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 중인 미녀 슌타로!
어두운 곳에서도 전혀 가려지지 않는 미모!!
게다가 긴박한 표정은 더 미치겠... 아우...
드디어 토오코상이 납치된 장소 발견
이와 함께 이들의 잠입도 들통이 나고
아.. 정말 액션물, 추격장면.. 이렇게 쥰님의 섹시함을 배가 시키는 장르물이었나요?
조마조마한 장면보다는 그런 장면에서 숨막히게 빛나는 미모가 더 참을 수 없... ㅠ.ㅠ
드디어 사장님을 구하러 출동!
어찌나 잽쌔시던지...
드디어 구출 완료!
역시나 사장님까지 돌려차기로 우리 미인 구하시는 데 한몫?!
범인을 만나 열받은 미인!!
요리조리 미꾸라지처럼 잽싸게 빠져나가시는데 진짜!!!
이 장면은 정말 조명 때문에 더 요정같았...
검은색 타이트한 의상은 안젤리나 졸리보다 더 섹시하지 않나요??
드디어 배에 잠입해 있던 닛타를 만난 슌타로
확실히 닛타슌 합체가 되니 세상에 무서울 게 없던데
무슨 군사비밀 같은 게 얽혀서 군부대랑 싸워도 이길 것만 같아...
쥰님 날렵한 액션은 보는 내내 감탄 ㅠ.ㅠ
그니까 이 투샷을 얼마나 보고팠는데 기대했던 에이타 중간에 다른 스게쥴이 있어가지고는!!!!
사실 이쪽 여자둘은 어떻게 해~~~~ 하고 걱정을 했더니
알고보니 <럭키세븐> 탐정사무소 직원들은 모두 특공부대 출신?
후반부로 갈 수록 쥰님 머리가 너무 많이 길어져서 한번 정도 다듬어야 되는 거 아니심?
싶었는데 액션할 때 이 찰랑이는 머리가 또 그렇게 참을 수 없네... 게다가 살짝 땀으로 젖었... ㅠ.ㅠ
아.. 배 안에서 이 두 사람 장면 좀 더 길게 보고팠...
그나마 특공부대 럭키세븐 컨셉을 부드럽게 만드는 쥰페이 상의 한 마디..ㅋㅋㅋ
그니까... 슌타로 놔두고 한동안 단독 행동을 한 닛타 좀 호되게 뭐라 하시라는!
이제 슌타로도 베테랑 다 된게... 수첩 넘기기 전에 복사를 다 해뒀..ㅋㅋㅋ
닛타가 남겨준 중대한 힌트
그리고 또 두사람의 이별.... (흐미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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