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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12/24HOUR TV

[24HOUR TV] 2012.08.26 _ 럽 레인보우, 스페셜 메들리

이모토상의 어린이의 꿈을 이뤄주던 타임에 나왔던 아라시의 러브 레인보우.

그러니까 전날밤 와일드 앳 하트 춤에 이어서 의외의 노래들을 듣네요..ㅋㅋㅋ 

 

의상은 현재 멤버들이 진행 중에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무대로

 

그런데.. 쥰님 지휘..ㅋㅋㅋ

이따 진짜 지휘 전에 몸한 번 더 푸시는 겁니까? 눈맞추고 웃는 아이바도 귀엽고... 무엇보다 핑크 밑창있는 쥰님 운동화 귀여~~~

 

무엇보다 내내 영상보며 눈시울 붉힌 주제에 노래 부를 땐 또 엄청나게 아름다운 에가오..ㅋ

 

다시 멤버를 향해 지휘!

 

그리고 마무리.

 

사실 이번 24시간 TV에서 기대한 게 3개였는데 하나가 쥰님 다츠 투어. 두번째가 바로 이 아라시 라이브. 마지막이 쥰님 지휘.

라이브는 생각외로 제대로 구성을 해서 해줬는데... 이렇게 24시간 노랑티를 입은 5명의 어린이들이 나와서 시작.

 

제일 처음 굼에 대해 이야기한 아이가 바로 쥰님이었는데 5명 중 가장 귀여웠..ㅋㅋ

꿈은 프로야구선수와 자동차를 갖는 것..ㅋ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읽은 후에 아라시가 등장

오~ 24시간 헐렁한 티셔츠 입은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의상을 갖춰입으니 멋져!!!!

 

빌리브부터 시작

 

와우.. 쥰님 눈빛으로 또 사람 여럿 죽이시는..

 

다음은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럽쏘스윗

 

시작부분 인사에 카메라 발견하고 웃는 이쁜이..

 

좀 전까지 울먹울먹하던 사람 같지가 않다니깐요..ㅋㅋ

 

그러다가 몬스터에는 또 이렇게 멋지게 춤을

 

게다가 이런 섹시한 눈빛 이런 건전한 방송에서 뿌리셔도 되는 건가요?

 

마지막은 원러브.

 

처음에 나왔던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짝을 지어서 노래를 불렀음.

 

저 아이도 계탔음.

 

마지막 하일라이트인 햐꾸넹~~~

 

멋진 라이브였습니다.

이후 해피니스와 하테나이소라까지 더 불러줘서 좋았구요.

 

 

 

[+] 출처: いつもの笑顔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