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나 링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MS] 20111111_迷宮ラブソング 티켓 소동을 겪으며 제주도로부터 달려와 실방 사수했던 밀레니엄 빼빼로데이의 엠스테. 미니스테부터 아라시가 등장했는데 가라오케 이야기가 시작되자마자 자연스럽게 시선 맞추는 두 사람.. ㅠ.ㅠ 근데 막상 나온 이야기는 아이바와 단둘이 가라오케간 쇼상(쥰님 째려보시는데요..ㅋㅋ) 그나저나 부를 곡목 소개하며서 쇼상 드라마 주제곡이라는 말에 쥰님이 저렇게 손부터 가져다 대셔서 깜놀.. 아니.. 두분 이렇게 대놓고 티내는 타입 아니셨잖아요.. ㅠ.ㅠ 근데 오늘 쥰님 텐션 좀 많이 높아보이시던...ㅋ 타모리상 뒤의 쥰님... ㅠ.ㅠ 토크 시작하자마자 와 나란히다!! 하고 좋아했는데 쇼상 캔들이야기 또하는 바람에...ㅋㅋㅋ 아놔.. 옆으로 오라는 쇼상과 됏다고 거절하는 쥰님.. 이분들 이제 테레비 앞에서 대놓고 밀당.. 더보기 이전 1 다음