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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과거)/Jun_주절주절

[Con] ARASHI 10-11 Tour 나고야돔 5일 간단 레포




MC스타트

☆ 쇼상
어제, 산타와 아이바씨를 닮은 순록과 모자쓴 아저씨가 왔다
모두의 곳에 왔어?
어제는 모두  같이 식사.
Jr들로부터 할로윈←오사카에서 있었던 아저씨 사냥의 답례.

쥬니어 산타가 먼저 아이바의 방에
와인과 함께 받았던 순록의 쓰개를 쓰고 쥬니어와 함께 돈 아이바.
다음은 사토시의 방,
리다도 모자를 쓰고 같이 돌며 괴물군을 하기도 하고
잘자요―, 라고 몇 번이나 말한다

쇼군은, 방이 어두워? 자려고 하고 있었던?
텐션이 다르다
쥰군, 맛사지 중, 미안해요, 여기도 텐션이 다르다
니노 , 이어 폰 끼고(밖이 시끄러우니까)DS. 밸을 여러번 눌러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까, 받지 않았다

그리고, 스테이지상에서 카트의 핸들 3
한 개 가지고 있을 것이니 4명으로 할 수 있도록
이것 전부?
제일 주었기 때문에
제일 많이 준, 니노 5만!
적었던 것은 쥰군. 그러니까 CD, 미스터 칠드런의..
쥰군도, 납득

☆ 리다의 방
방에서 마시기. 리더가 취했었기 때문에 아이바의 간호를 받음
자신의 방인데 짐을 정리해 돌아가려고 하는 사토시씨에게←어디가?
쥰군→아이바, 리더가 그렇게 되기까지, 좀 돌아가 주라고!

☆ 매니저 쇼상으로부터의 고지
아이바와 니노의 드라마 소개
영화 오오쿠와 간츠 (이번에는 가츤~ 멘트는 없었다고)

그리고 쥰군의 여름의 사랑의 무지개빛으로 빛난다 DVD발매를
쇼쿤이 소개를 했는데, 무려 DVD 발매일까지 알고 있었는데
제목을 <여름의 무지개는 사랑에 빛난다>라고 말해버림..ㅋㅋ 

바텐더의 결정 대사가 있어
당신에게 이 칵테일을~ 이런 류의 대사를 한 모양.

☆아이바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
이제 멤버와 목욕을 하지 않겠다
샤워실에서의 마사니노.
니노가 사워기인 줄알고 아이바 쥬니어를 잡은 모양.
이런 이야기로, 부모와 자식석, 전 인류에게 미안해요~ 라고 이야기되기도. 
마지막 인사까지 2명의 이야기가 계속 되어 앙콜 때는
꼭, 눌러 주세요!! 뭣하면, 쇼상도 넣어 세 명으로 라는 이야기까지 발전.


비슷한 내용이지만 하나 더...

쇼군이 전날(첫날)에 Jr와 스탭씨들과 식사하고 방에 돌아가 자신의 파자마로 갈아 입어 자려고 하면···
산타 2명과 아이바닮은 순록과 오노군 같은 수수께끼의 아저씨가 선물 가지고 왔다는 이야기를 시작.

모두의 방에 왔다??? 라는 이야기로부터, 아이바 순록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이
Jr의 아이가 10월 할로윈의 답례를 하러 아이바의 방에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바 순록이(왜일까 수수께끼의 아저씨가 함께였다) 남은 3인의 방에
함께 전달하는 것 되어···
쇼군은, 방이 깜깜하고, 깜짝 놀라버렸지만 건네줄 수 있어도!
쥰군은, 맛사지 중이라 몹시 실례했던!
니노는,  30회 정도 벨을 울렸지만, 방의 밖이 시끄러워서 이어폰으로 DS 했었기 때문에 들리지 않았다는!
그래서, 니노 에는 건네줄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Jr.산타의 등장해 무사하게 니노에게도 선물을 건네주고..

그런데, 니노 왈···나, 5만이나 사용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며 처음은 등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건네받은 것은···
아이바는 와인&순록의 머리 쓰개(←콘에서 입었어요)
쇼군은, 고급 포스트잇을 받아
쥰군은, 미스틸의 CD를 받아
니노는, 마리오 카트의 핸들 3개···

왜일까.. 니노 제대로는 게임을 함께 하고 싶기 때문에 핸들 3개 주어도
말했었습니다만, 여기서 모두가 한마디

누구의 것이 제일 비쌌고, 쌌다고···말하게 해지고 있어
제일 쌌던 것은, 쥰군의 CD로, 비쌌던 것은 니노의 핸들 3개
라고, 정직하게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아니다···기분의 문제···라고 쥰군은 자신을 위로하고 있었습니다
오노군은, 그 시점에서 아직 받지 않은 듯 말했지만···
그 후, 무사하게 받을 수 있었던가???  

그리고
아이바가 후반전에 들어가기 전에 아무래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있다고
나, 이제 향후···누구와도 샤워 들어가지 않고 혼자서 들어간다고 결정했다!라고

일의 발단은···아침, 돔에 와 샤워하고 있었던 때의 일
니노 군이 들어 있었던 좁은 샤워 룸에 아이바가 평소처럼 난입하고,
니노는 좁기 때문에 주저 앉아 씻고 있어, 아이바는 서서 씻고 있었던.
그렇지만, 아이바가 우에서 씻고 있으니 니노는, 씻어도 씻어도
전혀 깨끗하게 되지 않아, 1회 샤워로 흘리려고 했지만
눈을 감고 있으니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그리고, 눈을 감은 채로
샤워기를 찾고 손에 닿은 물건이, 실은 아이바Jr였다고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그렇지만, 과연 부모와 자식석의 아이에는, 강렬한 이야기므로부터
멤버로부터 사과하라고 강요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인사로 매우 기뻤던 것은,
오노군이 금년은 나고야에서 시작되어, 나고야에서 끝난다고 말해져

아이바는, MC 중에 말하면 안 되는 폭탄 발언을 말해버릴 만큼
즐거웠다는! 혼날 각오로 이야기했다고
게다가, 서로 지팡이를 질 때까지 콘 하고 싶고, 만날 수 있으면 좋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니노 는, 여기서 샤워 룸에서의 일견을 상세하게 이야기해
주었지만···최후, 강조해 「최초로 들어갔었던 것은 나이기 때문에」라고
그리고, Jr.라는 표현은 아이들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굳이 “俺のじゃじゃ丸”라고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쥰군의 인사는 매번···멋진 말씀으로 청중을 감동시키는 군요.
쭉 쭉 앞으로도 놀았으면 좋고, 같은 공간에서 행복감을 씹어삼키고 싶다고 생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