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の恋は虹色に輝く 제 8화 下 근데 문 밖에서 시오리상~ 하고 부르는 목소리조차 너무 사랑스러운 타이가... 수건에 대한 인사를 하고 나가려는데 시오리 정말 적극적인 여자는 맞나봐요.. 엄마나 하는 걱정인 말랐다는 말을 건네더니... 무려 직접 만든 유자차를 건네주고 저렇게 회심의 미소를... 근데 타이가가 눈치는 좀 많이 둔치인지라... 기껏 한다는 이야기가 남자 이야기에 자기는 상관없다는 이야기나 하고 시오리가 짜증낼만은 했는데.. 이 분들 트로피 때만 해도 손 닿으면 움찔하시면 분들이... 이 정도면 눈치 좀 채 주세요~~~ 보라색이라 더 이뻐 보이는 듯..ㅋ 여튼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경계심을 가지고 인사를 하지만 설마 저 세무사 오빠 쪽도 타이가 팬 클럽되는 건 아니겠지? 그 와중에 유자차 어쩌냐고 황급히 물어보는 타이가.... 더보기 이전 1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