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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12/레귤러방송

[아라시니시야가레] 2012.04.28 _ 미지와의 조우

이번 시야가레 새로운 오프닝은 조금은 엥? 싶은

뭔가 미래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싶은 건 알겠는데 2% 부족.

 

그나마 오로나민 C에서도 사위 헬기타고 이동하더니 여기선 쥰님이..ㅋㅋ

 

아이바 드라마 챙겨주시는 쥰님

 

이날 헤어 귀여웠...

 

하지만 포스팅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미지와의 조우

 

그니까 혼자 사는 남자가 집에서 수란 같은 거 해 먹나요?

 

조리법 지켜보시다

 

새로운 조미료에 냄새 먼저

 

그리고 혀로 맛을 보고

 

음미 중 (입술 아래 점..ㅋ)

 

그러다 난감한 맛에 표현 못하시고 웃어버리심

 

완성된 에그 베네딕트 완전 맛나게 드셨는데

 

ㅋㅋㅋ 진짜 잘 드심

 

이제는 만들러 가게로 이동

 

와... 요리사 의상 오랫만~~

밤비노~!!

 

우선 소스부터

 

진지 진지..

 

그니까 혼자 사는 젊은 남자가 믹서는 또 왜 가지고 계시는 거냐구요~

진짜 오또메

 

그래도 자신의 소스에 만족하신 듯

 

이번엔 어렵다던 수란

 

잘 만들긴 하셨는데 빨리 달라고 재촉 당하시고..ㅋ

 

드디어 세팅

 

진지 진지...

 

완성

 

진짜 먹음직스럽

 

시식 및 평가

 

저 평가 기다리는 긴장된 표정..ㅋㅋ

 

기대 중...ㅋ

 

합격판정 받고 칭찬도 들으셨..ㅋㅋ

 

 

다만 좀 빨리 만들어달라고..ㅋ

 

간만에 요리쥰님 너무 좋았던 미지.

요즘 쥰님 방송들 왤케 만족도가 높지? ㅋㅋㅋ

 

 

 

[+] 영상출처: いつもの笑顔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