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과 거의 같습니다. 추가된 대사도 있습니다. 신지의 대사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증가하고 있던 대사의 부분이 특히 인상에 남았습니다. 소리는 잘 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음향도 뛰어난 시설이군요.
후반에 진행되는 만큼, 소리라고 하는지, 대사에 힘이 가속해 나가는 느낌으로 무서움이 있었습니다.
링으로의 투쟁에 임할 때에 보이는 겁없는 미소와 마지막에 바리캉을 꼭 껴안아 안아 올렸을 때의 표정 대비가 인상에 남습니다.
미움으로 싸운 것은 아니다. 같은 아픔을 가지는, 인간의 슬픔과 영혼의 공명이, 투쟁이 되어, 생사를 나누는 모순.
그는 모습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이 가슴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링신에서는 후반 바리캉의 독백과 함께, 슬로 모션인 움직임이 됩니다만 매우 아름다운 움직임이었습니다.
언제나 생각합니다만, 몸의 위치가 정확하고, 어떻게 움직이면 어떻게 보이는지 정말로 잘 알고 있다.
동작의 하나 하나에 설득력이 있습니다. 육체가 모든 것을 말한다. 그것을 체현 해 보여 준다. 그런 무대였습니다.
머리 모양은 올백. 예의 신지 헤어로 깨끗이 정돈된 약간 긴 귀밑털이 인상적.
의상은 주름의 가감이 있는 상하의 흰색 슈트. 옛 세련된 시정잡배씨가 입고 있던 것처럼,
아래는 흰색과 오렌지를 중심으로 한 배색으로, 희미한 블루 베이스의 프린트가 여기저기 박힌 알로하 느낌의 셔츠.
게다가 제3 버튼까지 열고 있는 느낌. 꽤 가슴 팍이 열려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샤프하고, 가감의 표정이 특히 전반은 꽤 많아, 얼굴이 역삼각으로 보일 정도.
얼굴의 왼쪽이 눈빛 날카롭고 무서울 정도 도전적으로 보여 오른쪽은 쿨하고 반대편은 반대의 표정이 강조되고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기울기 45번정도의 오른쪽의 표정이 마치 그리스 조각같았습니다.
몸은 최근에는 제일 다리의 가느다란 두께로 제일 살집의 좋았던 때의 3 분의 1 이하? 지방이 없고 모두 근육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하나 하나의 근육의 형태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단련해 뽑아지고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벗어 흰 약간 긴 트렁크스가 (침대상에서의 씬이 많다. 덧붙여서 키스 씬은 소극적이고 조금. 퇴행적인..
하지만 여배우의 머리로 별로 보이지 않는다. 생생한 에로스감은 없고DVD문제 없다고 생각.) 되는 일이 많아,
어쩐지 나, 쭉 마츠모토씨의 알몸만 떠올립니다만…. 최초의 분에서는 언젠가의 cut을 떠올리는 난잡한 마츠모토씨의 잠자는 얼굴이었습니다.
(이 씬 깁니다) 그리고는, 빨강의 복서의 팬츠일까? 단련해 뽑아진 남자의 몸으로
웨스트 역시 약간 완만함이 있어 완성된 남자의 몸, 이라고 하는 분위기가 감도는 느낌이었습니다.
꽤 단련했어요.가는 몸이면서 패기가 있는 육체였습니다.(몸뿐 써든지 해-―.미안해요.)
소리는 잘 나고 있고, 씹거나 한 곳은 없고, 대사는 아마 완벽.
내리막은 박력이 있고, 굉장히 좋은 소리였다. 성량도 더할 나위 없고,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있어 걱정하신 분도 계셨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의 그에게 그러한 걱정은 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신뢰해 좋다고 생각하고, 소리에 유들유들함도 낼 수 있게 되었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아요.
무대는 흘러 나와 말하면, 음악과 함께 꽤 템포 좋게 단번에 보여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 3시간입니다만, 눈 깜짝할 순간에 끝난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수 분 역시, 매우 좋은 소리로, 그 연대의 공기감에 잘 끌어 들여 가주셨습니다.
그리고, 전광 게시판에 테라야마씨의 단가가 장면 마다 나오고, 그 난해하고 추상적인 세계관과 극을 잘 서로 맞물리게 한 인상을 가졌습니다.
코이데씨는 정말로 그 대사를 소화하는 것은, 큰 일이었지요. 말 하나 하나를 정말로 자주 저작 하고 계셔 정말로 훌륭한 배우다 , 라고 감동했습니다.공동 출연해 주시고, 마츠모토씨 팬으로서 매우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퍼집니다만, 그려졌던 시대는 니나가와씨에게 있어서는 꽤 깊은 생각의 깊은 시대로,
그 시대가 지금의 시대에 말을 걸어 오는 인간미 있음, 농밀함은 먼 별의 기억이 발하는 빛과 같이 우리에게 잊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면, 개장의 시간에 대홀이 열린 천정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별이 보인 것이 어쩐지 상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의 옛날에는, 등장하는 인물과 같은 아는 사람도 있었으므로, 그 사람들 지금 어떻게 하고 있을까∼?와 같이 조금 감상적으로 되었습니다.
밤의 세계에서 살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의 괴로움과 어딘가 매우 순수하고 사람의 좋은, 저런 느낌이 굉장히 나에게는 그리웠습니다.
뭐 나의 이야기는 이 정도.
그리고 또 하나만.내가 제일 좋아하는 씬을.
바리캉과 도쿄의 하늘을 말한다. 2명이서 정글짐 위에서 말한다. 보다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는 선택된 사람이기도 하지만, 근저에는 깊고 넓은 사랑이 있다. 풍부할 수 있는 것에도 궁핍한 것에도, 강하게 이겨 내 가는 것에도 약하게 끊어져 가는 것에도, 천공의 빛이 도착되듯이, 슬픔도 기쁨도 그대로 받아 들이고, 그것으로 좋아, 라는 그의 진짜 크기. 사람으로서의 따뜻함. 만일 극을 보고온 여러분이 보았다고 하면,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 주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몹시 거칠고 날카롭고, 재기 불능케 하는 겁없는 대사를 잘 해나가는 마츠모토씨도 훌륭해 새로운 발견이었지만,
역시 저런 사랑이 있는 씬은 감동하는군요. 나의 그에 대한 신뢰는, 그가 어떤 변모를 이루었다고 해도 아마 변하지 않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몹시 사랑함이라고 하겠지요.이런 나의 이야기에 교제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일웹 불펌. 어제는 그저 상상만 하고 읽었는데 오늘 파파라치 사진이 풀려서 함께 보니 이해가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번역기만 돌린 해석이라 다른 분들은 이해가 힘드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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