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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이즈미 요

[아라시니시야가레] 101016 _ 오오이즈미 요 下 근데 진짜 이번에 시야가레 모에꺼리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분명 쥰님이 오오이즈미 상에게 자리 어떻게 앉냐고 물었고 키순이라고 대답했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앉은 것이며.. (쥰님은 역시 사와다 자리! 하며 좋아했다는..) 쥰님이 앉자마자 바로 상황극 들어가며 새 선생님이 온대~ 하고 애드리브를 치니 사위 앞자리에 앉아서도 바로 그 애드리브 호응해주는 거고..ㅋㅋ 근데 이런 아라시 학교 상황극 좀 재밌다.. 이런 꽁트 고정 코너 좀 가면 안되겠... (그럼 개콘인가?) 그리고 눈 반짝이며 수업 듣는 쥰님도 이뻤지만 (아이바 미안) 아우.. 저렇게 맞아서 고개 돌아가는 쥰님도 꽤 좋아해서.. (여튼 모진 팬) 저렇게 맑은 눈으로 고개를 들기보다는 입술 한번 츄릅 하고 닦으면서 노려보는 연기 좀 해주셨.. 더보기
[아라시니시야가레] 101016 _ 오오이즈미 요 上 가을이라 브라운 계열의 의상을 입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갈색의 염색 머리가 쥰님의 미모를 더 풍부하게, 옅은 눈동자는 더 신비롭게, 표정은 더 상냥하게 보이게 하는지 분명이 오늘 오전에 일어나서 중화질로 캡쳐 다 해놨는데... 결국은 쥰님 미모에 죄 짓는 기분이 들어서 고화질 오르자마자 다시 캡쳐해 올리는 시야가레... 덕분에 오늘 레귤러 두 개 캡쳐하니 일요일이 다가는 군요... 오늘의 게스트에 대해서 보면 안되는 재료를 봐 버린 쥰님. 수사극 들어가시는데.. 회심의 미소를 지으시더니 산마상이나 산마상 방송 게스트라는 해답을 내 놓으십니다. 그리고 로 친분이 생긴 오오이즈미 요 상이 등장하자 저 편안하고 부드러운 미소라니... 근데 저렇게 정중하게 인사하기 전에 쥰님 아라시 이야기를 언급하려 하시길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