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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과거)/Jun_주절주절

[Con] ARASHI 10-11 Tour 도쿄돔 21일 간단 레포

세트리스트는 사쿠라사케 추가 외에 변동없기 때문에 이번엔 생략합니다.

쇼「예이~ 예이~ 다시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들이 아라시입니다.」
쥰「즐기고 있어? 에?」
쇼「덥다!!」「오늘 덥다」「모두의 파워가 나오고 있지」
아이바「온기 나오고 있어?」
 
◎ 모두 착석
니노「쉬어! (객석에게)」
쇼「나 여기 최근, 당연 것을 그만두려고 하고 있어…」
니노「…네?」
쇼「당연한 것을 부정하는 것으로부터 무엇인가 시작된다(웃음) 다시 말합니다 안녕하세요.를 다른 사람이 말하면 어떨까」
 
◎ 우선 리다
오노「좋아 하자」
♪파이트 송
후반을 아카펠라로
오노「에~이」
객석 「에~이」
오노「오늘이라고 하는 날을 확실히 살아 주세요! 자 MC 시작합니다 일까나」
  
◎다음 아이바 
아이바씨「왓쇼이!! 왓쇼이!! 와와와 왓쇼이!! MC시작합시다」
 …「어려워요」
「역시 쇼짱에 익숙해졌어」
 
쇼「저기, 니노미야씨 앞머리 잘랐습니까?」
니노「아―… 지금 드라마 하고 있어서 그것은……(은밀하게)」 (뭐야.. 이분 레포에는 아이바가 만진 게 없어..)
 
◎ 니노의 경우
 
니노「네, MC시작합니다」
아이바「타모리상이야?」
니노「모두 북돋울 필요는 없지 않을까」
 
◎마츠쥰 패턴
마츠 쥰「소이야! 소이야! 소이야!」 
마츠 쥰「여자 아이!」
객석 「예~~」
마츠 쥰「사내 아이!」
객석 「예~~」
마츠 쥰「도쿄의 여러분 」
객석 「예~~」
 
쇼「가지각색이구나」
 
◎이야기 바뀌어…
니노「신경이 쓰였던 것이… 쥰군의 최초의 인사 이상하지 않았어?」 
에의「무난하게 이야기한 것 같은 기분은 들지만...」
아이바「눈치채지 못했어!」 
마츠 쥰의 실수를 말하려고 하는 니노와 그것을 멈추는 마츠 쥰
아이바「즐거운 콘서트야!(말하지 않아도 좋잖아)」
니노「(마츠 쥰의 흉내)「오늘 우리드을... 5만명 행복하게 해줄께 」라고.」 
흉내를 하는 니노의 근처에서 과잉 반응하는 쇼군.
니노「 「우리드을..」이라고 어떻게 한 것이야?」
마츠 쥰「숨을 잘 들이마실 수 없었어」
쇼「귀신 교관 같았어」
 
◎ 프리타, 집을 사다. 
니노 「드라마 한가운데군요」
쇼 「어느 정도 남았습니까」
니노 「6, 7, 8, 9, 10!!」
쇼 「중점이구나」

◎ GANTZ의 이야기에
쇼군 매니저 설정으로 이야기한다
쇼 「화제되고 있습니다만…」
쥰 「그거죠? 가츤이죠?」 
니노 「어제 TOHO의 사람이 콘에 왔는데 말이야, 팬티까지 말했지」
쥰「팬티 무슨 색입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GANTZ⇒팬티의 이야기에
 
쥰 「GANTZ 슈트는 팬티만입니까」
니노 「달라요(웃음) TOHO의 사람이「팬티라고 말을 듣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어」
쇼 「또 재차 FAX로(매니저 설정)」
 
◎모두 GANTZ를 모방
아이바 「갓츠?갓츠?」
마츠 쥰 「이시마츠? 이시마츠?」「OK목장?」 「구시켄?」
니노 「프로레슬링 영화가 아닙니다 (웃음)」
 
◎ 쇼군의 영화 선전 이후 괴물군 등장

아라시 등장 「수고하셨습니다」「나이스 퍼포먼스였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괴물상도 한마디 말해!!」
괴물군 「괴물군이라 불러」
니노 「절대 유쾌 통쾌하지 않지 않습니까」
괴물군 「니네들 위험해!」
아라시 「유쾌통쾌의 부분을 보여 주세요」
괴물군 「유쾌합니다!!」
 
괴물군 들어가면... 무려 무려 써프라이즈 기획으로 리다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지시가..
 
마츠 쥰 「(컨닝페이퍼로 지시) 「모두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 아무것도 반응하지 말아줘 조용히 하고 있어 주세요
○ 오노군에게 생일노래를 불러 주세요 등의 글이 나와…
 
그 사이 니노와 아이바가 CD 릴리스에 대해 말한다
↑아무도 듣지 않은.. (웃음)
마츠 쥰 컨닝페이퍼에 객석이 반응해 버린
 
◎ 스테이지에 5단의 생일 케이크가 등장
그런 가운데, 스테이지에 리다도 등장
놀라는 오노군. 객석 모두가 생일 노래를 불러 오노군도 단숨에 케이크의 불을 불어 끈다. 
아라시로부터의 선물이라고 하는 것으로…
 
마츠 쥰 「리더는 여기로 와 줘…」
서 있을 위치로 리더를 안내해…
 
마츠 쥰 「(들어 주세요. 사토시의 기억.」
 
내일의 기억과 같은 느낌으로 스크린에 오노군의 사진
오노군이 빡빡깎은 머리로 웃고 있는 사진이 전면에 나오거나...  라스트도 그 사진
객석, 아라시 폭소
곡 종료 후 무심코 눈물을 보이는 오노군.
 
아라시 멤버, 이 기획을 위해서 빨리 리허설에 나오거나 발각되지 않게 노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쇼군은 점심밥을 기대하고 있는 설정으로 점심밥을 2회 먹거나
마츠 쥰은 2일간 모두 일찍 모여있으면 부자연스러워서 혼자서 빠지거나…
회장이 따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라시로부터 빡빡 깎은 머리의 사토시가 커버로 박힌 사토시의 기억 DVD가 증정 
 
◎홍백 선전으로 MC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