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12/9
쇼: 다시 인사드립니다. 폭풍우입니다! 아침에 눈내리고 있었잖아. 돔도 차가워지고 있어라고 생각하면 덥다!
오노: 덥다.
쇼: 지금도 밖 춥지요?
니노:구조적으로 1회 외출 해야하는데 굉장히 추웠어.
쥰:상품 줄서는 것이라든지 추웠죠? 모두 돌아가는 길도 조심해.
쇼:덕분에 후쿠오카 첫 3일간 공연입니다!
회장 박수!
쥰:아니아니 우리가 박수예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와주어서.
아라시:감사합니다!
쇼:스탭에게 들은 이야기라면 근처의 상업시설(호크스 타운)에 아라시의 포스터가 가득 붙여 있는 것 같다! 나라면 피노, 오노군은 쵸비스케, 아이바군은 사탕, 마츠쥰은 초콜렛, 니노미야군은···
니노: 포키입니다.
쇼:포키! 굉장하다!
아이바: 그것 누가 하고 있어?
니노: 아마 상업시설이 해 준 거 아니야?
쇼:상업시설이라고 할까? 슈퍼의 사람이지요? (웃음)
쥰:아라시의 콘서트가 있으니까 해 주고 있 거죠? 언제나 아라시인 건 아닐걸 반드시?
쇼: 아마 KAT-TUN가 오면 KAT-TUN가 되는거죠?
회장 폭소!
니노:좋아요 좋아요!
쥰:기쁘지요, 감사예요!
쇼:역시 묻고 싶은 것은···라이브 후 모두 어떻게 했어?
니노:그렇다면 3일간 있으면 여러가지 있었겠죠, 응 아이바씨.
아이바:가득 있었어요 (웃음)
쇼:네, 마츠쥰은 뭐 했어?
쥰:어제의 라이브의 비디오 보고 있으면 쥬니어가 왔기 때문에 함께 보았다.
나 이외에도 보고 싶은 사람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어 열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들어왔다.
쇼:내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마츠 쥰, Jr에 엄청 관련되고 있었던 것 같다 (웃음)
쥰:아니, 내가 얽힐 수 있었습니다.
쇼:이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공개재판이니까! (니노) 당신 아마 증인이겠지?
니노:네, 증인입니다.
쇼:상황을 정리하면, 비디오 보기 끝난 마츠쥰이 Jr가 모여 있었던 니노 방에 왔어?
니노:네.
쇼:그리고 Jr.에게 「나의 싫은 곳 1개 말해라!」라고 (웃음)
회장 폭소!
쇼:Jr.가 「없습니다」라고 말해도 「없지 않지!」라고(웃음)
「진짜 없어요」
「1개 정도 있겠지! 나는 여기가 이렇게 생각한다, 이봐요 너도 말해라!」
「···없습니다.」 「별 볼일 없는 녀석이다」
회장 폭소!
니노:거기 세명은 뭐 하고 있었냐는 이야기예요!
쇼:아니 신경이 쓰이겠지요. 일찌기, 아마 후쿠오카였다고 생각하는데, 오노, 사쿠라이, 아이바로 결성된 호기심(웃음) 돔 전의 Zeep로 콘서트, 이벤트인가 했을 때에, 「밖으로 나오면 안 됨」이라고 말을 들었지만, 그런 말을 들으면 나가고 싶어져 3명이서 위의 바에 가려고 엘리베이터 탔어요. 그랬더니 도어 열리면 팬의 아이가 많아서 대패닉이 되고, 패닉일까? 콘서트지요! 음악까지 걸리고 있어 「라키 라키 베이비♪」같은 느낌이었었죠(웃음) 그런 호기심, 금년은 어땠는지 신경이 쓰이겠죠?
쥰:어떻게 했어?
쇼:아이바군은 대사 기억?
아이바:응, 그리고, 조금 게임해
니노:게임?
아이바:응,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녀석!
쇼:당연히 그렇다! 아무도 혼자서 인생 게임하고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웃음)
회장 폭소!
아이바:보드가 아닌 녀석입니다(웃음) 그리고 곧 잤다.
쥰:오노씨는? 삿포로라든지 소파에서 자고 있었던 것 같지 않습니까?
니노:그래그래.
쥰:여기 소파 없지요?
오노:응,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침대에서 잤다.
쇼:어쩔 수 없이(웃음). 제대로 잘 수 있었어?
오노:잘 수 있었다.
니노:이봐요 잘 수 있지! 침대에서 자 주세요.
오노:네(웃음)
(갈아 입기이기 때문에 오노·니노미야·마츠쥰은 일단 안으로)
쇼:아이바군은 내일 드라마지요? 라스트 호프. 로케?
아이바:네, 로케입니다.
쇼:내일은 어떤 씬입니까? 나 이것을 3일째 공연의 항례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드라마 보았을 때에 「아 라이브 다음날 여기 촬영했다」라고 모두가 즐거울까 생각해.
회장 박수!
쇼:내일은 어떤 씬을 찍습니까?
아이바:회상 씬을
쇼:(해상 씬으로 들은 듯) 아, 미역이든지 다시마라든지?
아이바:틀려(웃음). 바다의 것이 아니고 생각해 내는 부분..!
쇼:회상 씬이군요! 그리고, 어떤 것?
아이바:내일은 3화를 찍습니다만
쇼:3화?
아이바:그렇게, 아직 1화도 2화도 찍지 않지만 3화!
여기서 아이바, 로케지는 어디 어디서 무엇 무엇 하는 것 같은 이야기일까하고 생각하면
1인 2역으로 대사를 말하기 시작하는 (웃음)
쇼:네, 콩트 아니지요?
아이바:콩트가 아닙니다(웃음) 여러분 3화 봐 주세요!
쇼:아니 1화도 2화도 봐주세요 (웃음)
아이바:전부 봐 주세요! (웃음)
쇼:저도 8월에, 아직 남았지만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더·무비」가
니노: 더·무비?
쇼:오늘은 그런 것으로 해 둡니다. 공개되기 때문에 봐 주세요.
아이바:여러 가지 나라 말했었어요
쇼:네, 싱가폴, 타이, 말레이지아? 소위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 같은!
스테이지에는 오노·니노미야·마츠모토.
3명:···.
쥰:뭡니까? 오노씨.
오노:아니, 일전에 니노와 둘이 해서 혼났기 때문에.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여기서 마츠 쥰, 설날에 하는 프로그램을 설명.
오노:굉장하다!
쥰:굉장하다는 여러분도 나오고 있으니까.
니노:아니 우리는 거기까지 힘내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돌아온 쇼군이 홍백이라든지 NHK의 번선.
쇼:자 슬슬 갑니까! 다음의 곡은 오노씨 안무군요!
아이바:열심히 춤추기 때문에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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