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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과거)/Jun_잡지 및 소식

하라다 요시오 상 장례식 참석


<하라다 요시오씨>장례에 사토 코이치씨, 우에토 아야씨, 「아라시」마츠모토 준 씨 등 몰려




19일 폐렴 때문에, 71세로 죽은 배우 하라다 요시오씨의 장례가 21일, 도쿄·아오야마 장의소에서 조용하게 영위되어 생전 교류가 있던 사토 코이치씨, 우에토 아야씨, 인기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씨 등 관계자가 다수 참례했다. 스크린을 이미지 한 제단의 앞에는 애용하는 기타나 마이크 스탠드가 놓여졌다.

하라다씨는 장폐색과 폐렴을 병발 해 투병중이었지만, 19일 오전, 도쿄 도내의 병원에서 사망했다. 11일에는 유작이 된 주연 영화 「大鹿村騒動記」(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시사회에 병에도 휠체어로 출석. 소리가 나오지 않아, 공연자의 이시바시 렌지씨가 메세지를 대독 했다.
하라다씨는, 무대로부터 떠나며, 눈물을 머금으면서 관객에게 조용히 인사 했다.

하라다씨는 도쿄도 출신. 66년에 배우좌에 입단. 68년에 「復讐(ふくしゅう)の歌が聞える」로 영화 데뷔. 70년 영화 「반역의 멜로디」로, 진즈에 선글래스, 장발의 아웃로우 역으로 주목을 끌었다. 그 후에도「竜馬暗殺」이나 「ツィゴイネルワイゼン」 등, 상업적 오락 작품으로부터 예술 작품까지 폭넓게 출연. 08년에 조기 대장암의 수술을 받은 후도, 배우 활동을 계속해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중심으로 "건달파 배우”로서 존재감이 있는 연기를 보이고 있었다. 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타모리 클럽」(TV 아사히 계열)에도 자주 출연해, 타모리씨 등과 철도에 대해 뜨겁게 말하는 등 대단한 철도 팬으로서도 알려졌다. 03년에 자수포장. 블루스 가수로서도 활약했다.

(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通夜のおもな参列者(敬称略)

佐藤浩市、上戸彩、嵐・松本潤、杉本哲太、かたせ梨乃、古谷一行、小野武彦、岩下志麻、風吹ジュン、松田龍平、石橋凌、役所広司、宇崎竜童・阿木耀子夫妻、宮沢りえ、TOKIO・松岡昌宏、西田敏行、YOU、松田美由紀、Bro.KONE(ブラザーコーン)、白竜、芳本美代子、勝村政信、広田レオナ、内田裕也、中村獅童、松本明子、未唯、恵俊彰、地井武男、松山ケンイチ、SMAP・中居正広、ベッキー、萬田久子、妻夫木聡、江口洋介・森高千里夫妻、SMAP・木村拓哉、椎名桔平、パパイヤ鈴木、豊原功補、原田美枝子、京野ことみ、崔洋一監督、若松孝二監督、阪本順治監督


1. 쥰님 상복이 넘 아름다우셨는데 사진이 없어 ㅠ.ㅠ
2. 기무라 형님 등 기라성 같은 조문객들 중에도 타이틀로 이름이..ㅋㅋ
3. 오늘 쥰님 기사 2번 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