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럭키세븐 2화

기타시나가와 럭키탐정사무소에, 스텔라 바이오사라고 하는 기업으로부터 연구원의 소행 조사의 의뢰가 들아온다. 탐정이 된 토키다 슌타로(마츠모토 준)는, 스텔라 바이오사에 닛타(에이타)가 잠입 수사에 들어간다는 것을 듣는다. 닛타는, 유명 대학의 이학부 출신이라고 하는 것으로, 후지사키  토우코(마츠시마 나나코)가 지명했지만, 닛타가 두뇌도 명석하다는 걸 안 슌타로는 재미가 없다.

2주일 후, 닛타는 스테라 바이오사에 「이노우에」라고 자칭해 잠입. 연구원 佐々岡(릴리 프랭키)의 소행 조사를 하지만, 佐々岡는 천재로 여겨지는 반면, 협조성이 없는 인물이었다. 그 몇일후, 佐々岡는 닛타에게 서류를 전해, 내일까지 정리해 두라고 명하고는 연구소를 뒤로 했다. 닛타는, 밖에서 슌타로와 함께 대기 중인 아스카(나카 리이사)에게 佐々岡가 연구소를 나온 것을 전한다. 그것을 전달받은 슌로와 아스카가 佐々岡를 미행하면, 이윽고, 번화가에 있는 고급 클럽에 들어간다. 佐々岡는 거기서 한명의 남자와 만난다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라이터형의 카메라로 도촬하고 있는 인물이 있었다. 호스테스에 분장 한 아스카였다.

다음날, 탐정사의 사무소에 슌타로, 닛타, 쥰페이(오이즈미 요우), 아스카 등이 모여 조사보고를 한다. 佐々岡가 클럽에서 만나고 있던 것은 라이벌 회사의 인사부의 남자, 게다 한층 더 자세하게 사정을 알기 위해, 츠쿠시는, 슌타로에게 佐々岡의 아내와 접촉하도록 명한다. 조속히, 슌타로와 아스카는 신혼부부로 가장해 佐々岡의 아내와 이야기하면….
 


>> 2화에 드디어 신혼부부로 위장한 슌타로와 아스카가 등장하는군요.
흰 가운 입은 닛타 부럽.... 무술에 머리까지 좋은 완벽남으로 나오네요..
2화는 1화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를 것 같고.. 무엇보다 게스트도 더 화려해 여러가지로 기대 중.

[+] 2화 줄거리 출처: <럭키 세븐> 공식 홈페이지 / 영상출처: Enjoy Jun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