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恋は虹色に輝く 제 10화 下 드디어 햄릿의 무대가 시작되고... 무슨 미모의 마네킹이... (저런 근사한 자세 너무 잘 어울리셔...) 정말 끝까지 코스프레 서비스 감사합니다... 혼자 쟌다르크 쥰이라며 울었.. T.T 드디어 한 개의 대사를 놓고 주술을 걸 시간. 손도 이쁘삼. 시오리.. 시오리...시오리... 주술 완료! 등장 후 절도있는 인사부터 와우 싶었는데... 햄릿이 아니라면 레어티즈라도 해달라고 빌었는데... 레어티즈의 폭동을 알리는 역할..ㅋㅋㅋㅋㅋ 근데.. 타이즈.. 타이즈.... ㅠ.ㅠ 이쁘게 잘 어울리삼 호박바지도... 그리고 단 하나의 대사도 흡입력 있게 잘 마치셨.. 정말 나도 모르게 스테키~ 라는 감탄사가 나오던... 근데 작가가 정말 생각많이 했구나.. 하고 놀란 게.. 이 단하나의 대사에도 일곱빛깔의 무.. 더보기 이전 1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 5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