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관련 2건 _ CM 및 PV

아라시가 구제역 피해의 미야자키 응원, 무상으로 로컬 CM 나온다!

　
관광청의 「관광 입국 네비게이터」를 맡는 인기 그룹 「아라시」가, 구제역 문제로 관광객이 감소한 미야자키현을 응원하기 위한 메세지 동영상을 제작해, 동현 내 한정으로 방송되게 되었다.

동영상은 15초로, 「뭐니뭐니해도 미야자키소는 일본 제일의 맛이라고 말해지군요 」(오노 사토시), 「우리들도 응원하고 있습니다」(마츠모토 쥰) 등과 5명이 현민에게 말을 건다. 이번 달 안에는 현의 홍보 프로그램등에서 방송되는 것 외에 현의 이벤트에서도 상영된다고 한다.

관광청의 발안으로 서둘러 실현된 것으로, 동네비게이터 같이, 아라시는 이번도 무상으로 출연했다. 관광청에서는 첫 시도로, 東国原英 지사도 「이것을 큰 탄력으로서 향후의 부흥 대책에 현민 하나가 되어 임해서 갑시다」라고 말했다.

(2010년9월23일10시25분  스포츠 알림)


아라시, 구제역 날려 버린다! 미야자키 응원 CM제작    
 
인기 그룹·아라시가, 구제역에 의한 경제 타격이 현저하게 남는 미야자키현을 위해 응원 메세지 동영상을 제작했던 것을 22일, 알았다. 금년 4월에 국토 교통성 관광청으로부터 해외 겨냥의 “일본의 얼굴”로서 「관광 입국 네비게이터」에게 임명된 인연으로, 동청으로부터 오퍼를 받았다. 동현 내 한정이면서 민방국등에서의 CM방송이 예정되어 있어 미야자키현의 부흥을 도움할 수 있도록 아라시가 구제역 쇼크를 날려 버린다.

15초의 응원 동영상에는, 멤버 5명이 미야자키현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듯이 새하얀 의상으로 등장. 아이바 마사키(27)가 「미야자키라고 하면, 풍부한 관광 자원! 맛있는 음식!」이라고, 리더·오노 사토시(29)도 「무엇보다도 미야자키소는, 일본 제일의 맛이라고 말해지군요 」라고 구제역으로 대타격을 받은 축산업을 PR. 릴레이 방식으로「앞으로도 노력해 주세요!」 「우리들도 응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의 배턴을 건네주어, 5명이 미야자키현민에게 격려 메세지를 보내 간다.

아라시는 금년 4월에 국토 교통성 관광청으로부터 임명되어「관광 입국 네비게이터」로 취임.「관광 입국­」은 해외 겨냥으로 일본을 PR 해 나가는 “일본의 얼굴”이지만, 동청은 미야자키현의 부흥의 도움으로서 8월 27일에 동현이 구제역 종식 선언한 직후부터 응원 동영상의 제작을 타진. 아라시는 자원봉사로 일어섰다.

동영상은 이번 달 안에도, 미야자키의 민방 2국에서 텔레비전 CM나 현내 이벤트등에서 흐를 예정. 관광청이 신호 등의기를 흔들기역이 되어, 응원 CM를 제작하는 것은 처음된다.

미야자키현의 東国原英 지사(53)는 「국민적인 인기 그룹 「아라시」의 여러분이, 구제역으로의 부흥에 임하는 본현을 응원해 주십니다. 이것을 큰 탄력으로서 향후의 부흥 대책에, 현민 하나가 되어 임해서 갑시다」라고 코멘트. 아라시가 부흥에 임하는 미야자키현의 등을 맹푸쉬 한다.

(2010년 9월 23일. 데일리 스포츠)

이젠 뭐... 사회적 그룹 아라시.
근데 미야자키는 정말 소가 대표 특산품이었으니까 구제역 타격 심하긴 하겠..

그리고 오늘 줌인에는 촉촉남 쥰님의 티슈 선전 외에도 아라시 새 싱글 PV 공개

노래에 어울리는 일본 전통가옥은 멋지지만... 의상이 너무 겨울..
것도 8월 중순에 촬영한 거라고... (쥰님 진짜 드라마하랴, 콘 리허설하랴, CM찍으랴... 어휴)

그니까.. 나름 니노 노래..
니노 영화 타이업인데.. 줌인 로고가 너무 얼굴을 가린다..

클로즈업

뭐.. 이러니 쥰님도 가리네..

니노 솔로부분.

[+] 영상출처: 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