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N 2012/LUCKY SEVEN

[드라마] 2012.02.06 _ 럭키세븐 4화 上

오늘도 휴지 넣는 슌타로.


가지 쪽이 여주인이었다면 사쿠쥰이라며 좋아할 뻔했...ㅋㅋㅋ


이제 사무소 사람들과의 티격태격은 빠지면 아쉬운 장면


큰 돈 건네는 의뢰인에게 범상찮음을 느낀 슌타로.


역시나 여기 저기 관심 많으심.


이저씨 같은 이야기인가?
나 역시 기모노보다는 상복쪽이 더 섹시하다고.. (퍽!)


근데 손에 묻은 커피 준페이상 가디건에 닦는 슌타로 넘 귀여~~~~


잡지 사진보고는 닛타의 집에 슌타로가 찾아갔나 했더니 잠복하는 방이었군요.


비닐 저렇게 묶어서 버리는 거 왠지 쥰님 습관 같아..ㅋㅋㅋㅋ


난방 안된 방에서도 추워하는 슌타로.


그니까 아무데서나 눕지 마시라니까!!!!


고로케 맛나보여.... (지금 배고픈 상태 ㅠ.ㅠ)


근데 슌타로의 예리함에 놀라기 전에
두사람 왤케 가까워!!! 슌타로 누굴 유혹하는 거?????


어울리네 두 사람..ㅋ


사장이랑 사귄다니 놀라는구나...ㅋㅋ

슌타로가 던져준 단팥죽. 이번주 쥰님 연재 사진이기도 했...


슌타로 하품 3종 세트


이제는 아스카랑 걸즈토크 너무 잘하시는..


근데 츠쿠시상 당하는 거 은근 웃겨...ㅋ


지금 누구 이야기 하시는? 본인 이야기 아니심????


공포물이 되려나 싶었던 심야의 사무소.


슌타로 친구도 없이 불륜녀만 있었나....
전화 한통 안들어와 있어... ㅠ.ㅠ


원래 마지막에는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걸 부탁하는 법이지....


시루까! 하고 무시해버리는 슌타로 귀엽!


이런 식으로까지 매회 마카베 류가 나올 줄이야...ㅋㅋ


아놔.... 그만 가지고 놀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