쥰군은 천사! 엄청나게 귀엽다♪

★ 쇼군의 솔로에 대해···.
쥰: 오늘의 쇼상 솔로 분위기 대단하네요. 지금까지로 가장 아니야?
아이바: 감사합니다! (아이바가 왜일까 대답한다)

★ 더블 앵콜로···.
쥰: 계속해?
회장: 해~~~

쥰: 계속 하는 거야?

회상: 해~~~

쥰:  벌써 피곤한 거 아냐?

회장: 아냐~~~

쥰: 힘든 사람?

(회장에 몇 명인가 손을 든다)

쥰: 역시 몇 명인가 있잖아?

아이바: 많이 안무 따라했던 사람들이야…


★ 쥰군 비행기 중에서 재회

쥰: 오늘 비행기로 와서 내내 잤어요. 그랬더니, 음료 마시고 싶을 때는 불러 달라는 종이가 붙여지고 있어서 벨을 눌러 Ca씨가 물을 가져다 주었는데. 그 CA가 초등학교의 동급생이었던 것이에요.

니노: 나 그것 보았어요. CA씨는 이미지상 부르셨습니까?라고 말하는 것 상상 되는데, 충격적이었지만, 나-! 이봐.. 이봐… 같은
쥰: 나도 자고 일어났기 때문에 누군가와 닮았다고 생각해. 알겠어? 라고 듣고는 어~! 라고.

니노: 그래 그래 그래서 일어났어.

쥰: 명찰에 그 아이의 이름이 써 있어서, 놀랐어요!
니노: 쭉 나 사이에 두면서..

쇼: 사랑의 예감이 아닙니까!
니노: 좀처럼 없지요.
쥰: 그런 옆에서 아이바씨는 쭉 대본 읽고 있었습니다

아이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니노: 눈치채지 못했어?
아이바: 눈치 채지 못했어. 직시했는데..

쇼: 직시..ㅋㅋㅋ

★ 아이바의 신드라마 라스트 호프.
쇼: 팀으로 치료해 가는 군상극과는 다른 거죠?
아이바: 팀으로 치료해 가는 군상극입니다. 어쩐지 팀의 의사들이 1인 1사람 과거를 짊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과거가 점점 현재로 연결되어 갑니다. 최종회에 과거와 지금이 연결되어 있어.
쇼: 어려울 것 같다
아이바: 전혀 간단합니다(웃음)
쥰: 대본, 비행기 안에서 쭉 읽고 있었지?

★ 쥰군의 영화 양지의 그녀.
쥰: 영화는 5년만입니까?
쇼: 5년만이야?
쥰: 하나단 이래입니다. 이번엔 조금 러브 스토리를. 상냥하고 따뜻한 기분이 될 수 있는 러브 스토리군요. 조금 판타지가 들어갔다
쇼: 어떤 역이야?
쥰: 상당히 보통 샐러리맨입니다

쇼: (이런 샐러리맨) 없지요..
니노: 상당히 보통인 샐러리맨은 아니야― 어떻게 봐도 보통이 아니지요!
쇼: 이런 샐러리맨 있어?
쥰: 있는 것으로 오퍼 왔으니까! 1월 3일 럭키 세븐도 하기 때문에. 2.3일은 재방송도 하고.
나 계속 후지TV 나오고 있어. 연예인 해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녹화해! HDD! 정리해! 지금!


★ 오노군 이성을 잃는다.
회장의 손님에게, 오노군이 안무 한 것을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고 묻지만 반응이 대부분 없다.
니노: 모두 안무 따라할 수 있었어?
쥰: 후쿠오카에 아라시들이 오는 것 같애.. 라는
쇼: 무슨 곡의 안무 했어?

니노: 이것에 대답하지 못하다니.. 정말로 너 안무 했어?
오노: 열중해서 하고 있으니 과거는 되돌아 보지 않는다. 코스모스도 , 여기 버전과 여기 버전
니노: 어째서 버전 다른 거야?
오노: 그러한 협의가 흘러 나와」
쇼: 안무는 오리지날이군요? 결코,wow wow wow -―！의 흉내를 낸 것은 아니지요?

(모닝구 무스메의 LOVE머신의 wow와 닮았음)
오노: 내가 그런 녀석으로 보이는 것인가? 내일부터 없게 해도 괜찮아!
(이성을 잃는 오노와 달래는 4인)

쥰: 아이바씨 오늘은 더블 턴 할 수 있었어?
아이바: 오늘은―, 2회에 1회 밖에 할 수 없다! 오늘 완벽했어
쇼: 조금 해 봐

아이바: 조금 연습해도 좋아?
쥰: 벌써 끝났는데 연습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