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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과거)/Jun_주절주절

[Con] ARASHI 10-11 Tour 도쿄돔 20일 간단 레포


역시나 도쿄 레포는 간단하게만 올립니다.
아무래도 저처럼 일웹에서 남의 블로그 긁어오는 사람보다는 직접  보고 오신 분들이 더 생생할 터이니깐요.

그나저나 요즘 사쿠쥰 왜 그럽니까..
어제 1시에 집에 들어와서도 쇼상 윙크 사건 때문에 2시 넘어서까지 시야가레 영상 보게 만들고..



1. movin'on
2. Love Rainbow
메인스테로부터 한 번 흩어져 노래하고, 센타스테 이동 후에 라스트의 지휘자에 맞추어 춤추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엣? 지휘 한 겁니까??)
3. Troublemaker
4. Attack it! 
5. Everything
6. T.A.B.O.O
7. let me down
하나미치에서 돌아오는 도중 어깨를 감싸고 노래하는 모습이 모니터에 잡히는 막내즈
8. マダ上ヲ
9. kagero
10. Oh!Yeah
최후에는 모니터로 사쿠쥰이 키메가오를 지으며 함께!!! (드디어 이분들 카라미 동선도 생긴 걸까? 즉흥노선일까?)
11. 静かな夜に
12. 1992*4##111
13. Carnival Night Part.2
14. One Love
15. ハダシの未来
16. ファイトソング

MC

파이트 송 때
쥰군 「소이야!소이야!」 (이 분 소이야.. 또하셨네..)
니노「하이1 하이! 하이!」 
니노가 리다 어깨를 감싸며「언제나 대로의 너로 좋다 (대사조)」는 오오미야 
쇼상은 타카다 댄스 솔로
최후는 센타스테로5사람으로 꾸물거리는 꾸물거리는

첫머리에서 왠지 사죄하는 사쿠라이와 아이바. 

■사쿠라이에 의한 강렬한 아이바 데레
뭔가 카니발 나잇 무렵의 아이바 포즈에 대한 쇼상의 츳코미에 이어
A: (OneLove 때) 쇼쿤이 나 너무 봐!
S: 오늘 쭉 보았어. 손님보다 아이바를 우선해 버렸다 (웃음) 시선이 마주칠까 보면, 또 자신의 세계에 들어가 버려서 과연 프로!
마사키의 흉내를 기쁜듯이 하는 쇼상

O: 유연(체조)적인 기분으로 하고 있구나. 이렇게, 팔을 뻗어. 위쪽을 의식하네요
N: 나도 위다
M: 나도
S: 미안, 나 아이바를 의식하고 있었던 (웃음)

■ 파이트 송의 이야기
흐름은 잊었지만, 타카다 댄스의 흉내를 내는 아이바씨. 그러나 왜일까 곧 다른 댄스로 보이고 있다.
N: (쇼를 향해서) 장난치고 있어요!
S: 지금까지는 「사람은 사람, 자신은 자신」은 대사조로 말하고 있었는데, 이번은 말이 아니고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어

쇼에 의한 모범 연기

N: 그런데-그것 그렇게 딱딱하게 말하는 것이야?
S: 실은 어제도 하고 있었어.
AN?: 타부때?
S: 아니 그것은 타부입니다(입을 손으로 엑스 모양)

■ 후리타의 좋은 곳 퀴즈
보고 있어서 좋았던 토코로를 두어 보자적인 흐름에.

A: 저요! 저요!
(무시하고)
N: 쇼상
A: 에? 나 먼저 손들었는데
S: PC 사용하는 웹 디자인인지 뭔지의 면접으로 주위가 대단히 되자 초조해 하고 있는 때의, 모습(흉내)
N :   80 프리타

다음도 또 마사키를 무시하고 

M: 나는요―, 한밤중에 PC하다 졸려서 이런 모습이 된 녀석(흉내)
N: 85 프리타

N: (방법 없을 것 같게) 자, 최후는 아이바씨로…
A:   1이야기의-가라오케의 씬으로―,  노래하는 느낌을,정말 좋아합니다!(큰 소리로)*6
N: 3 프리타입니다(즉답)

■ GANTZ

사쿠라이 매니저의 니노 영화 소개

M: 가츤?
N: 아니 간츠이니까, 쭉 말하고 있는데
A: 갓츠?
N: 아냐!
M: 팬츠?
N: 팬츠로 2시간의 대작은 이상하지요!
M: 네, 간츠? 팬츠? 매니저 어느 쪽!
S: 네―…팬츠입니다.
(역시 매니저 상은 사실 보도보다는 쥰님 말을 우선..ㅋㅋ) 

18. Don'tstop
19. リフレイン
20. Dear Snow
21. あの日のメリークリスマス
22. come back to me
23. Magical Song
24. PIKA★★NCHI Double
25. Love so sweet
26. 言葉より大切なもの
모니터에 니노미야·아이바·마츠모토가 비치는데 아이바를 한가운데 두고 막내즈가  양측으로 히죽히죽한다고 생각하면 최초의 리다 솔로 파트를 아이바가 노래한다!
27. Believe
28. サーカス
29. 댄스
30. Monster
31.To be free
32.  空高く

(앵콜1번째)
33. Summer Splash!
메인스테 중앙, 등장과 같은 장소로부터 5사람 모여 등장. 왠지 전원 팔짱.- 텐션 높다. 전반은 사쿠쥰의 HIPHOP적인? 코사크 댄스같이 춤을 추다 결국 쥰군이 웃음이 터져 노래하지 못한다.

34. きっと大丈夫…
35. Happiness
36. マイガール

(앵콜2번째)

37. 果てない空
쥰군의 멋진 타이틀 소개.


아마도 삿포로 셋트리스트가 고정인 모양입니다.
후쿠오카 라스트 공연에서 트리플 앵콜에 아라시를 불러주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