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전국의 “맛있는 것”을 통해 일본을 응원
인기 그룹 아라시가, 기린 「이제야말로! 선택하자 일본의 맛있는 음식! 2011」선물 캠페인의 CM캐릭터에 기용된 것을 15일, 알았다.
이 CM는「모두가 일본을 맛보는 만큼, 일본은 힘이 난다.」를 테마로 전개되어 아라시의 멤버가 47도도부현의 “대표 음식”을 맛보는 모습을 통해, 현지 식재의 매력과 선택의 즐거움을 어필해 나간다.
CM는, 전국의 맛있는 것이 줄서 출점해 등장하는 장면으로부터 스타트. 압권의 경치에 무심코 「우와아!」라고 말을 흘린 멤버들이, 신경이 쓰이는 가게의 앞에서 시식을 즐겨, 후반에는 전국의 맛있는 것을 앞에 두고 맛있게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비추어진다. 대본 없이 촬영된 이번 씬에서는, 마음에 든 요리를 서로 서로 진행시켜 , 다른 멤버에게 나누어주는 등, 프라이빗에서도 사이가 좋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일본 각지의 맛있는 것을, 전국의 고객에게 꼭 즐거움 해 주셨으면 싶다」, 「 각지의 맛있는 것이 주목받는 것을 통해서, 지역의 활성화를 응원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부터 2005년부터 스타트했다. 2008년 이래 3년만의 개최가 되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함께 재해지의 부흥에 임해, 중요한 정을 기르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슴에 담아 이번 그룹이 하나가 되어 임하고 있는 「기린 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실시되어 맥주를 시작으로 하는 각 상품과 맛있는 「음식」의 편성을 즐기는 기쁨을 제안한다. 또, 캠페인 대상 상품의 1개에 대해 1엔을 토호쿠의 농업·수산업의 지진 재해 부흥 지원에 활용해 나간다.
「일본을 맛보는 만큼, 일본은 힘이 난다!」를 테마로 전개되는 신CM 「선택하자 일본이 능숙한 캠페인 2011」편은, 16일부터 전국 방송 개시.
(야후재팬, 오리콘) / 캡쳐 영상은 Enjoy Jun Box
사실 CM 자체는 그닥 오~ 싶을 정도로 뛰어나진 않은데 (사실 JAL이나 히타치가 이쁘게는 잘 찍음)
확실히 국민 그룹이 하는 캠페인성 CM이라
예전 버전 찾아봤더니 무려 사토 코이치상이 하셨...
(그 때도 광고는 세련되지는 않았지만..ㅋ 하지만 무지 배고프다 ㅠ.ㅠ)
여튼 지금의 아라시라 얻을 수 있는 것
지금의 아라시라 잃기도 쉬운 것
하지만 그 사이에서 언제나 찬란히 빛나는 쥰님이 좋음. (무슨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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