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야가레 새로운 오프닝은 조금은 엥? 싶은
뭔가 미래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싶은 건 알겠는데 2% 부족.
그나마 오로나민 C에서도 사위 헬기타고 이동하더니 여기선 쥰님이..ㅋㅋ
아이바 드라마 챙겨주시는 쥰님
이날 헤어 귀여웠...
하지만 포스팅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미지와의 조우
그니까 혼자 사는 남자가 집에서 수란 같은 거 해 먹나요?
조리법 지켜보시다
새로운 조미료에 냄새 먼저
그리고 혀로 맛을 보고
음미 중 (입술 아래 점..ㅋ)
그러다 난감한 맛에 표현 못하시고 웃어버리심
완성된 에그 베네딕트 완전 맛나게 드셨는데
ㅋㅋㅋ 진짜 잘 드심
이제는 만들러 가게로 이동
와... 요리사 의상 오랫만~~
밤비노~!!
우선 소스부터
진지 진지..
그니까 혼자 사는 젊은 남자가 믹서는 또 왜 가지고 계시는 거냐구요~
진짜 오또메
그래도 자신의 소스에 만족하신 듯
이번엔 어렵다던 수란
잘 만들긴 하셨는데 빨리 달라고 재촉 당하시고..ㅋ
드디어 세팅
진지 진지...
완성
진짜 먹음직스럽
시식 및 평가
저 평가 기다리는 긴장된 표정..ㅋㅋ
기대 중...ㅋ
합격판정 받고 칭찬도 들으셨..ㅋㅋ
다만 좀 빨리 만들어달라고..ㅋ
간만에 요리쥰님 너무 좋았던 미지.
요즘 쥰님 방송들 왤케 만족도가 높지? ㅋㅋㅋ
[+] 영상출처: いつもの笑顔で
'JUN 2012 > 레귤러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미츠노아라시짱] 2012.05.17_쉐어하우스, 마네킨 (0) | 2012.05.21 |
---|---|
[VS嵐] 2012.05.17_애슬리트팀+윌스미스, 토미리 존스 (2) | 2012.05.18 |
[히미츠노 아라시짱] 20102.04.26 _ 마츠모토, 니노미야 下 (0) | 2012.04.29 |
[히미츠노 아라시짱] 20102.04.26 _ 마츠모토, 니노미야 上 (0) | 2012.04.28 |
[히미츠노아라시짱] 마네킨 투표 영상 (2) | 2012.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