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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CM] エリエール +Water CM 「ティザー」篇 심플 & 키레이~ (어느 나라 말이야?) 홈페이지(http://elleair-plus-water.com/)도 쥰님으로 장식. 모처럼 전체화면에 떴으니 wallpaper로 ㅎㅎ (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172E160D4C9C410390E3BF) 더보기
[WS] +WATER 신CM 발표 _ 20100923 zoom in (영상 추가) 영상은 줌인보다는 이쪽이 더 회견이 잘 나온 것 같아 엔타메 영상으로 올립니다. ^^ 어제부터 내내 목 빼고 기다렸던 CM 발표회 영상... 아침에 일어나니 떡하니 올라와 있네요.. ^^ 으하하... 정말 제대로 이벤트인데요... 교회에서 발표회를 해서는 CM에도 등장하지 않는 이런 이벤트를..ㅋㅋㅋ (뭐.. CM이 두 가지 버전이니 또 모르지만) 장소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 + 망상이 너무 많아서 뒤에서 할께요..ㅋㅋㅋ 여튼.. 기대했던 신부쥰님은 결혼식 주례 의상이다보니 생각보다 화려해서 금단의 망상을 주는 검은 옷은 아녔지만.... 워낙에 제복들 근사하게 잘 어울리는 분이시라... 주례보시는 분이 벌써 촉촉해... (근데 신부님 차마 미용실은 못가시고 마츠게야상에게 가서 머리 손질 받고 오셨나봐..... 더보기
[CM] +Water 제작발표회 (다리 사진 추가 ㅋㅋ) 마츠쥰 「결혼한 적 없기 때문에 긴장한다···」 22일, 에리에루 「+Water」의 신 CM 발표회가 도내에서 행해져 CM에 출연하고 있는 마츠모토 쥰(마츠쥰)이 등장했다. 동 상품은, 수분율 170%의 보습 성분이 배합된 피부에 상냥한 “촉촉한 티슈”. CM발표회에서는, 「촉촉함의 맹세」의 의식도 채플로 행해져 마츠모토는 목사 역이 되어 등장. 감상을 물으면, 「나, 아직 결혼한 적 없기 때문에 긴장했습니다. 목사 측에 섰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신랑 신부역의 아이 2명에 대해서는 「2명의 맹세의 키스를 보고, 2명이 수줍어하고 있는 것이 정말로 귀여웠다」라고 코멘트. “촉촉한 티슈”에 관해서는 「사소한 일이지만, 집에서 티슈를 취할 때 미묘하게 질감이 차이가 나 행복을 느낀다」라고 말해 사회자로부터.. 더보기
夏の恋は虹色に輝く 제 10화 下 드디어 햄릿의 무대가 시작되고... 무슨 미모의 마네킹이... (저런 근사한 자세 너무 잘 어울리셔...) 정말 끝까지 코스프레 서비스 감사합니다... 혼자 쟌다르크 쥰이라며 울었.. T.T 드디어 한 개의 대사를 놓고 주술을 걸 시간. 손도 이쁘삼. 시오리.. 시오리...시오리... 주술 완료! 등장 후 절도있는 인사부터 와우 싶었는데... 햄릿이 아니라면 레어티즈라도 해달라고 빌었는데... 레어티즈의 폭동을 알리는 역할..ㅋㅋㅋㅋㅋ 근데.. 타이즈.. 타이즈.... ㅠ.ㅠ 이쁘게 잘 어울리삼 호박바지도... 그리고 단 하나의 대사도 흡입력 있게 잘 마치셨.. 정말 나도 모르게 스테키~ 라는 감탄사가 나오던... 근데 작가가 정말 생각많이 했구나.. 하고 놀란 게.. 이 단하나의 대사에도 일곱빛깔의 무.. 더보기
夏の恋は虹色に輝く 제 10화 中 결국 우미와의 갈등을 마무리 짓고 전화보다는 편지로 맘을 전하는 시오리. 내가 오프닝에서 가장 맘에 걸렸던 게 시오리의 검은 옷과 편지였던 건데... 만일 새드 엔딩이면 그럴 수도 싶겠다.. 싶었던 장치들이었는데.. 뭥미... 뭐.. 어찌보면 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쿠스노키 코타로 상일지도 1화에서 죽기 전에 예언한 거 다 이뤄지고 드라마 끝나니... 타이가는 훌륭한 연기자 되는 거고.. 시오리는 타이가의 이찌방 팬이 되는 거고... 가만.. 이찌방 팬이라... 아놔.. 나 또 깔대기 들어가려고 그래... 아 이뻐... 작품 분석이야 워낙에 확실히 공부하는 스타일이니까... 근데 이 대답이 좀 멋졌네.. 생각해보면 첫화에서 타이가가 자신의 드라마를 보는 아버지 앞에서 TV 끄면서 그런 대사 한개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