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레뽀] 2012.12.02_삿포로 오라스 MC

 

 

 

【삿포로 오라스】

 

●    아버지가 많다

멤버：오늘, 아버지 많지 않아? 휴일이니까?

쥰：아버지들에게 아라시~라고 불러 달랄까?

쇼：아버지에게 한정하지 말고, 형이나 남동생이라도…

 

남자관객：아라시!

 

멤버：여성으로부터도 불러달랄까?

 

여자관객：아라시!

 

쥰：노란 소리는 바로 이것이구나

아이바: 잘 보고 있어!

 

●    어제는 징기스칸

어제  밤은 징기스칸을 먹었다고 하는 이야기…

 

오노：홋카이도에서는 징기스칸 언제나 먹는 거야?

관객：먹는다!

아이바：어? 어제, 눈앞에 있던 아저씨는 집에서는 먹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멤버：냄비라든지 집에 있는 거야? 오사카의 타코야끼 같이…?

쇼： 집에 있는 거 아냐?

아이바：시로이 코이비토가 절대로 집에 있는 사람?

관객：없다!

아이바：도쿄 바나나 같은 건가..

쥰：도쿄 바나나도, 사블레…도 모두 집에 있을리가 없잖아!!

니노: 비둘기겠지?

 

●    멤버 의외로 관련되자

쇼：도중에, 마츠쥰이 없다고 생각하면, 밴드 사람들이 있는 곳에 있었지?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쇼：라스트 15분 정도로 아이바씨도 Jr.들과 있었어

아이바：먹을 만큼 먹었기 때문에

멤버：다른 사람의 테이블에서 먹으면 나쁘기도 하고..

 

아이바군은 Jr.속에서 선배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되어…호텔로 돌아오고, 케이터링(catering)의 곳에 가도, Jr.를 거느리고 있었던이라든가 하는 이야기. 전날, 주니어로부터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잊고 있었던 재료가 있었기 때문에, 아이바군이 신경을 쓴 것 같다.

텔레비전을 켜면, 카자마군이 나왔었기 때문에 전화를 하면, 지금, 오사카에 있다고 하는 것으로, 이번에 가면 모이는군…같은.

 

●    눈에서 놀고 싶어서…

니노：어제, 아이바씨가 눈이 내리고 있으니 밖에 나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

버스안에서 한숨을 쉬고 있어서… 왜?라고 물으면, 「어제  밤, 눈 예쁘기 때문에, 산책하러 가려고했지만 그만두었다」는.

아이바：눈이 대단했으니까. 치바현민으로서는 드물어서. 외출하려고 하면, 경비원씨에게 제지당했다. 그래서, 방의 큰 창 아래 작은 소창을 열고 자 버려서…몹시 추워서 깨어났다

니노：이 사람 위험하다!

오노：잘 잘 수 있었군요

아이바：후에 조심해 마스크 했었던 것이 얼었다

 

●    아이바군의 드라마 시작됩니다

내일도 돌아가 촬영…

쇼：어떤 씬? 가르쳐 주면, 그 전날 콘서트 하고 있었지~ 라고 알기 때문에

(쇼씨, 이것을 좋아한다. 확실히 나고야 때, 쥰군에게 럭키세븐의 씬에 대해 똑같이 물었어.…에이타와 서로 때리는 씬으로…라고)

아이바：검색해볼께.. (마사노리.com인가!?) 중독환자가…

쇼：아이바씨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나와 놀라 버렸다

아이바：컨퍼런스로, 의사끼리 이야기하는 곳, 근처에 코이케 에이코상이 있어서

쇼：코이케 에이코?

아이바：간장의 암세포에…(상당히 어렵고 긴 대사)…위험한 검사로, 채혈합니다」

어려운 대사가 많기 때문에, 투어에도 대본을 가져오고, 쭉 보고 있는 것 같은…힘내라!

 

●    쥰군 드라마의 감독이…

쥰군의 럭키세븐 스페셜의 감독과 사토시의 열쇠 방의 감독이 같은 사람…

오노：감독 어때?

쥰：즐거웠다

오노：살쪘어?

쥰：살쪘지만, 지금 그 이야기해?

오노：드라마 들어가면 살찌는 것 같잖아…

니노：그만두어! 그만두어!

 

●    니노미야의 영화도…

니노：플라티나 데이터, 3월 16일 공개입니다.

멤버：원작 있지요?

쥰：연간 베스트 100에 들어갔어

쇼：주제가라든지 노래하게 해 줄 수 있어?

니노：바쁘지요? 의사가 되는 사람 있고

 

●    쇼의 영화와 NHK 특별프로도…

쇼：저는 수수께끼 풀기는 저녁식사 후에… 싱가포르, 타이, 일본, 오키나와… 등에서 촬영.

그리고, 내일로 이어지는 여행이라는 NHK의 특별프로 알고 있어? 여행으로 희망의 씨앗을 찾는다고 하는 내용으로…

니노：대단해! 나와 리더, 가지 않기 때문에 보았을 뿐이지만, 대단했다

 

●    사토시의 안무

이어지는 곡은 사토시씨의 안무의 곡…

오노：댄스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으로 좋아? 라고 생각될지도 모르는데. FREESTYLE인 느낌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