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UCKY SEVEN

[드라마] 2012.01.16 _ 럭키세븐 1화 下 진정한 탐정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던 슌타로... 경찰을 불러 현장을 덮치자는 이야기가 나오니 급 반색 중 다른 방법은 없냐며 저렇게 아름다운 눈으로 노려보기도 하는데 슌타로에게 버럭하는 닛타.. 이것도 예고편 장면이었... 아~~~~ 이뻐요... 화내면 막 더이뻐...ㅋㅋㅋ 오랫만의 보스의 등장. 근데 막 그만두란 소리나 하고...ㅋ 그래도 보스님은 슌타로 편입니다. 아우... 이 미모의 마츠마츠 자매... ㅠ.ㅠ 이메일도 깨알같아요. http://www.luckystreamfightclub0115.com/ 혹시나 해서 쳐서 들어가봤더니 역시나 없는 URL. 이왕이면 첫 방송일에 맞춰서 0116으로 하지.. 라고 첨엔 생각했는데 첫날은 슌타로가 정식 사원이 된 다음날이니까 하루 전으로 한 거겠죠? 오우... 더보기
[드라마] 2012.01.16 _ 럭키세븐 1화 中 버럭 화내고 안 올 것 같던 슌타로 결국은 첫 출근했습니다. 아 귀여...... 정말 타이가보다 슌타로가 훨 귀여워요..... 무슨 모모 다음으로 귀여운 캐릭터인듯... 일부러 귀여워 보일려는 캐릭이 아닌데도 슌타로의 너무 열정적이고 의욕 넘치는 성격들이 모두 귀엽게 보여지는 건 진짜 이분의 연기탓. 아니면 실제 성격 반영탓??? 진짜 미워할 수 없는 캐릭으로 만드는데요..... 슌타로에게 직원 소개 들어가시는 분 이름은 무려 츠쿠시..ㅋ 마츠시마 나나가 츠쿠시상! 하고 불렀을 때는 왠지 제가 다 깜짝 놀랐.... 그리고 민망한 상황이라 스톨 손에 돌돌돌 말던 쥰님의 연기도 귀엽. 슌타로의 탐정사무소 첫 일은 티슈 끼우기 첫 잠복 수사도 하게 됐는데 망원경(?)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차나 지키라는 홀.. 더보기
[드라마] 2012.01.16 _ 럭키세븐 1화 上 기다리고 기다렸던 럭키 세븐 1화. 팬분들과 조촐하게 파티도 하고 멀티방에서 비교적 큰 화면으로 즐겁게 잘 봤습니다. 드라마는 생각보다 유쾌했어요. 초반 흐름은 그야말로 매끈했고 후반 액션씬은 정말로 몰입도 최고!!! 중간에 지루했다는 지적들도 있지만 오히려 실시간으로 볼 때는 광고들이 집중을 방해할 정도로 중반에 몰려 있어서 그게 짜증날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잘 짜여진 최고 작품이라고까진 못하겠지만 유쾌하게 보기에는 꽤 무난했고 무엇보다 쥰님과 에이타, 여기에 오오우즈미 요까지 호흡이 좋아서 사실 시청률 기대도 꽤 높았어요. 아니... 최근에 짜증나고 잼 없던 일드보다는 꽤괜찮더만... 시청률 역시 조금은 아쉬워요. 이렇게 홀대받을 형편없는 작품은 아녔단 말이죠. 하지만 기본 평들이 나쁘지 않으니.. 더보기
[기자회견] 2012.01.12. _ 기자회견 기사 및 WS 오늘 공개된 메자마시. 쥰님이야 어떤 옷이든 근사하게 소화해내시지만... 너무 화려한 스트라이프. 다들 럭키 세븐인데 홀로 조우커. 글두 너무 아름다우심 이 두 장면은 처음 본 장면이다... 차 안에서 혼자 뾰로롱한 표정 귀엽. 뼈....!! 어깨 뼈!!!!!!! 이런 몸에 상처를 내다니... ㅠ.ㅠ 근데 쥰님에게 관심 많은 오오이즈미 상.. 자기 파트도 아닌데 대본 체크 열심히 하셨군요...ㅋ 여튼 이 드라마 하는 내내 쇼상은 긴장을 풀지 못할 듯 너무 즐거워 하심 게다가 이런 직구까지!!! 이분은 사내 연애라 잘 나오지 않습니다..ㅋ 16일 월차 내고 다음주 메자마시부터 사주해야할 듯요 아라시·마츠모토 준, “탐정” 오오이즈미 요우로부터  열애 질문에 주춤주춤 「뒤에서 이야기합시다」 인기 그룹 아라.. 더보기
[메자뉴/메자마시] 20111111 _ 마츠쥰, LUCKY SEVEN 주연 마츠쥰, 1월에 게츠구 주연 탐정에 도전 인기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28)이, 내년 1월 스타트의 후지TV 계열 드라마 「럭키 세븐」(월요일 오후 9시)의 주연을 맡은 것이 10일, 같은 국으로부터 발표되었다. 드라마는, 「동료와의 정」을 테마로, 도쿄·키타시나가와가 작은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는 7명의 멤버가, 충돌하면서도 팀워크로 안건을 해결하는 대강의 줄거리. 마츠모토는, 신입 탐정· 토키다 슌타로 역으로, 의뢰자를 과잉 배려해 내버려 둘 수 없는 성품으로, 이로 인해 트러블을 만드는 역할이다. 같은 탐정사의 쿨한 탐정으로 슌타로와 항상 대립하는 닛타 테루역을 에이타(28)가, 탐정 경력이 길고 쥰타로와 닛타의 “형님 ”을 자부하면서, 이야기를 까다롭게 하는 아사히 쥰페이를 오이즈미 요우(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