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장식물 「아라시」의 매출일기를 쓴다
도쿄·타이토구의 캇빠다리 상가에서 고양이 장식물이 팔리고 또 팔리고 있다. 이 상가의 길조를 비는 물건 전문점 「オルネコイデ(오르네코이데)」로 판매하고 있는 손타기 고양이 장식물(525엔)이다.
이유는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영향이다.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격감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서 관광청이 아라시 멤버 5명을 기용한 메세지 필름을 제작. 7월 11일부터, 세계 133이상의 나라와 지역에서 상영이 시작되었다. 필름에서는, 5명이 고양이 장식물을 가져 등장해, 각각이 일본 각지의 관광지를 돌아 다녀 「냐!」라고 하면서 왼손으로 고양이 장식물의 포즈도 피로하고 있다. 이 고양이 장식물은 비매품이지만, 방송 다음날의 12일에 이 점포의 주인 小出恭正씨(33)가 자신의 블로그로 아무렇지도 않게 「비슷한 고양이 장식물이 있습니다」라고 게재했는데, 국내외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기 시작했다.「8할이 여성으로, 네덜란드나 미국등에서도 문의가 있었습니다. 상영 전은 1개월에 5개 정도 밖에 팔리지 않았습니다만, 상영 후의 1개월반으로 5000개 이상은 팔리고 있습니다」라는 코이데씨. 현재는 입하가 물량을 따라잡지 못해「 약 2주간 기다리는 상태입니다」라고 한다.
실제로 창업 96년째의 이 점포에는, 20~30대의 여성이나 여성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목적의 고양이 장식물을 그 자리에서 입수할 수 없었던 아라시 팬력 3년의 치바현 나리타시의 여성 회사원(29)은 「9월 3일의 국립 경기장에서의 라이브로 고양이 장식물을 가져 응원하고 싶었지만(상품 도착이) 늦을 것 같네요」라고 애석해 했다. 한편으로 기쁜 비명을 지르는 코이데씨는 「아라시 덕분에 가게가 폭풍우가 되어, 복이 왔습니다.아라시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답례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아라시에 감사하고 있었다.
(니칸스포츠)
재밌는 기사라서 긁어와봤습니다.
얼마나 닮았는지 찾아봤는데 아주 똑같진 않지만 비슷은 하네요.
점장 블로그 가봤더니 막 방송사에서도 취재 오고 난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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