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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MS] 20111111_迷宮ラブソング 티켓 소동을 겪으며 제주도로부터 달려와 실방 사수했던 밀레니엄 빼빼로데이의 엠스테. 미니스테부터 아라시가 등장했는데 가라오케 이야기가 시작되자마자 자연스럽게 시선 맞추는 두 사람.. ㅠ.ㅠ 근데 막상 나온 이야기는 아이바와 단둘이 가라오케간 쇼상(쥰님 째려보시는데요..ㅋㅋ) 그나저나 부를 곡목 소개하며서 쇼상 드라마 주제곡이라는 말에 쥰님이 저렇게 손부터 가져다 대셔서 깜놀.. 아니.. 두분 이렇게 대놓고 티내는 타입 아니셨잖아요.. ㅠ.ㅠ 근데 오늘 쥰님 텐션 좀 많이 높아보이시던...ㅋ 타모리상 뒤의 쥰님... ㅠ.ㅠ 토크 시작하자마자 와 나란히다!! 하고 좋아했는데 쇼상 캔들이야기 또하는 바람에...ㅋㅋㅋ 아놔.. 옆으로 오라는 쇼상과 됏다고 거절하는 쥰님.. 이분들 이제 테레비 앞에서 대놓고 밀당.. 더보기
[메자뉴/메자마시] 20111111 _ 마츠쥰, LUCKY SEVEN 주연 마츠쥰, 1월에 게츠구 주연 탐정에 도전 인기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28)이, 내년 1월 스타트의 후지TV 계열 드라마 「럭키 세븐」(월요일 오후 9시)의 주연을 맡은 것이 10일, 같은 국으로부터 발표되었다. 드라마는, 「동료와의 정」을 테마로, 도쿄·키타시나가와가 작은 탐정 사무소에서 일하는 7명의 멤버가, 충돌하면서도 팀워크로 안건을 해결하는 대강의 줄거리. 마츠모토는, 신입 탐정· 토키다 슌타로 역으로, 의뢰자를 과잉 배려해 내버려 둘 수 없는 성품으로, 이로 인해 트러블을 만드는 역할이다. 같은 탐정사의 쿨한 탐정으로 슌타로와 항상 대립하는 닛타 테루역을 에이타(28)가, 탐정 경력이 길고 쥰타로와 닛타의 “형님 ”을 자부하면서, 이야기를 까다롭게 하는 아사히 쥰페이를 오이즈미 요우(3.. 더보기
Merry Christmas!! 좀 이르지만 만들어 본 김에..ㅋㅋㅋ 배경화면 1680 x 1050 사이즈입니다. 더보기
[CM] KFC 포트파이 늦었지만 자기 전에 꼭 포스팅 해야할 것은 올해도 찾아온(벌써 3년째) KFC 포트파이 계절..... 드디어 쥰님의 2011년 버전의 CM이... 이렇게 시즌 CM은 장기적으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포트파이=마츠모토 라는 연관관계도 생기고 무엇보다 겨울 남자 좋아요~~~~ 왜냐구요?? 겨울은 추운만큼 따뜻한 것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니 차가움과 따뜻함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쥰님과 잘 어울리거든요... 게다가 이번 CM의 눈의 결정!!! 투명하고 빛나고 쉽게 녹을 걱같은 섬세함까지 너무나 쥰님과 잘 어울려요... ㅠ.ㅠ CM도 1편의 자상하고 포근한 쥰님, 2편의 발랄하고 귀여운 쥰님에 이어 올해는 검은 배경에 검은 코트 같은 최대한 자제한 배경과 소품을 두고 쥰님만 반짝이게 집중한 컨셉이 너무 좋네요.... 더보기
[아아, 황야] 江森盛夫의 감상 (스포일러 주의) 연극평론가 江森盛夫의 블로그에 오른 감상 글입니다. 연극 평론가 에모리 모리오 블로그(연극봉투) 10월 31일(월) 「아아, 황야」 사이타마예술극장 원작:테라야마 슈지, 각본:유구레 마리, 연출:니나가와 유키오. 각본가인 유구레 마리라고 하는 사람을 자세히 몰랐기 때문에, 그 소설이 어떤 무대가 될지 굼금해하고 있었지만, -물론 니나가와 연출이지만- 잘 쓴 대본이었다. 아마 이 소설은 킴 노박과 프랭크·시나트라의 영화「황금팔을 가진 사나이」등을 쓴 미국의 소설가 넬슨 올그런의 영향 아래 쓰여진 것일 것이다·. 올그런은 일본을 방문해 테라야마와 나카야마 경마장에 가기도 했다.... 신쥬쿠 가부키쵸의 거리의 서식자들의 희비의 생태를 토대로 한 테라야마의 거리의 형이상학이, 보기 좋게 재현되고 있고, 특히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