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자마시] 2012.03.19 _ 마츠모토 쥰 생출연

오늘이 드디어 럭키세븐의 마지막 방송일...
나츠니지 때는 그래도 막방 방센이 많았는데 참 이번 럭키 세분은 방센이 적은 것 같아요.
그래도 메자마시 생방송 출연이라 모처럼 아침의 쥰님을 만끽!

머리 스타일 손 좀 보신 겁니까??
아침이라 머리를 막해서인지 뭔가 복슬복슬한 느낌이 모모가 연상됐...

요즘 쥰님 미모는 진짜..... ㅠ.ㅠ

역시 럭키 세븐은 이렇게 7명이 모두 모여야...

배 안에 잡힌 사장님을 구하는 건 이렇게 두 명인 듯

아니 무슨 천사나 요정이 날아다니는 줄 알았...
몽환적인 배경에 어찌는 검은색 옷이 딱 달라 붙어서 이쁜 라인을 뽐내시던지...

닛타슌~~~

그리고보니 럭키세븐 첫방 출연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막방이라니요.. ㅠ.ㅠ

이번 마지막 회는 슌타로 의상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을 듯

게다가 슈트 단추 터프하게 풀더니 

액션 준비하는 저 눈 빛!!

의상은 바지까지도 꽤 귀여운 것 같았는데 하반신이 거의 안보여서 아쉽

귀여운 하늘색 자켓 맘에 들어요

봄청년 혼자 키라키라... 아.. 봄 처녀인가? ㅋㅋㅋ

토요일 비오는 가운데 크랭크업을 하셨더라구요.
DVD기대 중...

다른 멤버들도 챙겨주시고...

잠입 장면도 이쁘고

오늘 수백번 돌려본 듯한 계단 액션씬!!!!!

이쁘다는 말 정말 입 아프지만 그래도 이쁘세요!!

혼자 새초롬이...

슈트발 좋다니까!!!

근데... 도대체 현장에서 오이즈미상 얼마나 괴롭히신 겁니까? 쥰님...ㅋㅋㅋ

좋은 팀워크로 일해서 다행.
일 즐겁게 하시는 것 같아서 기뻤어요. 늘 열심히 즐겁게 즐기며 일하는 분이지만...

마지막 셔츠도 범상치 않네...

네!! 저도 회사에서 마감 부지런히하고 실방 달리러 갑니다.

그나저나 슌타로 허전해서 어찌 보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