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뽀] 20120714 _ 와쿠와쿠 오사카 첫날 레뽀

 

 

 

17시 정각에 수업의 개시.

우선 스크린에 선생님들이 비칩니다! 그런데 금발이 없다!

니노가 머리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리더로부터 개교 선언.

 

시작되기 전에 교훈인 눈치챔 부분은 쇼군이 부풀린 풍선을 쿄세라의 통로에 날려 두어

누가 주워 줄까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6분 정도로 도쿄보다 빨랐습니다.

 

처음 수업은 니노미야 선생님의 「카치카치 수업」

간단하게 말하면 「선입관」을 버립시다라는 내용. 아이바에게 문을 열라고 하지만 절대로 문은 열리지 않는다. 이 도어는 무려 아래에서 위로 올려 여는 도어였군요.

 

그 외에도, 선생님 이외의 4명이서 릴레이. S→A→O→M의 순서로, 쥰군의 곳만 허들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허들의 저 편으로 흰 테이프가 있었습니다.

시간 내에 골! 로 멈춰야하는 시계가 멈추지 않는다. 모두가? 에?? 라고 되고 있는 동안에 타임 오버. 니노미야 선생님은 「나는 골을 끊어 주세요 라고 했지, 테이프를 자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여러분도 선입관 철거해 새로운 문을 엽시다. 선입관 없어지면 닭도 10m를 날 수 있습니다. BGM는 baeutiful days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아이바 선생님의 「파쿠파쿠 수업」

작년은 폭찹이었지만 금년은 ‘초밥’ 초밥이라고 하는 테마는 「물고기」로, 사카나군이 감수를 해준 퀴즈입니다. 덧붙여서 이 수업세트의 배치로 나의 자리에서는 항상 뒷모습.. 나, 등페티시즘에 견갑골 페티시즘이니까 꽤 좋은 경치...

 

첫 번째 질문은 「연어」로, 어떻게 출생한 강에 돌아가는지가 문제입니다.

정답은 냄새라고 합니다.

정답을 맞춘 것은 모두들 너무 좋아하는「사쿠쥰」

 

다음은 낙지. 낙지를 삶은 국물의 재이용법의 문제.

또 쥰군이 정답이었습니다만, 이 낙지의 건은 오노로부터 힌트가···.

낙지는 「타우린」이 엄청 포함되어있어 영양 드링크를 잘 마신다고.

 

최후는 하네다 공항만큼 가까운 바다에서「붕장어 고기잡이」를 하는 아이바 선생님. 그렇지만 붕장어는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조개를 잡아오고, 그것으로 모두 대합 요리 먹고 있었습니다. 「잘 먹었어요·고마워요」를 소중히 합시다.

 

3교시는 사쿠라이 선생님의 「고쿠고쿠 수업」

우선은 패트병의 물로 「르네상스!」아라시들 이것을 좋아합니다.

물을 소중히 하자고 일로···.

샤워를 할 때, 어느 정도의 물을 사용할까 실험 물통으로 물을 옮겨 오는 게임입니다.

오늘은 니노 마네킹의 등장! 게다가 금발 마네킹

거기서 사쿠라이 선생님, 「네, 나 화나는 일이 있습니다」라고.

무엇인가 말하면…「머리 모양 바꾼다면 바꾼다는 연락을 주세요!」

아무래도 멤버나 스탭씨도 놀란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구부려진 마네킹을 보고 니노 「같은 것은 새우등인 곳만이군요」라고.

 

쥰군은 왠지 풀의 앞에.. 사쿠라이 선생님도 눈치 채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그대로 스타트.

쥰군 「니노, 금방 가져갈 테니 기다려」콩트풍 좋다. 막내즈

자, 니노 의 있는 그대로의 샤워순서

우선, 물을 받는다. 다음에 머리카락을 샴푸만으로 감는다. 얼굴을 씻는다!

얼굴을 씻고 있으면 「물 부족해」의 사이렌이..

그러자 니노 일부러 마네킹의 눈에 거품을 발라 「와~, 눈에 들어갔어. 아파―」

얼굴의 뒤는, 팔-몸-다리로 종료. 니노의 샤워 1회 13아라시로 65리터.

 

 

이제 마츠모토 선생님의 「소모소모의 수업」

여러 가지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가족의 출산에 입회한 쥰군.

생명은 기적의 덩어리로 정말 어머니에게 감사.

 

오늘의 「소모소모」멤버는 쇼군.

어머니에게 앙케이트 취해 오고 있었습니다.

우선 사쿠라이가의 엘리트＆상류계급가 틈새를 볼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름은 어머님이 심취하고 있던 작가인 「시바타 쇼」로부터 취해, 「양」에 「날개」가 나 있다는 페가수스와 같은 이미지로부터 취했던 것. 지금은「쇼」라는 이름이 많지만, 쇼의 세대로는 상당히 참신한 이름이군요.

 

출생했을 때의 감상을 묻자 어머님 「매직이나 일루젼과 같은 여성으로부터 남성이 태어나는, 마술과 같은 순간에 생명의 신비를 느꼈습니다」라고. 이 문장 듣고, 아이바「무슨 칼럼같은 문장이구나--」멤버 「굳이 말한다면 시잖아?」라고 츳코미.

 

그리고는 5세 때에 엄마와 싸움해 혼자서 돌아간 이야기나(대단한 소년), 많은 가족 여행←여기 정말 상류계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야츠카타케의 밤하늘 관측

·미에현의 네무노사토

·시모다의 바다에 햇볕에 그을리러 가거나(보육원에서 하는 썬탠 콘테스트를 위해)

·해외에서의 선상 콘테스트 ←게다가 쇼군 우승

 

케이오 유치원시대의 럭비의 유니폼이 추억의 물건으로서 나오거나···.

소중하게 자란 느낌이 가득 했습니다.

 

쇼가 쟈니즈에 들어간 것은 걱정이었지만, 「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길로 가지 않게 길을 정비해 준다」는 것이 부모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드디어 마지막 수업 입니다!

최후는 오노 선생님의 「게라게라 수업」이름과 같이 「웃음」의 수업.

 

웃고 있을 때에 신체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뇌파를 측정하는 오노.

결과적으로 웃으면 뇌에 「쾌락 물질」이 나오므로 행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아라시 내에서 누가 「껄껄」킹인가 결정하자고 일로. 오노 선생님 이외의 1대 1으로 웃는 얼굴 선수권. 쇼군과 아이바, 두 명의 결승전인데 막내즈의 난입!

「뭐, 4인으로 해도 이기면 그 사람이 1번이니까」는 일로 결국 4명이서 하는 것에

그랬더니, 무려 니노 머리에 새가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