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012.03.05. _ 럭키세븐 8화 中

근데 의뢰인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오는 건 그렇다 쳐도
직장 동료까지 집으로 데려온 건 좀 의외...ㅋㅋㅋ

그것도 요리까지 시키고....ㅋㅋㅋ

근데 요리 솜씨가.. 보기 부터 딱...ㅋㅋ

은근 입맛 까다로워보이는 슌타로... 일단 물한모금 축이며 각오를 다지는 듯..?

그나저나 이집 남자들 문제가 있네...
어머니가 너무 살림꾼이여서 꼬마까지 음식 타박을...

근데 참 곱다...

이분이 도묘지 무렵부터 니쿠쟈가에 얼마나 코다와리가 있으신 분인데..ㅋㅋ

이런 식으로 만들어놓다니..ㅋㅋ

그래도 착한 슌타로

동생에게 변했단 이야기 자주 듣는 슌타로

그리고 보니 이아이 애칭도 쇼짱이었구니...ㅋㅋ

여자 세분 설겆이 하시는데 슌타로 팔뚝이 젤 가느심
근육들 다 어디 가셨냐는?

진짜 팔 가늘어!!!

근데 흰 티셔츠만 입어도 너무 이쁘고 쇄골 ㅠ.ㅠ

결국 이 의뢰인도 슌타로에게 진실을 털어 놓는 군요.
여자 공략 막강!!

아우~~~~ 세 미녀 가운데도 으뜸!!!

이제 미행도 잘하심!

근데 왜 의뢰인 사장 이름이 노다야...?
노다라면 영어선생님 좋아하던 시로킹 고등학교 동창생...ㅋㅋㅋ

여튼 직장 동료 연애사 관심 많은 여직원

그나저나 도청사건의 전말은 의뢰인의 애인일 가능성이 높아졌고...

아니 점점 위험해 지는 이 사건을 자꾸 왜 미녀 둘이 맡아...

또 이날은 셔츠!!!!!

사실 오오이즈미 요 상이 생긴게 좀 그래서 그렇지...
어차피 나는 공은 얼굴 크게 안보는 편이니까 이 그림도 나쁘진 않지...
오히려 쥰님 새초롬함과 미모가 더 돋보이고...ㅋㅋㅋ

아스카가 걱정되어서 따라나온 슌타로

어째 쥰님이 다리도 가늘고 얼굴도 작은 듯 보여...

정말 슌타로 점점 멋져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진심이 되면 큰일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는데 그 말 사실인 듯.

결국 의뢰인에게 안좋은 결과를 전달한 두사람

슌타로는 의뢰인 보다는 아스카가 더 걱정될 뿐이고

사장님이 저렇게 한 사람만 술자리에 끌고 가는 거 그리 좋은 기업문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여튼 아스카의 흔들리는 마음을 잘 감지한 토오코상은

슌타로에게 아스카 부탁을...

하지만 이미 아스카는 의뢰인의 집에 갔다가 납치를 당하고

슌타로!!!! 스위치 켜졌음.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