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의 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결산 2011년, 올해의 사건 1. JUN STYLE 종방 : 팬이 된 이후 줄곧 들었던 라디오였는데.. ㅠ.ㅠ 2. 일본 3번. 덕분에 통장 잔고 바닥 ㅠ.ㅠ - 와쿠와쿠 2수업, 삿포로콘 2공연, 3공연 3. 중웹, 페이스북 등 새로운 웹환경 적응 2011년, 올해의 쥰 버닝 1. 로 배우 마츠모토 쥰의 단단해진 연기를 눈으로 본 일 2. 쥰님의 베스트 솔로 무대 중 하나인 'Shake It' 나마 떡실신 3. 하라다 요시오상 장례식 상복 쥰님.. ㅠ.ㅠ (올해 상반기 나의 우울한 팬질을 한방에 잊게 해준 쥰님 미모) 2011년, 올해의 사쿠쥰 1. 올해는 베스트3를 꼽는 것이 힘들 정도로 사쿠쥰 가득이었지만.. 가장 기뻤던 것은 역시 부타이 하는 쥰님 챙기던 사위. 목에 좋은 물건 찾기, 무대 전 메일 .. 더보기 2010년 결산 어느새 2011년도 이틀이 거의 끝나가지만 오늘 늦게까지 잠자리에서 뒹굴거렸기 때문에(아..2010년은 마지막까지 빡샜다..) 이제서야 슬슬 2010년을 정리해볼까 생각 중... (후반 다이어리를 회사에서 가져오지 않아서 제대로된 정리가 좀 불가능 할지도 T.T) 2010년 최고의 사건 공동 1. 쥰 드라마 마츠리 현지 참가 & 사쿠쥰 결혼 3. 스마트폰 데뷔 ð ▶ 올해는 회사 일이 바쁜 가운데도 역시나 버닝에 충실했던 한해. 쥰님 드라마 기간 일본에 갔던 일은 팬질 8년만에 처음있었던 일이었으며 무엇보다 커플링 폭발로 꿈만 같았던 사쿠쥰 네타가 가득했던 것은 큰 활력소 ▶ 그리고 생활적인 변화는 연말에 바꾼 아이폰4와 하반기부터 시작한 미투데이려나. 미투데이만 잘 정리하면 다이어리도 필요없다는 생각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