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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HI 10-11 Tour "Scene"~君と僕の見ている風景

[DVD] ARASHI 10-11 Tour "Scene"~君と僕の見ている風景~ MC 주말 내내 달렸던 아라시 국립콘 DVD. 일단 시간이 좀 난김에 토크 부분만 먼저 캡쳐해보면... 역시나 국립 풍경은 참 멋지구나.. 이번 녹색 팬라이트가 유난히 더 아름다웠... 토크 시작하자마자 작은 소리로 "아라시가 키타죠~" "아라시가 키타죠~" 하시던 쥰님. (그 모습을 보며 웃는 사위) 덥다는 이야기 나오면서 풀에 들어가고 싶다고 작게 말하시더니 어느새 오프닝 때 등장했던 그 폭포 맞고 싶다고까지 하셔서.. ㅎㅎㅎ 그러면서 등장 때 물 튀는 이야기로 전개됐는데 사위의 마이크 젖은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막 공감하시며 마이크 감추던 모습 재연하는데 아놔.. 뭡니까 저 깜찍한 포즈는.... 이번 콘서트는 내내 쥰님 애교가 흘러넘쳐서 오히려 뭔일 있었던 거 아냐? 싶을 정도로 걱정됐었는데 디브디에 그 .. 더보기
[Con] ARASHI 10-11 Tour 후쿠오카 야후돔 16일 오라스공연 간단 레포 (추가) 쇼:후쿠오카에 모인 여러분, 다시 안녕하세요. 우리들이 아라시입니다. 파이널이구나. 니노:마침내 와 버렸다. 아이바→숨이 차고 있다. 쇼:다스베이다 같이 되어 있다. 아이바:계속해 쥰:호텔로부터 모두가 줄서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창가에 가는 것만으로 추웠다. 모두 상당히 추웠겠죠. 쇼:조금 이야기하기 때문에 여러분 앉아 주세요. 그런데 말이야-덥잖아, 지금 회장은. 이라고 해서 조금 한숨 돌리면 춥지 않아? 움직이지 않으면 추운 것 같은. 투어 중, 뒤에서 의상이라든지 쭉 똑같이 세트 되고 있었지만, 오늘, 뒤에서 옷을 갈아 입고 있으면 근처가 아이바군이야. 선풍기가 놓여 있어 갈아 입기 끝나면 돌리고 있고….게다가, 솔직히 말하면 팬츠 한장으로 책상다리로 앉아 있었어. 그랬더니 바람이 휙휙 와. 아.. 더보기
[Con] ARASHI 10-11 Tour 후쿠오카 야후돔 15일 간단 레포 ◆MC전반 5사람 「축하합니다」 쇼쿤은 오구라씨 흉내를 내며 객석을향해 앉아달라고. 「삿포로 이래구나」(←나고야 아니야?) 「비행기가 늦을 정도의 날씨로.눈이 내리지 않는가 아이바군이 걱정했어」 아이바 「했어」 쇼「아이바씨, 콧물 나오고 있다」 아이바「쇼짱, 닦아」 쇼 「(의상으로 닦는다) 쇼와의 아이다」「내일은 콧물 포함의 의상으로 하는 거야?」 쇼 「아이바군, 땀 나지 않을지도 라고 걱정했지만 이미 푹 젖었어」 아이바 「국물 가득입니다」 쇼 「바빴지. 홍백 봐 주었습니까? Yahoo뉴스에 아이바군이 실리고 있어」 아이바 「아이바, 씹는 것을 정복한다.그걸 봐 서둘러 이런 두꺼운 대본 열심히 읽었다」 「실전은 틀리지 않고」 「리허설에서는 고향 노래한 것을 말할 수 없어서」「아이바씨, 말하면서 「宇治畑이.. 더보기
[Con] ARASHI 10-11 Tour 나고야돔 5일 간단 레포 MC스타트 ☆ 쇼상 어제, 산타와 아이바씨를 닮은 순록과 모자쓴 아저씨가 왔다 모두의 곳에 왔어? 어제는 모두 같이 식사. Jr들로부터 할로윈←오사카에서 있었던 아저씨 사냥의 답례. 쥬니어 산타가 먼저 아이바의 방에 와인과 함께 받았던 순록의 쓰개를 쓰고 쥬니어와 함께 돈 아이바. 다음은 사토시의 방, 리다도 모자를 쓰고 같이 돌며 괴물군을 하기도 하고 잘자요―, 라고 몇 번이나 말한다 쇼군은, 방이 어두워? 자려고 하고 있었던? 텐션이 다르다 쥰군, 맛사지 중, 미안해요, 여기도 텐션이 다르다 니노 , 이어 폰 끼고(밖이 시끄러우니까)DS. 밸을 여러번 눌러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받지 않았다 그리고, 스테이지상에서 카트의 핸들 3 한 개 가지고 있을 것이니 4명으로 할 수 있도록 이것 전부? 제일.. 더보기
[Con] ARASHI 10-11 Tour 나고야돔 4일 간단 레포 이번MC는, 쥰군의 머리 모양으로부터 스타트 그저께에 자른 얼마 안된다고 하는 머리 모양 싹독 잘리고 있었습니다∼ 쥰군 말로는, 계속 길었고 투어 중에는 방해가되니까 앞머리를 올렸지만 그것도 질려버렸기 때문에 커트라고. WinkUp이었던가? 데뷔 무렵부터의 사진을 전부 볼 기회가 있던 것 같고 그 때에, 짧은 것은 신선하다~라고 생각해 그래서, 마음껏 싹독~ 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바는 오늘 만나기 전에 벌써 다른 현장에서 쥰군과 엇갈림이 된 것 같아서 니노에게 「슈퍼사이야인 같이 되었다!」이라고 말하고 있었던이라든지 니노의 말투가 ~조금 악의가 느껴지자 쥰군에게는「그렇게 멋지다라고 말해 주었는데?」라고 아이바에게 강요했었어요∼ 그러자, 아이바는 쥰군의 어깨에 팔을 감으며 「나중에서 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