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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히미츠노아라시짱] 101216 _ 슈퍼마리오네트嵐, 모테嵐다메嵐 히미츠노아라시짱이 정말 자리를 잡아가는구나 싶은 게 최근엔 새롭게 내는 신기획들이 모두 재밌다는 거... 이번 신 코너 슈퍼마리오네트아라시도 단순히 아라시들이 여자팬들 대상으로 큔~ 스러운 행동을 하기만 하면 많이 오글거릴 터인데 이렇게 게닌들과 엮어서 그걸 웃음과 엮음 점이 꽤 돋보였달까... 이렇게 시작부터 게닌들이 서로 마츠쥰 하겠다고 하는 것도 맘에 들고..ㅎㅎㅎ 드디어 쥰님과 게닌의 만남 도대체 뭘 시키려하는 거길래 쥰님 저리 싫어하시는 거? 근데 어라? 이날 쥰님 의상이 가디건 안에 랩스커트라도 두르신? 저 치마처럼 보이는 스타일은? 아놔... 발코니에 여배우 한 분 계시는 데요~~~~ 근데 쇼상 연기 관람하시는 한 분의 자세만 영~~~ 심기가.. ㅎㅎㅎ 드디어 쥰님 차례.... 가방 들어주겠.. 더보기
[베스트 아티스트 2010] 20101215_아라시 스페셜 메들리 올해 두번째 연말 방송인 베스트 아티스트. 지난해는 사위 사회와 함께 아라시가 처음과 끝을 모두 장식해서 올해도 7시까지 시간 맞춰 부지런히 달려왔건만 올해는 9시반을 훌쩍 넘긴 마지막에 등장. 근데.. 입장 때도 리다를 태우더니... 사회를 맡은 사위를 저렇게 가마 태워서 등장 아라시 내 기마전이 유행인가요? 아라시 사이가 아무 좋다지만 가요계 선배들이 출연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에 마지막으로 출연하면서 저래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좀 사위 자세가 민망하기도 해서.. 이런 멘트는 밑의 캡쳐에다 직접적으로 달진 못하겠...) 근데 재밌었던 것이 분명 입장할 때는 쥰님 어깨에 손을 짚고 의지하던 사위가 (오른 편은 리다가 아닌 그냥 아이바 어깨를 잡았건만) 카메라 앞으로 오니 왜 황급히 .. 더보기
2010년 탈렌트 CM 기용사수 랭킹 이시카와 료, 첫단독 선두로 2010년 CM킹에! AKB48 기세&「게게게」콤비도 급상승 텔레비전 방송 조사·측정을 실시하는 니혼모니터가 14일, 「2010년 탤런트 CM 기용사수 랭킹」을 발표해, 남성 탤런트 부문에서 프로 골퍼 이시카와 료 선수가, 첫 단독 1위가 되었다. 골프로의 활약은 물론, 그 상쾌한 룩스나 호감도가 높아 2008년에는 4개 회사, 2009년에는 13개 회사, 2010년에는 17개 회사로 기용사수가 증가. 전년도의 같은 랭킹에서는 SMAP·키무라 타쿠야와 함께 1위였지만, 이번은 당당하게 단독 “CM킹”의 칭호를 획득하고 있다. ■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멤버! 남성 탤런트 부문 이시카와 선수는16세에 프로 전향 후, 사상 최연소로 상금왕에게 빛나는 등 수많은 기록을 수립해 항상 주.. 더보기
[히미츠노아라시짱] 101209 _ 야먀다 유, 마네킨5 下 다음은 남자 중에 우유 냄새가 나는 남자가 있다는 유짱의 이야기. 오.. 섹시... 냄새 맡은 적 없다면서 왜 웃으십니까.. 두 분... 근데 이 기획 뭔가 에로틱하네... 근데 하필 쥰님 냄새가 왜 예전에 살던 집 냄새야..ㅋㅋㅋ 스스로 자기 냄새 맡으려던 쥰님 꽤 귀여웠..ㅋㅋㅋ 마네킹은 여전히 아이바가 놀라운 패션 센스를 보여줬고... 코트에 타이까지 갖춰입고 나오신 쥰님.. 역시 근사~~~~ 근데 이 코트 뉴욕 가셨을 때 그 코트지 않습니까...ㅋㅋㅋ 이 코트 뒷면은 이렇게 귀여웠군요..ㅋㅋ 역시 근사한 청년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는데... 바지 이야기하면서 나온 10년전 가키바라제국 이야기.. 이 방송 기억나요.. 그 산타의 존재를 취재하러 핀란드 다녀오신 그 영상이잖...ㅋㅋㅋ.. 더보기
[히미츠노아라시짱] 101209 _ 야먀다 유, 마네킨5 上 시작부터 앞머리를 넘기며 등장하는 쥰님의 모습이 눈부셨던 히미츠노아라시짱. 그래도 특방들까지는 다 긴머리로 수록을 해주신 것 같아서 2010년은 롱헤어 쥰님을 봐서 기뻐요... ㅎㅎ 근데 야마다 유의 쥰님 인상이 상냥한 도S.. ㅎㅎㅎ 물론 안 어울리는 두 단어의 조합이기는 하지만 사위의 동거라는 표현은 뭔가 야해요..ㅋㅋㅋ 근데 쥰님은 어느쪽도 자각이 없으시다고(사실 이렇게 자각없이 양 극단을 오가는 게 쥰님의 매력이긴 하시죠.. 갭..) 객석의 에~ 라는 반응에 또 저렇게 쿨하게 반응하시는 츤테레 역시 쥰님의 매력 중 하나..ㅎㅎ 아우... 근데 저 정말 이번 히미츠 취향이었던 게 의상도 깊은 브에넥에 타이트한 바지 의상과 헤어도 맘에 드는데 무려 쥰님의 애교랄까 다양한 매력이 이곳저곳에서 튀어나와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