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와쿠와쿠 14일에 있었던 쇼상 관련 소모소모 수업과 마지막날인 오늘 (16일) 있었던 쥰님 소모소모 수업 레포입니다.
<7월 14일 오사카 / 마츠모토 선생님의 소모소모의 수업>
아라시의 소모소모는 사쿠라이군의 소모소모!
어머님이 질문에 답해 주고 있었습니다.
Q.쇼군이 태어났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A.마치 매직! 일루젼 .「여성으로부터 남성이 태어난다」와 같이 마술과 같은 순간에 생명의 신비를 느꼈습니다. 에피소드로서였는지, 임신 중 전철에 뛰어들어 승차를 했는데 닫힐 뻔한 도어가 나와 있는 배를 보기 좋게 끼어서 미묘하게 압축되었는지도…
쇼 「그렇게 말하면 오른쪽의 엉덩이가… 30년 걸려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Q.이름은 어떻게 결정했습니까?
A.시바타 쇼(작가)에게 심취하고 있어. 양에 날개라고 하는 의외성, 정말 로맨틱하고,
상상의 말에 날개가 나 있다 「페가수스」 보다 부드러운 상냥함을 느껴.
쇼 「 부모님 세대의 사람에게서는 자주 시바타 쇼로부터? 라고 듣는다」
Q.어렸을 적은 어떤 아이였습니까?
A.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시부야에서 싸움하고 쇼를 두고 왔습니다. 버스가 출발해 보면
울고 있기는 커녕 화를 내며 집을 향해 걷고 있었습니다.
쇼가 5살의 일로, 싸움해 화가 난 쇼가 모친과는 함께 돌아가지 않는다! 라고 걷기 시작해 그렇게. 「내가 없어지만 얼마나 긴장하는지 보겠어! 」라고, 시부야로부터 록뽄기 방면까지 걷고 있으면, 모친이 자신을 찾기는 커녕 설마 버스를 타고 있었다! 자신은 아들이 없어졌다고 시부야의 거리에서 큰소란을 일으키고 경찰에 가서 당황하는 모습을 상상했었는데, 버스를 타고 있었던 것이니까 화가 났다고
Q.쟈니즈에 들어갔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A. 청천의 벽력이었습니다. 길을 닫는 것보다, 정비하는 것.. 좋아하는 길로 나아가는 것을 서포트하는 것이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해, 항상 걱정하면서 지켜봐 왔습니다.
Q.의식해 추억 만들기를 해 온 것은 있습니까?
A. 의식하고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여행으로 경험했던 것이 추억입니다.
야츠카타케 「별의 마을」로의 별의 관찰
「미무의 시골 」에서 대합에 감칠맛
시모다의 바다에서의 썬탠 대회에의 몸 만들기
첫 해외에서의 선상 소라고동 콘테스트에서 남녀노소 가운데 우승
가끔 소라고동을 불며 자랑하는 일 없습니까?
쇼군, 썬탠 대회의 이야기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여름방학 유치원의 썬탠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고 싶었던 사쿠라이가,
시모다의 바다에서 5세 아이가 선 오일을 마구 바르고 썬탠을 해, 콘테스트에서는 우승했다든가.
여기서 쇼군의 아이 시대의 추억의 물건이 등장.
흑과 황토색 줄무늬의 럭비 셔츠와 흰색 반바지, 초등학교 시절의 동아리의 유니폼입니다.
등번호는 「 9 」.
럭비는 신체가 작아도 활약하는 포지션이 있으므로 선택했다고.
그렇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 세상은 축구 붐으로, 축구로 전향했다 그렇게.
쇼, 부모의 기억과 자신의 기억이 같았던 것이 기뻤다는
쥰군도 말했지만 사쿠라이 마마의 문장이 지적으로 너무 멋져…
<7월 16일 오사카 / 소모소모의 수업>
수업 마지막 즈음 니노가 사라지고 소모소모 수업이 시작하자 니노가 스테이지에
쇼: 무슨 일입니까?
아이바: 관계자 이외는 출입금지예요
쥰: 소모소모 수업인데요.
니노: 나도 소모소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쇼: 그쪽이 소모소모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만..
