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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니시야가레

[아라시니시야가레] 20111015 _ 키타무라 카즈키 시작 전부터 오늘의 게스트를 예상하고 계신 쥰님 쇼상은 궁금하면 자기가 달려가 귀를 대면 될 걸... 왜 아이바를 떠밀어서는 이런 훈훈한 마사준 샷을 만들어주나여... 자신만만한 쥰님 미소 그리고 게스트를 맞추고 좋아하시는 중 게스트를 맞춘 유추 경위를 설명하니까 쇼상.. 쥰님보고 편성부로 가라는 칭찬을....ㅋㅋㅋ 카레 맛나게 드시는 쥰님. 특히 혀 내미는 장면은... 으.... 리다가 카레에 만족하지 못하자 버전업된 선물 쥰님 선물에 놀랐... 개인적으로 쥰님 가죽점퍼는 그닥 안좋아하는데(어께가 강조되어 보여서) 요즘 확실히 마르셨.. 게다 이날 이너로 입은 보라색 티 귀엽. 무슨 자세를 지금 상상하시는...ㅋ 화려하긴 좀 하시죠..ㅋ 근데 키타무라상 아라시 콘 DVD를 챙길 정도로 이정도로 좋아하는..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20111008 _ 가을 90분 SP 下 드디어 쥰님 차례이자 마지막 순서인 데코레이션. 곱게 썰은 사과와 손놀림도 세심하지만 쥰님의 손가락도 참 곱고 세심하다는... 그런 쥰님을 보며 쇼상이 한마디를 하는데... 같은 그룹이 아니라 같은 집이겠죠!!! 쇼상은 왜 자기가 저리도 자랑스런 표정이냐는...ㅋㅋ 드디어 완성된 롤케이크를 쥰님이 옮기고... 에이프런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 있음 나와보라 그래!!!! 이게 완성된 아라시 롤케이크인데.. 또 데코 과일이 딸기와 블루베리라는 점에서 사쿠쥰의 향기를 느끼는 나는냐 파슨 ㅠ.ㅠ 긴장하는 표정도 귀여~ 결국 승리를 하고 하이터치를 하는데.. 이 두분은 왜 하이터치 마저도 힘겨우신 겁니까..ㅋㅋㅋ 승리 요인이 데코였다는 점에서 역시나 심사를 맡은 츠지구치 상도 쥰님에게 메로메로? 요리 대결이 끝나..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20111008 _ 가을 90분 SP 上 최근 쥰님 미모가 날로 강도를 더해가는 가운데 이런 저런 핑계로 미루던 캡쳐나 차근차근해볼까 생각 중. 우선 지지난주에 방영했던 토요일의 아라시 제1 탄. 아라시니시야가레 가을 90분 스페셜부터. 토요일의 아라시 항례의 흰색 슈트를 입고 오프닝에 등장하셨는데 스타일도 홀로 독보적이시지만.... 무엇보다 아름다우셔.... ㅠ.ㅠ 타이틀콜 외치는 쥰님. 트윗에 방청다녀온 팬이 아라시들 헤어가 바뀌었다고 해서 쥰님 헤어가 어떻게 변하나 두근두근했는데 역시나 뭘해도 이쁘신...ㅋ 개인적으로 넘긴 머리보다는 앞머리가 있는 걸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아놔... 이 빛나는 외모는.... ㅠ.ㅠ (자체 발광) 쇼상에게 선물한 티셔츠 문구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마츠오카 슈조를 보며 또 저렇게 해맑은 미소를... ..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20110917 _ 키시타니 고로 조금은 피곤해보여서 더 아름다워보였던 시야가레 쥰님. 이날의 게스트인 키시타니 고로 상은 도쿄타워에서 쥰님과 함께 공연했던 하지만 현장에서 한번 스처지나가며 인사한 것이 다인 분 근데 이분 생긴 거와는 다르게 부인 요리를 너무 좋아하는 분이라 오미아게도 막 집에서 직접해온 음식을 공수 부인 음식 자랑이 끊이지 않는데 그걸 또 다 응수하며 받아주는 것이 쇼상...ㅋㅋ 역시 요리 잘 하는 아내를 둔 남편들은 서로 통하는 건가요? 근데 이날 쥰님 진짜 어딘가 지쳐보여서 더 새초롬해보이는 것이 실방 보는 내내 예쁘다~ 예쁘다~ 감탄만.. 결혼 전 조건을 붙이라는 조언에 쇼상은 쥰님의 조건이 듣고 싶은 모양이었는데 친구에게 불려나갈때 다녀오라는 이야기 듣고 싶다고 하시는데 쥰님이 싫은 상황을 재연을 하는데 왜 쇼..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20110911_미지와의 조우 스페셜 어제는 열이 나는 바람에 실방을 달리지 못했던 미지와의 조우. 약 먹고 자는 데도 문자와 카카오톡 등이 마구 울리길래 잠결에 생각은 했습니다. 쥰님 무지 이쁜 모양이다.... 라고... ㅋㅋ 쥰님 슈트 입은 모습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저렇게 눈동자만 굴리면서 주별 둘러보는 모습은 홍백 생각이 나서 더 큔!!! 스튜디오 녹화가 최근이었는지 이제는 많이 길어서 앞머리 넘긴 모습. 슈트가 너무 잘 어울려 눈을 못떼겠어요 ㅠ.ㅠ 미남이십니다.ㅋ 하지만 앞머리 있어서 머린 내린 시절이 제게는 더 취향. 게다 표정은 왤케 또 새침하십니까. 이 헤어 참 좋아했는데 넘 짧은 기간이었.. ㅠ.ㅠ 펑키걸즈 언니도 표정관리 하시느라 힘들어하시고 이번에도 먹을 갈고 있는 분이 등장하자 쥰님의 한마디... 그리고 빵터지는 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