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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12/LUCKY SEVEN

[드라마] 2012.02.06 _ 럭키세븐 4화 中

근데 수상함을 눈치채자마자 사무소에 수색영장 들고 들이닥친 경찰들..


근데 정말 쓸데 없는 걸 가져가시네...


저 똥그래진 눈 좀 봐... ㅠ.ㅠ


속눈썹!!!!!!!!!!!!


걱정하는 슌타로


그래도 참 배포 큰 여사장이구나 싶은 장면이었...
책상이 넓어졌으니 스시나 시켜먹자니...


아 귀엽~~~~~~~~


저 분이 오토로라면 스마일 때부터...ㅋㅋ


그래도 씁쓸한 기분을 감출 수 없는 퇴근길


근데 참 가죽자켓도 잘 어울리시지...


그리고보니 슌타로는 침대도 없구나.. ㅠ.ㅠ
확실히 나츠니지의 타이가가 도련님이긴 했...


이 장면 귀엽... 참고로 어머님이 청소하시고 계시는 청소기는 니노와 쇼상이 선전한 히타치..ㅋㅋ 


어머니는 슌타로 짤린 거 아닌가 의심 중...ㅋㅋㅋ


아 귀여~!!!!!!!


맞은 편 건물 커피숍이었구나..


답답하면 강가 나가는 거 전문.
근데 어제랑 같은 옷 입었...


어머니 모처럼 따님과 오붓한 시간을...


아놔... 이 새초롬한 표정 어쩔꺼야!!!!!!


이렇게 누군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야말로 명탐정!!


부정하시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