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썸네일형 리스트형 [Super News / NHK News] 20101103 _ 제61회 홍백가합전 아라시 사회 우선: 슈퍼뉴스 영상 올려놓고도 쥰님 너무 아름다우셔서 캡쳐를 안할 수가 없는... 일단 기자회견 등장 모습인데 젤 처음에 나와서 정중하게 인사 중 근데 간만에 짧은 자켓을 입으셨는데 것도 허리라인이 들어간 자켓.. 이런 디올옴므 같은 스타일의 슈트를 입으심 이분의 강점 중 하나인 S라인이 강조 되는... 그리하여 여배우의 몸매를 아래서부터 훑는 카메라였을 터인데 나는 옆에 쥰님 골반 라인에 완전 메로메로... 으앙.. 저 허리라인에... 좁은 바지까지... 등장부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시더니... 집요 캡쳐 죄송합니다.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이 아름다우셔서.. 사실 멘트도 아라시다운 인연이나 팀감을 잘 보여주는 진행을 하고 싶다는 멋진 말을 해주셨으나 어제 흥분해서 잠도 못 주무신 분이 이렇게 이쁜..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101030 _ 야시마 노리토 下 2번째 조항은 소도구를 이용한 변화. 시야가레는 쥰님과 사위가 투샷이 나올 자리배치가 아닌데 요즘은 자연스럽게 투샷이 많이 잡히는 ㅋㅋ 근데 쥰님 바닥 구를 때 뭐가 맘에 걸리셨는지(두번째 돌 때 시계 빼시던세 시계 자국이라도 나서 그런가?) 무대 체크하고 급하게 나오시다가 3조항 보드판에 부딪히셨..ㅋ 근데 이런 꽁트식으로 하는 기획 좋다.. 사실 시야가레 첨 발표나고 젤 기대했던게 이런 즉흥 꽁트였는데.. 뭐.. 그냥 지나 칠 수 없는 투샷 캡쳐 근데 캐릭터들 발표하는데 2번째 마초계 형사라는 이야기에 쥰님 완전 자기는 아니라는 듯이 다른 멤버들 살펴보는 거 완전 귀여웠..ㅋ 근데 어쩌죠? 당첨이십니다. 닉네임도 마초쥰...ㅋㅋ 뭐.. 아키하바라 이야기 나오면서 3번째 캐릭은 니노일 줄은 알았는데 정..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101030 _ 야시마 노리토 上 시야가레 시작부터 귀여운 포즈를 취해주시는 쥰님. 게다가 잘못하면 엄청 촌츠럽다는 그 이마에 붙인 앞머리.. 이렇게 깜찍하게 소화해내셔도 되는 겁니까? 정말 염색 한 후 어떤 머리든 다 맘에 들어요 ^^ 아우.. 저런 표정까지 지으시니 완전 소녀 소녀... 그나저나 오늘도 시야가레 스탭들은 멤버들에게 게스트의 정체를 들켜버리고.. 뭐.. 개인적인 궁금증은 그래서 멤버와 다 같이 카이카이 체조라도 하긴 한 건가? 여튼 오늘의 게스트는 괴물군에 출연했던 야시마 노리토 상. 생각해보면 쥰님도 괴물군 출연진이긴 했네요..ㅋ 여튼 아라시에 들어오고 싶다는 노리토 상. 것도 멤버 체인지로. 그것도 마츠쥰으로.. 이유가 캐릭터가 같기 때문이라는데 미모나 이런 이유 대실 줄 알았더니 무려 스토익한 면이 같다네요.. 쥰.. 더보기 [우리집 역사 DVD] 인터뷰 & 메이킹_ 下 다음은 카토 군 메이킹에 잠시 나온 쥰님.. 카토군이 가지고 놀던 야구 배트를 만지작 만지작 하시며 (사실 이 캡쳐의 포인트는 골반!) 카토 군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더니 상냥하게 응대해주십니다. 진짜 의상도 슈트발 너무 잘 받아서 근사한데.. 원래 아이와 야구하는 아빠 모습은 중학교 시절 좋아하던 로버트 레드포드 영향으로 이란 영화 생각나며 나름 또 로망.. 물론 아직 쥰님에겐 아버지 같은 느낌은 덜 나니까 자상한 삼촌? 여배우들 사이에서 홀로 헤어 수정 받으시는 중.. 어머니 역의 후지 스미코 상의 생일 케이크.. 정말 기념 사진 찍으실만 하네요... 그리고 보면 마삼양보다도 쥰님과 함께한 세월이나 시간이 많았던 교수님..ㅋㅋㅋ 이 캐스트들은 괜히 반가워서..ㅋㅋ 요시오를 사이에 두고 전 드라마의 아버.. 더보기 [우리집 역사 DVD] 인터뷰 & 메이킹_ 上 발매된지는 좀 됐으나 오늘에서야 본 우리집 역사의 서플. 특히 메이킹은 주연 출연진 + 게스트 출연진까지 그야말로 수십명의 인터뷰를 메이킹과 엮어서 두 시간이 넘는..ㄷㄷㄷ 여튼 요시오쥰님 오랫만~~~ 오랫만에 보는 요시오는 역시나 단정. 바다의 집에서는 사토 류타와 꼬마와 앉아계셨는데 사토 류타가 꼬마에게 아라시 베스트 CD 샀냐고 묻자 쥰님이 아라시 아냐고 묻고.. 근데 저 꼬마를 만만히 보면 안되는 게 쥰님이 물을 때는 자기는 전혀 관심 없는 것처럼 아라시 좋아하는 사람이 가깝게 산다고 자기는 전혀 모른다는 듯 거만하게 말하더니 쥰님이 일어서서 가려고 하자 그제서야 엄마가 마츠쥰 좋아한다고..ㅋㅋ 아라시도 아니고 마츠쥰..ㅋㅋ 근데 어머님 얼마나 팬이시길래.. 아이 이름도 모모야.. ㅎㅎㅎ 근데 저..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