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레뽀] 2012.11.17_오사카 둘째날 MC

 

 

 

일단 세트리스트 부터

 

01. Up to you
02. Welcome to our party
03. Troublemaker

ご挨拶

04. Blieve
05. 迷宮ﾗﾌﾞｿﾝｸﾞ
06. Cosmos
07. 証
08. 風の向こうへ
09. 楽園　相葉さんソロ(ﾒｲﾝｽﾃ)
10. Fly on Friday 櫻井さんソロ(ﾊﾞｯｸｽﾃ)
11. ｽｰﾊﾟｰﾌﾚｯｼｭ
12. a day in our life
13. きっと大丈夫
14. 駆け抜けろ

MC

15. ついておいで　
16. 君がいるから
17. two 大野さんソロ（ｾﾝﾀｰ）
18. 旅は続くよ
19. ﾅｲｽな心意気
20. Lucky Man　（ﾗｯｷｰのところをﾎﾟｯﾌﾟｺｰﾝに変えて歌う　ﾎﾟｯﾌﾟｺｰﾝﾏﾝ!）
21. We wanna funk,we need a funk 松本さんソロ（ﾒｲﾝｽﾃ）
22. それはやっぱり君でした　二宮さんソロ（ﾒｲﾝｽﾃ左側）ﾋﾟｱﾉ弾き語り
23. ﾘﾌﾚｲﾝ
24. Facedown
25. Oh!yeah
26. Love　so Sweet
27. Your eyes
28. Waiting for you
29. ﾜｲﾙﾄﾞｱｯﾄﾊｰﾄ

本編終わり

ｱﾝｺｰﾙ
・Carnival　night　part 2
・ﾌｧｲﾄｿﾝｸﾞ
・ｴﾅｼﾞｰｿﾝｸﾞ~絶好調超　　같은 성격의 두곡이 이어진다 싶더니 오늘은 컷
・ﾏｲｶﾞｰﾙ

ﾀﾞﾌﾞﾙｱﾝｺｰﾙ
ご挨拶

・wish
・Happiness

20:57~20:58　大阪2日目公演終了。

 

 

【MC】

 

＜회장이 팝콘＞

MC 개시 곧바로, 교세라 돔 전체가 팝콘 향기가 난다!

(실제로, 회장 내 팝콘이 향기가 나고 있었습니다)

아이바:  알았다! 여기서 팝콘 팔고 있습니다!

니노: 연출입니다!

 

＜오노군의 안무＞

up to you·코스모스·슈퍼 프레시는 리다가 안무를 담당

니노: 아침 8시에 안무를 짠 거지?

( 「슈퍼 프레시」의 비화가 시작된다)

어쩐지 안무의 연습 전날까지 생각나지 않고 ,

리다는 이제 그만 자자고 생각하고는 그냥 잔 후 아침에 일어나자 안무가 생각나서 무려 집에서 춤추고 있었다든가.

니노: 오노상의 집 복도는 길다!

멤버:  리더의 집은 교세라 아레나 정도.

 

＜아이바군·오노군·마츠쥰이 뉴욕에＞

3명으로 뉴욕에 다녀 왔다고 하는 이야기

(쇼군＆니노군은 일로 시간이 되지 않아 동행하지 못하고)

(NY로 뮤지컬을 봤다던가의 이야기)

오노: 그 안무가 좋았다!

쥰: 세트를 보고 있었다

쇼, 니노: 아이바씨는 뉴욕까지 뭐 하러 갔어?

아이바: 쭉 치킨을 먹고 있었다

(뮤지컬은 저녁부터이므로 점심은 무엇을 하고 있었어? 하는 이야기에)

아이바와 마츠쥰은 함께 쇼핑

오노는 센츄럴 파크에서 작은 새와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다··

 

＜가위바위보＞

갈아 입기이기 때문에 가위바위보 하는 것으로…

멤버: 칸사이에서도 <인쟌>이라고 말하는 거야?

회장: 말한다!

인 쟌의 결과···

아이바군 이외의 멤버는 갈아 입기

아이바: (외톨이로) 가위바위보 졌고 (팝콘의) 연출도 몰랐고··· 속았다..

 

＜드라마 고지＞

(스테이지에 1명이 된 아이바에게 회장 사람들 간바레~)

아이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 내년도 드라마 고지.

의사 역이므로 역할 연구로 매니저의 가슴을 청진기로 들어 보거나 심장 뛰는 소리의 CD를 듣거나 하고 있다고.

(이 때 쇼가 등장)

쇼: 그런 CD 있는 거야?

아이바: 다음에 빌려줄께.

쇼: 어떤 드라마입니까?

아이바 : 나도 잘 몰라

(나머지 멤버 등장)

니노: 그 사람역할 연구의 전에 우선 대사부터 기억해라

쇼: 럭키 이케다씨도 나와? (아놔.. 팬 영상 때부터 쇼상 이거 진짜 맘에 들었나봐..ㅋ)

쥰: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바: 우리는 럭키 이케다씨 나오고 있어!

니노: 씰 붙이고 있는 아니야?

 

<쇼의 싱가포르의 호화 여객선 이야기>

쇼: 모두 호화 여객선이라고 탄 적 있어? 카지노에 풀이든지 레스토랑도 5개나 들어가 있는 호화로운 여객선!!

니노: 영화, 돈을 지불해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