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내일로 향하는 여행] 2012.12.17~12.19 _ 오키나와, 교토, 코치현 中 이어서 찾은 곳은 교토의 전통 야채를 지키는 여고생들이 있는 밭. 아저씨가 차 안에서 인사는 무조건 허그라고 교육 시킨 덕에 이 여고생들은 쥰님의 허그를 받는 엄청난 행운이... 밭일도 돕고 소녀들의 열정과 노력에 칭찬하시는.. 이제 소녀들을 따라 고등학교로 그리고 학교 내에 있는 그녀들의 밭도 구경. 그리고 교무실에 가서는 담당 선생님을 만나 여고생들이 길러낸 농작물을 직접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이 참여해서 매상 톱을 기록하겠다고 말하는 쥰님과 이 멘트에 즐겁게 웃는 작은 창의 사위.. (사위 쥰님 멘트 하나하나에 좀 빵빵 터지셨) 그리고 교무실에서 옷갈아입고 등장 작업복 입으니 비토 때 생각이 좀 나네..ㅋㅋ 그래도 주머니에 손 넣고 걸어가는 간지는 뭘 입어도 죽지 않음. 사실 이 옷의 주인공인 같.. 더보기 이전 1 2 3 4 5 ··· 5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