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M(과거)/Jun_주절주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Brooklyn Parlor] 20110626_신주쿠 26일 오후에는 신주쿠에서 약속이 있었던 관계로 마네킨5를 촬영했던 신주쿠 를 찾았습니다. 사실 신주쿠에는 가 너무 많아서 어느 에서 촬영을 했는지 고민을 좀 했는데 마침 아이폰에 들어있는 영상으로 확인을 한 결과 쇼상이 입장하는데 보이던 ANNEX 간판. 그리고 극장까지.. 완벽합니다. 이 건물에는 2개의 카페가 입점해있어서 어느 곳이 쥰님이 옷을 고르고 고르다 잠시 쉬러가신 곳인가 저역시 고민을 했는데.. (나중에 영상보니 카페 이름 나와 있었건만..) 1층 카페는 분위기가 너무 다르길래 지하로 내려갔더니 바로 보이던 입구. 바로 쥰님이 저 문으로 들어가셨습니다. (나중에 보니 이문은 후문이고 정문이 따로 있던데.. 쥰님은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셨나봐요..) 입구에 들어서니 카페는 이미 .. 더보기 [아라시 와쿠와쿠 학교] 20110625_오전반, 오후반 간단 후기 사실 많은 분들이 상세 레뽀와 후기를 많이 올려주셔서 저는 그저 사진 대방출이랄까... 여튼 여러 우여곡절 끝에 도쿄돔 자선 이벤트 저 역시 다녀왔습니다. 여행 관련은 여행기 블로그에 다시 올라오겠지만(작년 돔콘 여행기도 올리다 중단한 상태 ㅠ.ㅠ) 일단 쥰님 관련 이야기들은 블로그에 따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24일 저녁 대구 M님을 호텔에서 만나 제 명의로 된 티켓을 건네받았습니다. 자리는 1층 18열... 이런 자리는 콘서트에서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다음날 25일 오전수업 등교를 위해 10시반경 도쿄돔에 도착 (원래 약속은 10시였으므로 기다리신 니이가타 M님 죄송 ㅠ.ㅠ) 아라시 팬질 9년차에 도쿄돔은 첫 입성이라 그것을 기념하여 22게이트에서 떡하니 기념 촬영도 했는데.... 와쿠와쿠.. 더보기 8주년 2003년 6월 12일과 2011년 6월 12일. 그 사이 변한 것은 쥰님일까... 아님 내 마음의 크기일까... 모든 부분이 다 취향이고 모든 행동이 다 감탄의 대상이었던 그 시절과 그건 하지말아줘~ 저분 또 그러시네... 라며 웃는 나 사이에 놓여진 8년... 그러나 한결같은 건 언제나 JUN이라는 세글자 때문에 웃고 울고 속상해하고 기뻐한다는 거... JUN 때문이라면 무리해서라도 움직이게 된다는 거 JUN 때문에 행복하다고 느낀다는 거 고맙네.. 당신 앞에 8이라는 초를 켤 수 있었다는 거... 그 숫자 앞에 아직도 가슴떨리는 영상으로 잠 못 이룬다는 거.... 그리고 아직까지도 まだ見ぬ世界가 있다는 거... 더보기 입소 15주년을 축하합니다 15년 전 오늘을 계기로 모두가 당신의 미모와 재능을 알 수 있게 해주어서 그리고 사쿠라이 쇼를 만나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앞으로 얼마나 더 당신의 행보를 따라갈 수 있을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당신의 마법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한 언제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켜볼 것은 약속합니다. 당신은 나의 영원한 슈퍼스타니까... 일단... 이상하게 회사 컴에서는 DVD 화면 캡쳐가 안되는 관계로 모니터 촬영 사진으로...ㅋ 사진의 쥰님은 97년 愛 Love Jr의 모습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FM 센다이 인기곡 발표 에프엠 센다이 1번 인기는 「반드시 괜찮아」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12일이 경과해, 에프엠 센다이에는 지진 재해 직후 1일 20건 정도였던 리퀘스트가 약 300~400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 가운데 4할이 쟈니즈사무소 소속 아티스트의 악곡으로, 최고 인기는 아라시다.「きっと大丈夫」 「Believe」에의 리퀘스트가 많다고 한다. 적극적인 악곡이 많아, 이재민의 마음을 잡고 있는 것 같다. 에프엠 센다이는, 현재도 지진 재해 보도 특별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진도 7의 직격을 받은 직후는 음악 없이, 음악을 보낸 것은 지진 재해 2일 후의 13일 오전 9시부터 1시간에 1곡이었다. 이번 주에 들어간 음악이 전체의 반을 차지했다. 디렉터의 사토 히로유키씨(47)는 「처음은 「위를 향해 걷자」등의 발라드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