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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과거)/Jun_영상캡쳐

[히미츠노 아라시짱] 20110630 _ 니노쥰 편_上

좀 늦은 포스팅이지만 지난주 당직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달리게 만들었던
히미츠 캡쳐를 간단하게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간단?)


히미츠 시스템이 바뀐 후 첫번째 막내즈 로케.


전 로케의 파트너였자.. 신나게 낚시를 했던 리다에게 한마디 하시는 중...


드디어 게스트 입장을 앞두고 카메라 메센의 쥰님.
그렇게 예쁘게 다리 꼬고 앉는 거 아니랬어요... ㅠ.ㅠ


요즘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의상이 많아서 캡쳐하면서 늘 설랩니다. ㅠ.ㅠ 


그나저나 쥰님은 왜 싫으신 겁니까!! 쥰님 집도 함 보고픈데.... 언젠가 방송에서 공개 좀 했음 좋겠다는...


요즘 이분이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하셔서... 진짜 희다는 말로는 쥰님 피부를 설명하는 게 어려워요...

 


집 바닥에서 뒹굴뒹굴하는 쥰님. 상상만으로도 완전 귀여울 것 같은데..


무려 티셔츠 한장에 팬티 한장이라.... 사위는 참 행복한 남자(?)


그러면서 오늘의 팬티 공개!!!
쥰님 아무리 니지이로 팬티도 좋습니다만... 이렇게 아무곳에서나 이런 공개라니... 너무 좋지 않습니까!!! (퍽!)


드디어 벳키의 집 도착.


어머님이 쇼상만 기억 못하시고 테고시군 운운하는 말에 진짜~? 하면서 놀라셨..ㅋ


그리고는 뒹굴뒹굴 데이트에 어울리게 거실 쇼파에 안착.
참 반듯하게 누워계셔서... 그대로 들고오고 싶은... ㅠ.ㅠ
게다가 저 핑크 양말은 뭐냐구요~~~~


누운 것도 좋지만 엎드린 건 더 좋음...


아우.. 포즈가.... 게다가 바람직한 네크라인으로 깊게 보이네요..ㅋㅋㅋ


벳키보다 더 섹시한 쥰님표 명화자세...
쥰님 바지 밑단에 달린 버튼이 꽤 귀엽습니다. ㅠ.ㅠ


게다가 벳키의 애완견 세사미는 숫컷인데 쥰님에게 꼬리를 살랑살랑 너무 붙는다 싶었는데....


나중에는 팔뚝을 막 핥고 있어서...


쥰님이 놀라서 간지럽다고 손 치워버리셨...ㅋㅋㅋ


모처럼 좋아하는 한방포즈였는데!!!!! 거북이를 그렇게 휙 치워버리다니!


쥰님의 반듯한 등판... ㅠ.ㅠ


심각하게 거북이 먹이주는 중...
니노는 쥰님 이 모습을 보고 싶어서 거북이를 생일 선물로 줬던 걸까요?

 


친한 연예인 이야기하랬더니 역시 이야기 나오는 게 오구리.


그니까... 사귀는 거 아니라.. 그저 친구라고... 그렇게 분명히 이야기하셔도..
왜 남 학창시절 친구 모임까지 초대받아 가시냐구요!!!


집에 부르고 싶은 유명인 이야기에


무려 모짜르트...ㅋㅋㅋ
이유가 피아노를 쳐주기 때문이라시는데 쇼짜르트도 충분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