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 ARASHI 10-11 Tour 도쿄돔 19일 간단 레포

도쿄돔은 직접 가신 분들이 많으시니 상세 레포가 많이 올라갈 것 같아
간단 레포만 찾아 올립니다.

오늘의 세트리스
1.movin'on
2.Love Rainbow
3.Troublemaker
4.Attack it! (인사)
5.Everything
6.T.A.B.O.O
7.Let me down
8.マダ上ヲ
9.kagero
10.Oh yeah!
11.静かな夜に
12.1992*4##111
13.CARNIVAL NIGHT
14.One Love
15.ハダシの未来
16.ファイトソング

～MC～

·One Love 때의 아이바씨가 프로다! 라는 쇼상. 간주의 곳의 손을 내리는 후리가, 꽤 멋지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쇼상이 한 아이바의 흉내가 비정상으로 재미있었던 (웃음)

·드물게도 마츠모토씨가 미스! 그 미스를, 아이바의 미스인 양 오인했다! 같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하는 마츠모토상 ㅋㅋ

·리다도 솔로 때 턴을 하면, 기세가 지나쳐서 어느 쪽이 앞인지 모르게 되는(웃음) 반대의 방향을 향했던 것을 깨닫고 얼릉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고백.

·쇼상. 집에서, 프리타의 엔드 타이틀 롤을 보고 「우리들의 곡, 좋은 곡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웃음) 「세이지군! 힘내라!」라든지...

·공연 전. 꽃남의 재방송을 본 아라시들. 아이바 말로는 자신이 가장 열심히 본 것 같다.

·마츠모토는 공연 전 산소 캅셀을 가져오는 데 그걸  빌리려고 한 아이바씨. 공짜로 빌리는 것은 미안하다고 생각한 아이바씨는 집으로부터 김의 해산물 조림을 가져왔다고 하는(어째서 해산물 조림?). 하지만 결국 빌리지 못하고 자신이 먼저 김 조림을 먹었다는.. 쇼상도 먹었다는 .. 쇼상 왈.. 공연 전 "마츠코고항"이었다고.. 

·「1월 29일은 무슨일이던가―？」 「네- 가츤이다!」이 콩트 약속입니까(※사쿠쥰)

·홍백 사회 고지.! 리다 「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

～後半～

17.ユカイツーカイ怪物くん
18.Don't stop
19.リフレイン
20.Dear Snow
21.あの日のメリークリスマス
22.Come back to me
23.Magical song
24.PiKA☆☆NCHI Double
25.Love so sweet
26.言葉よりも大切なもの
27.Believe
28.サーカス
☆アクセントダンス
29.Monster
30.To be free
31.空高く

～アンコール～
Summer splash!
きっと大丈夫
Happiness
マイガール
果てない空

삿포로와 세트 리스트는 같았고.. 썸머 스프래쉬 사쿠쥰 듀엣도 그대로 있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