니노: 들고 있습니다. (쥰님을 향해) 앉아요~
쥰: 네~
니노: 모두들 생각했지요. 이 사람 모두의 소모소모를 해왔지만 그런 당신은 언제냐고. 저 듣고 왔습니다.
Q.아드님이 태어났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A. 예정일을 이주를 넘겨도 아이가 나올 기미가 없어 더 이상 길어졌다가는 모자가 동시에 위험해 제왕절개로 낳았습니다. 건강한 첫 울음소리를 듣고 간호사로부터 “건강한 3584g의 남자입니다.” 라고 전해 듣고는 무사히 나았구나 라고 감사했습니다.
Q.이름은 어떻게 결정했습니까?
A.조모가 붙이고 싶었 했던 이름은 純이었지만 한자로 이름을 적을 때 적기도 어렵고 潤이 좋다는 모친의 희망도 있어 붙였습니다.
쥰 「뭔가 우리집에 純이라는 술이 있었던 모양이라 이걸로 좋지 않나 라고 한 모양이지만, 슐 이름이랑 같아서는 불쌍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 」
니노 「하지만 조금 다르네. 제대로 이유가 있어. 潤에는 은혜로움이 따른다. 사람에게 윤택함(촉촉함)을 주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
쇼 「그 시점에서 결정됐구나. 티슈 CM은. 」
니노 「어머님은 몰랐지」
쥰 「CM이야기가 나왔을 때, 드디어 왔구나 라고 생각했어(웃음)」
Q.어렸을 적은 어떤 아이였습니까?
니노 「이거야말로 마츠모토 쥰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사촌의 영향으로 4,5세부터 워크맨에 좋아하는 음악을 넣어달라고 해 듣고 있었습니다.
니노 「이거봐. 사쿠라이상이 버스의 무렵 마츠모토상은 워크맨이었어요」
피부가 약해서 모기에 물리거나 하면 화농(곪아서)으로 열이 나는 경우도 있어서 밖에서 놀 때나, 야구의 합숙 등에는 소형초음파 벌레 쫓기 기계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쥰 「이거 기억해(웃음). 예전에 김전일 소년사건부 드라마 때도 여름 분기 로케가 많아서 모기가 많았어. 그때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다니던 기억이 나서 소형초음파 벌레 쫓기 기계를 가지고 다녔어. 그랬더니 그 소움이 드라마에 같이 녹음되어서 엄청 혼났어.」
니노 「초음파가 들어갔구나」
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누구냐고 누군가가 묻는데 나여서 혼났어.」
니노 「어머니로부터 중요한 물건을 빌려왔습니다. 성적표(4학년 1학기)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것으로 역시 마츠모토 상입니다. ABC 삼단계 평가 가운데 대부분이 A입니다. C는 한 개도 없습니다. 정말로 뭐든 잘했습니다. 1학기 이해력과 행동력이 높습니다. 2학기 이야기를 잘 듣고 발표도 잘합니다. 3학기 노래도 악기연주도 잘 합니다… 탁구부였군요.」
쥰 「초등학교 4학년 때 탁구부였어(웃음)」
니노 「탁구부 챔피언도 했습니다. 한가지 신경 쓰이는 것이 그림입니다. 약간 그림 쪽이 약합니다. 」
쥰 「으하하(웃음). 그림 못그렸어」
니노 「이것도 빌려왔습니다. <나의 그림>이라고 적힌 유치원 무렵의 화집」
쇼 「이런. 수작인데요」 (표지의 해바라기 모양 같은 종이를 찢어 붙인 그림)
쥰 「선생님이 아니니까」
니노 「이거 소개하지만 아무것도 아닐꺼라 생각하지만 퀴즈 냅니다.」
(빨간 원이 주변에 있고 중앙 왼편에 파란색의 사각형. 그 안에 빨갛고 노란 긴 형태가 2개. 반대측에는 검은 원이 4개. 가운데는 검고 긴 형태가)
니노 「뭐라고 생각합니까?」
쥰 「수영장」
오노 「코이노보리」
니노 「틀립니다. 정답은 아버지의 차로 할머니 집에 간 것」
쇼 「에.. 어느 게 차?」
니노 「검은 원 4개가 자동차」
오노 「위에서부터 본 거구나」
니노 「이것이 자동차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여기 검은 색의 긴 것. 바로 기어입니다.」
쥰 「우하하하 (웃음)」
니노 「자.. 마츠모토상을 느껴봅시다」
(왼쪽 아라에 빨간색 긴 형태. 그 안에 검은색 원이 두 개. 사람인 것 같은 모양이 가깝게 그려짐. 그 위에 집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그리고 가장 위가 아무래도 태양)
아이바 「빨간 거 워크맨이지 않아? 좋아하는 곡을 넣어서. 관람차를 기다리는 중」
쇼 「유원지에서 히~ 로~ 쇼~」
쥰 「전혀 모르겠어~ 나 정말 이런 그림 그렸어? 이거 워크맨일까??
