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20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엠스테 2시간 SP] 2012.05,.04 _ LSS, FD 下 우선 1위곡인 아라시부터 쇼상 시작부터 완전 노리노리여서 저 손 번쩍 들고 장난치는 것좀 보라는...ㅋ 역시나 왕자님 인사는 쥰님이 젤로 근사! 투샷~~~ 이날 또 의상이 완전 맘에 들었는데... 흰색 자켓은 쥰님의 염색 버리를 더 밝게 보여주며 완전 젠틀하고 엔젤같이 화사한 쥰님을 만들어줬.. 게다가 바지도 붙는 스타일에 부츠인!! 제 완벽한 스타일 아닙니까~~~ 반짝 반짝 게다 귀여~~~ 피스 장면은 완전 레전드였.. ㅠ.ㅠ 트위스트 안무나 스윗~! 할 때의 웨이브도 모두 모두 좋아하는 포인트인데 춤추는 장면 캡쳐는 너무나 어려워요~ ㅠ.ㅠ 오래간만에 럽쏘 풀안무로 보는 것도 꽤 흐뭇했네요. 아우.. 진짜!!! 왜이렇게 샤방샤방 하시냐는... 진짜 엔젤. 귀여운 피스 하하하.. 초롱초롱 미인.. 괜히.. 더보기 [엠스테 2시간 SP] 2012.05,.04 _ LSS, FD 上 어제도 실방부터 엄청 달렸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돌려보고 캡쳐하고.. 4시간 이상 버닝 중... 어제 엠스테 완전 최고 였어요. 머리 하나 바꾸셨을 뿐인데 이렇게 버닝하고, 이렇게 화제가 되고...ㅋㅋ 여튼 이제 정리 좀 해서 캡쳐나 올려볼까 했는데 이제는 싱글 파일 올라왔군요.. 어여 포스팅 하고 이제 그쪽 마저 즐겨야할 듯요. ㅋ 미니스테 시작부터 이분이 또 푸슝~!!! 저번 와일드 앳 하트 때부터 왜 푸슝~!에 빠지신 건지... ㅋㅋ 뭐 이날은 처음 한번 뿐이었지만 말입니다. 여튼 쟈니스웹에 공개된 쥰님 뉴헤어를 보고 여러가지로 맘을 다스렸더랬지요. 페이스다운은 춤추는 각코이 계열 노래니까 올백이고 다음 아이바 주제곡은 앞머리를 내리지 않을까? 하고.,... 한데... 이런 저런 예상을 깨고 빨.. 더보기 [쥰님 뉴헤어] 2012.05.02 _ 쟈니스웹 영상 에고.. 말도 많고 이런 저런 상상이 난무했던 쥰님 뉴헤어가 공개됐습니다. 영상 오르자 마자 알려주신 C님 감사합니다. 엠스테까지 기다려야하나 했더니 오늘 저녁 이렇게 쟈니스웹 영상이 먼저 공개되는 군요. 쥰님 모습이 올백인 걸로 봐서는 헤이삼 수록 후가 아닐까 싶은데... 일단 짧습니다. 조금 더 클로즈업 되어도 짧아! 염색은 좋은데 머리가 짧으니 여름 남자다... ㅠ.ㅠ 짧은데 머리까지 넘기니 훤하게 드러나는 얼굴. 작년 겨울처럼 달덩어리는 아니신 싱태라 날렵한 얼굴선은 꽤 나쁘지 않습니다. 역시 미남. 그렇지만 역시나 저는 올백이 취향이 아닙니다. 앞머리 내린 버전도 있으시다니 저는 그쪽을 기다려 봐야... ㅠ.ㅠ 사실 상당히 오토코마에스러운 스탈이긴 한데 얼굴이 워낙에 오목조목 미인이라 계속보다보..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2012.04.28 _ 미지와의 조우 이번 시야가레 새로운 오프닝은 조금은 엥? 싶은 뭔가 미래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싶은 건 알겠는데 2% 부족. 그나마 오로나민 C에서도 사위 헬기타고 이동하더니 여기선 쥰님이..ㅋㅋ 아이바 드라마 챙겨주시는 쥰님 이날 헤어 귀여웠... 하지만 포스팅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미지와의 조우 그니까 혼자 사는 남자가 집에서 수란 같은 거 해 먹나요? 조리법 지켜보시다 새로운 조미료에 냄새 먼저 그리고 혀로 맛을 보고 음미 중 (입술 아래 점..ㅋ) 그러다 난감한 맛에 표현 못하시고 웃어버리심 완성된 에그 베네딕트 완전 맛나게 드셨는데 ㅋㅋㅋ 진짜 잘 드심 이제는 만들러 가게로 이동 와... 요리사 의상 오랫만~~ 밤비노~!! 우선 소스부터 진지 진지.. 그니까 혼자 사는 젊은 남자가 믹서는 또 왜 가지고 계시.. 더보기 [히미츠노 아라시짱] 20102.04.26 _ 마츠모토, 니노미야 下 저금액 소동을 마치고 메뉴를 정하는데 음식 이야기하는 쥰님 왤케 이뻐 쥰님 손목에 상처 아직도 있네요? 저번 해피쿠루에서 월간 쟈테레 아침밥 만들기 소개가 될 때 쇼상이랑 쥰님 같이 그 손목상처 나란히 나와서 묘하던데..ㅋ 여튼 생강샤부샤부로 결정 생강껍질 벗기는 아야 그걸 가는 쥰님 그리고 맛나게 드심 근데 이 두 걸즈 뭡니까? ㅋㅋ 왜 고교시절 여자후배 연애상담 해주고 그러셨냐며...ㅋㅋㅋ (자기도 일하랴 대학생 남친 만나느라 정신 없었던 거 아니셨음? ㅋㅋ) 이분 참 쿠션 좋아하시네..ㅋㅋ 근데 참 쥰님은 자기 범위 안에 든 사람에게는 정말로 상냥한 듯 이 때 갑자기 울린 벨소리에 진짜 깜짝 놀라신 쥰님 그리고 확인되자 바로 먹는데 집중..ㅋ 도착한 것은 한국으로부터 온 택배인데 쥰님 의외로 팥죽 ..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