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ㅠ.ㅠ
간만에 눈부신 미모로만 100% 감격했던 영상이라니...
사쿠쥰도, 쥰님의 상냥한 성격도, 멋진 연기력도.... 다 떠나서
간만에 오로지 미인 쥰님에 울었습니다. ㅠ.ㅠ
보라색 의상이 쥰님의 긴 목과 살포시 드러난 쇄골(얼마만에 뼈로 버닝하는 건지...)을 묘하게 강조를 하는데
흑흑흑....
제가 젤로 좋아하는 섹시하면서도 귀티나는 미인 쥰님입니다.ㅠ.ㅠ
키라키라 눈부신 쥰님입니다. ㅠ.ㅠ
정말 쥰님 딱 나오자마자 스가상의 사와야카~ 하는 감탄에 고개가 막 수십번 끄덕여지고....
오늘 3월이라고 믿기지 않는 진눈개비에 이게 뭐야~! 싶었는데
쥰님의 봄은 이곳에 와 있었네요..
감사해요 소년구락부.
'Jun.M(과거) > Jun_영상캡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라시니시야가레] 110514 _ 카와고에 타츠야 (10) | 2011.05.15 |
---|---|
[CM] AU ずっとつながっていく篇 (4) | 2011.05.02 |
[히미츠노아라시짱] 110310 _ 쿠리야마 치아키 & 랭킹 더비 (2) | 2011.03.11 |
[엠스테] Lotus (4) | 2011.02.25 |
[아라시니시야가레] 110219 _ 유즈 (14) | 2011.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