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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PV] 아라시 35th single Lotus 집에 도착한 관계로 캡쳐 영상 교체합니다. 일단 바지도 부츠인도.. 그리고 무엇보다 미인에게 어울리는 흰색 슈트 T.T 개인적으로는 쥰님 손동작 마돈나의 막 보그 연상된다고 좋아하는 거고..ㅋㅋㅋ 어두운 배경의 세트도 절도있는 안무도 다 맘에 들어요. 아놔... 손봐... 이건 막 혼자 오필리어라고 명명하는 거고... ㅎㅎ 목덜미~~~ 정말 이런 마네킹같은 조각같은 완벽한 아름다움은 몇년을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요.. 이런 압도적인 눈빛을 보면 마츠모토 테이오라는 별명은 정말 진리라는 생각이... 그나저나.... 코토바노 치카라! 어제 히미츠 올리면서 위험한 쥰님 좀 보고프다 했더니... 이 헤어... 일명 루시퍼 헤어라는 이름 완전 공감. 어둔 배경에 저 흰색 의상입고 무표정으로 춤추니까 딱 악마포스 .. 더보기
아라시, 골드 디스크 대상 2년 연속 수상 아라시, 2년 연속 「골드 디스크 대상」일기를 쓴다 아라시가 5일, 2년 연속으로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의 아티스트·오브·더·이어(방악)를 수상했다. 이 상은 CD등의 매상 실적에 근거해 선출되지만, 10년의 아라시의 매상은, 모두 경이적이었다. 싱글 345만 9333매, 앨범 146만 1170매, 비디오 113만 4535매로 다운로드는 423만 6918회.이 날 도내에서 행해진 수상식에는 스케줄의 사정으로 결석했다. 아라시와 함께 10년의 음악 업계를 석권 한 AKB48는 「Beginner」로 싱글·오브·더·이어를 수상했다. 수상식에 출석한 타카하시 미나미(19)는 트로피를 받아「(트로피에) 지문이 붙지 않게 멤버에게 엄중하게 돌리고 사진을 찍고 싶다」라고 기쁨을 악물었다. 특별상은 「화장실의 신」..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110101 _ 신년 2시간 반 스페셜 下 그리고 기대했던 꽁트 발표.. 무려 대머리 파일럿으로 등장하신 쥰님. (무슨 마네킹이 걸어나오는 줄 알았..) 선글라스를 테이크 오프하시니 이 어이없는 가발에서도 귀여워~~~ 소리가 절로나오는 모습이라니.. 완전 눈썹만 그려놓은 게 더 변태스럽기는 한데.. 완전 큐피 인형쥰이네요... 게다가 아이바와의 저 간빠이~~~이는 몇번을 봐도 압권. 같은 가발도 분위기가 참 다르네요... 아이바는 귀여운 모습이 강조되는 반면.. 쥰님은 뭔가 더 색스러.. ㅎㅎㅎ (오히려 여장한 건 아이바인데.. ㅎ) 근데 이와중에도 팔불출 사위는 쥰님 칭찬에 여념이 없습니다. 것도 눈이 반짝반짝하다고.. ㅎㅎㅎ 뭔가 저 변태 테니스 코치 분장의 사위와 큐피 쥰님 투샷도 스토리 하나 짜질 분위기던데.. ㅎㅎㅎ 이어 두 번째 게스트..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110101 _ 신년 2시간 반 스페셜 上 조금 늦게 올리는 2011년 아라시의 첫 방송인 1월 1일 시야가레 특방. 신년 스페셜답게 흰색 정장으로 시작. 이제부터는 정말 뉴헤어인가 싶었는데... 냅튠 녹화분까진 아직 긴 머리였.... 그러니까 아마도 이것이 쥰님 타이가 헤어 마지막 방송? 근데 쥰님 의상이 가죽바지에 모자, 거기에 부츠까지 꽤나 스타일리쉬 해서 와~ 스타일 발군! 하며 좋아하고 있었는데 쥰님은 사위 의상에 더 관심이 많으셨군요... 것도 과감하게 만지신 후 두 사람 눈맞추고 웃길래 신년부터 두 사람은 훈훈하구나~ 하며 좋아했더랬습니다. 여튼 게스트 상상하는 쥰님의 발상은 꽤 기발하신. 눈 감고 호빵맨 이야기 듣고 계신 쥰님. 그나저나 냅튠이 알려줄 3개 조항 중 첫번째인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네타 만들기에서는 쥰님이 사위에게 이야.. 더보기
홍백 시청률 홍백 시청률 40%추월! 단체 밀기 기획이 성공 작년 섣달 그믐날 방송의 「 제61회 NHK 홍백가합전」의 평균 시청률은, 오후 9시 30분부터의 제2부에서 41·7%(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3년 연속의 40%추월이 되어, NHK 관계자에게서는 안도의 소리가 들렸다. 식도암의 수술을 받은 쿠와타 케이스케(54)의 복귀나 인기 그룹 「아라시」의 사회 등이 성공 했다고 보여진다. 오후 7시 30분부터의 제1부는 35·7%였다. 09년의 전회 40·8%보다 0·9포인트 상승하고, 합격 라인의 40%를 클리어. NHK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부의 콘도 타모츠 히로시 부장은 「“노래로 잇자”라고 하는 이번 테마가 제대로 시청자에게 닿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40%이상의 지지를 받았던 것에 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