아이바 「소화기」
쥰 「진짜 모르겠어(웃음)
니노 「정답은 내가 슈퍼마리오3를 하고 있는 장소. 이 빨간 거는 파미콘인 모양이고 이건 콘트롤러. 하지만 찾아봐도 본체는 없네요.」
쥰 「우하하하 (웃음)」
니노 「다음」
(양 끝에 사람이 그려져 있고, 가운데 귀신 같은 모양)
쇼 「갑자기 퀄리티가 높아졌어.」
아이바 「가운데 귀신 아냐?」
니노 「그렇다치면?」
아이바 「가운데가 귀신, 양 끝이 마츠모토 상과 누이. 씨나 콩을 뿌려」
쇼 「마츠모토 쥰과 누이님 앞에 나타난 나마하게」
아이바 「그쪽인 거야?」
오노 「가운데가 동물원의 기린」
쥰 「콩던지기. 밑에 갈색들 콩이라고 생각돼」
니노 「그럼 정답. 유치원에서 콩 던지기를 하는 중입니다만, 여러분이 귀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토우 선생님.」
쥰 「(웃음) 이토우 선생님이면 나를 쥰~ 이라고 불렀던 선생님」
쇼 「아~~~~」
니노 「이건 알지 않을까?」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한 사람)
아이바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 중」
쇼 「이거 밖에 없어.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토우 선생님」
오노 「크리스마스 이브에 찍었던 사진에 찍혀 있던 심령사진」
쇼 「심령사진에 찍힌 심령을 그린 거구나」
쥰 「집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린 것 같아」
니노 「정답은 내가 트리를 보는 모습」
쥰 「해설 대로라면 누가 그려준 거야?」
니노 「선생님이」
쇼 「이토우 선생님과는 만났어? 아라시가 된 이후에?」 (계속 이토우 선생님만 신경쓰는 사위..ㅋㅋㅋ)
쥰 「몇 년 전에 콘서트를 보러와준 적이 있어」
니노 「퀴즈는 이걸로 끝이지만 무서운 그림이 있어서 몇 개 소개를」
(사람과 나무에 빨간 원이 아래 쪽에. 그리고 비슷한 그림 하나 더)
쇼 「비슷한 느낌이네」
니노 「그렇습니다. 그림에 적힌 날짜를 보십시오. 첫 번째는 63년 6월 10일, 두 번 째는 63년 6월 23일. 제목을 아버지가 버찌를 따는 중.」
쥰 「버찌 따러 간 기억은 없는데」
니노 「어머니와 누이의 그림은 있지만 아버지 그림이 이것 뿐입니다. 게다가 아버지 혼자.」
오노 「두 번이나 가셨어?」
쥰 「한번일껄」
니노 「그것도 이주간으로. 다음은 이겁니다.」
(사각, 삼각, 원 위에 검은 것이…)
니노 「구워지고 있는 네모와 세모와 동그란 것은 뭘까요?」
쥰 「뭘까. 발상이 이상해」
쇼 「뭔가 요리 같애」
쥰 「검은 건 연기야」
쥰 「네모난 건 뭘까」
쇼 「항펜(はん-ぺん)」
쥰 「항펜인가?」
쇼 「야채도」
쥰 「정말 정체불명이야」
니노 「그림의 터치가 다른 걸로 봐서는 누나가 그렸을 수도 있습니다. 이거 2-3시간도 놀 수 잇을 것 같습니다만 마츠모토상, 그리고 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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